(인용)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안 원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안철수연구소(053800) (40,750원 ↓ 7,150 -14.93%)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하한가 잔량이 100만주를 넘어섰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겠다는 안 원장의 의지가 알려진 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간 급등했었다.
안철수연구소와 공동사업을 벌이면서 소위 안철수테마주로 엮인 클루넷(067130) (2,720원 ↓ 480 -15.00%)도 이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또 안 원장과 `절친`인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이 사외이사로 맡고 있는 KT뮤직(043610) (2,795원 ▲ 30 +1.08%)도 4%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박원순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직중인 풀무원홀딩스(017810) (46,250원 ▲ 4,800 +11.58%)는 11%로 급등하고 있다. 또 박 변호사가 임원이 한때 웅진재단 임원으로 활동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웅진홀딩스(016880) (8,210원 ▲ 1,060 +14.83%)도 11%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