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졌을 뿐이야. 마치 사람들이 정당을 비판하거나, 영화를 보고 났을 때 그 영화를 재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 비판하는 것처럼 말이지. 나도 종교에 대해서 그런 시각을 갖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토론할 자유가 있어.' 이렇게 글 쓰려고 하는데..ㅎ
인간외에는 great apes (bonobos, chimpanzees, orangutans, gorillas, humans), bottlenose dolphins, Orcas, elephants, and European Magpies 등이 자기인식 뇌기능이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 '自' 판단 기능이 있는 경우의 모든 동물은 형이 상학적 판단도 가능할 듯 합니다.
즉 신의 존재를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은, 뇌의 기능이 '자기인식'이 가능한 동물이란 것입니다.
신이 있어도 신을 인식할 수 있는 동물에게만 신의 존재는 의미가 있고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저는 이신주의Deism에 가깝습니다.
신이 있든 없든 인간으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의 의미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