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안전사고가 났는데 객관화가 잘 안되고(남의일 같지 않고) 맘이 안타깝네요
항공사고수사대란 프로를 보면 어이없는(개념 상실) 실수도 있지만
마치 거짓말처럼 일어나기 힘든 실수가 여러 개 겹쳐 비행기가 떨어져 일이백명이 비참하게
죽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안전사고는 꼭 공사장 같은 데서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각자 계신 곳에서도 조심 또 조심해서 불행한 일을 막아야겠습니다.
돌이키기 힘든 사고도 있습니다. 회복도 보상도 힘든..
특히 우리나라처럼 엉성한 곳에서는 각자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스템을 믿는다던가 다른 사람의 주의를 믿을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