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수님이 홍세화의 감상주의적 송두율 옹호를 가혹하게 비판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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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의 송두율 옹호 비판
홍세화씨 그냥 참고 넘어가려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합니다.
송두율이 북한의 지도인사로 국정을 협의하기 위해 남한을 방문 했다면 당연히 귀빈대접을 하며 협상당사자로 삼아야지요, 아니면 북한의 지도인사로 반대로 남한에 귀순을 했다면 당연히 그에 또 합당한 대접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신분을 속이고 "민주투사"로 귀국을 한 것입니다.
법률적 도덕적 큰 죄를 저지른 거예요.
어쩌면 똥과 된장을 구분을 못하십니까? 참. 정말.. 꼭 똥을 찍어먹어봐야 똥인줄 압니까? 냄새만으로 몰라요?
그리고 아무리 국가보안법에 악법 조항까지 있지만, 개정 국가보안법이나 형법조항에서도 간첩죄는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 겁니다. 노동당원이 "민주투사"로 둔갑해서 귀국했으면 당연히 엄한 수사가 있어야 하지,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홍세화씨가 한겨레 논설위원입니까? 한겨레는 수준되는 사람이 그리 없어서 이런 기본논리도 따라가지 못하는 분을 시킵니까?
이해가 안가는 분들이에요. 홍세화씨는 머리가 나빠서 그렇다쳐도, 그런 사람을 논설위원으로 삼는 한겨레는 도대체 뭡니까?
(200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