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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강용석 의원에게 소(訴)디스트라던 진중권의 변태성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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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Levinas     Date : 12-01-15 21:05     Hit :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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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대법원 판결 하루 전날인 12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결백한 뉘앙스를 흘리며 “그 자도 알고 보면 불쌍한 인생”,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정권 바뀌면 손봐줄 사람 많을 것” 이라며 또 다시 명예훼손의 빌미를 남발하고 있다. 웃긴건, 트윗 상으로 강용석 의원을 칭하여 소디스트,소디즘 운운하며 고소집착남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소송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으니 진씨 본인도 타인을 매질하는 것 못지않게 스스로 매질 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모양새다. 그런 와중에 민사소송을 준비하는 변희재 대표의 외통수에까지 걸려버린 형국이니, 그간 정봉주 의원과의 불협화음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 한국예술종합학교의 35억원대 부실사업 취재 건 때문에 소송을 한 것을 단순 '듣보잡' 논쟁으로 이슈화하여 변희재에게 인격살인을 자행하던 진중권의 변태성은 대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여기서 잠시 재미난 인용구를 살펴보자.
 
"스스로 악을 행할 때의 쾌감과 그 악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 때의 쾌감 사이의 이상한 관계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세밀하게 기록해 놓은 의사와 작가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감지해 오고 있던 바이다. 새디즘과 매저키즘의 "만남", 양자 간의 유사성은 사드와 마조흐의 작품들에서도 명백히 드러나 있다. 사드의 주인공들 중에서 우리는 매저키즘을 발견할 수 있다. 『소돔 120일』에는 난봉꾼이 의도적으로 고통과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타인을 매질하는 것 못지않게 스스로 매질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쥘리에트(Juliette)』에서 생 퐁은 자신을 채찍질해 줄 다수의 남자들을 미리 배치시켜 놓고 있다. 라 보르헤스는 다음과 같이 외친다: "나의 변태성으로 인해 더러운 짐승처럼 결국 그 방종에 알맞은 대가를 치르게 되었으면 좋겠어. 나에게는 교수대라는 섬세한 축복의 옥좌가 어울릴거야." - 출처: 질 들뢰즈,<매저키즘>에서 재인용
 
즉, 들뢰즈에 의하면 논리의 최배달로도 불리우는 진씨는 '아무리 냉철하고 논리적인 것처럼 보여도 결국 자신은 폭력의 편에 서 있을 뿐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입증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작가의 고독과 전능함에 관련된 논증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행위의 요점은 바로 논증 자체가 폭력과 동일한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있다.' 바로 위에 인용했던 라 보르헤스가 외쳤던 대사 혹은 진씨 자신의 저서에 실린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 '교수대 위의 까치'에 대한 본인의 해석처럼 "브뤼헐이 글자 그대로 동료 시민들을 교수대로 보냈다는 뜻이 아니라, 그저 '가십을 퍼뜨리고 다니는 자는 결국 교수대에 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뜻일 게다. 참고로, 네덜란드에서 '교수대 아래서 춤을 춘다.', '교수대에 똥을 눈다.', '즐겁게 교수대로 간다.'는 표현은 무서움을 모르고 경거망동하는 것을 의미한단다. 만데르의 도덕적 해석 속에서 교수대 위에 앉은 까치는 '함부로 남의 험담을 퍼뜨리고 다니지 말라.' 또는 '권력의 무서움을 모르고 경솔한 언행을 하지 말라.'는 도덕적 경구의 알레고리가 된다." 는 본인의 말을 스스로 어긴 셈이니, 이번 소송 건은 '자승자박'이자 '자업자득'인 셈이다.
 
 

 
  <교수대 위의 까치> 피터르 브뤼헐, 15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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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12-01-16 11:29
일단 G.Deleuze이니가
이후 모든 논거는 성립 안함.

Q.E.D.



그나저나 그냥 진중권씨에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구지 이렇게 '진중권은 때찌맞는거 좋아하는 변태일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사기꾼 프랑스 철학자가 말해뜸 ㅋㅋ' 라고 해야할까요?
Levinas   12-01-16 14:45
진중권에게 가서 물어보면 채찍질 대용으로 독설이나 한 바가지 받고 올게 뻔할텐데요.

일체의 논증도 없이 "모든 논거는 성립 안함"이라 하기 보다는 그냥 님 말씀따나 진중권에게 가서
 '누가 사기꾼 프랑스 철학자를 인용해서 진 선생님이 변태라고 말했음 ㅋㅋ' 라고 하심이 좋을 듯.

(들뢰즈에게 사기꾼 철학자라고 한 것은 제가 아닌 네빌군님의 맹점이니 그야말로 "논거는 성립 안함")
네빌군   12-01-16 15:00
주장하시는 분이 입증의 책임을 지는거죠
진중권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확실하게 안다고 자신하고 쓰기는 글인데

들뢰즈가 아니라 강아지 깽깽이가 말해서 논리적으로 성립하면 참이라고 하는데
들뢰즈가 말한 것은 현실세계와 상관없는 판타지 세계잖아요.

간단하게 말하면 들뢰즈가 주장한 (것을 가지고 와서 진중권이 변태임) 것에 대한 반증례를 가지고 와보세요. 하나도 못찾는데.

고로,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자면 님이 인용하는 글은 아무곳에 가져가 넣어도 성립하는 문장이니 그걸 쓰는 수고를 제하고 그냥 "진중권 변태"하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네빌군   12-01-16 15:02

그나저나 들뢰즈의 무슨무슨 이론에 따르면 하는것 정말 웃긴거 같지
않나요?

우리가 언제 파인만의 양자역학에 따르면 그러거나 아인슈타인의 브라운운동 이론에 따르면이라고 하는 적을
못보았던 것 같은데
Levinas   12-01-16 15:54
입증의 책임은 물론 제가 지는 거고 님은 그 입증이 틀렸다는 가정하에 논증을 하셔야 이치에 맞죠. 증례는 제가 썼으니 반증례는 님이 찾으셔야 하구요.( 그런데 그걸 나한테 가지고 오라니 원..) 그럼 또 제가 증례를 추가, 보충 하겠죠? 그러니 "들뢰즈의 무슨무슨 이론에 따르면"하며 저를 비꼬는 님의 시각은 본질적인 부분은 회피하고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을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이런 걸 '논점 이탈의 오류'라고 하더군요. '듣보잡' 논쟁이 이슈화 된 것도 엄밀히 말하면 본질과는 동 떨어진 사안이었습니다.

또, "들뢰즈가 말한 것은 현실세계와 상관없는 판타지 세계잖아요."라는 님의 말은 '인간은 상상력이 없는 깡통 로봇이잖아요.'라는 말에 다름 아닙니다. 들뢰즈가 말한 사디즘과 매저키즘의 상관관계는 엄연히 정신분석과도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끝으로 "들뢰즈의 무슨무슨 이론에 따르면 하는것 정말 웃긴거 같지 않나요?" 라는 말은 그냥 '들뢰즈의 무슨무슨 이론에 따르면 하는것 정말 웃긴거 같아요.'라고 끝맺으셔야지, 파인만의 양자역학이니 아인슈타인의 브라운운동 이론이니 하는 것 또한 님이 제시한"진중권 변태"라는 식으로 끝내셔야 자기모순에 빠지지 않습니다.그러니 불필요한 부분은 참고 그냥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네빌군   12-01-16 17:26
1. 뭐 그렇게 생각 하세요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비네스님은 진중권의 마인드가 들뢰즈가 말한대로 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합니다.
3.
또, "들뢰즈가 말한 것은 현실세계와 상관없는 판타지 세계잖아요."라는 님의 말은 '인간은 상상력이 없는 깡통 로봇이잖아요.'라는 말에 다름 아닙니다. 들뢰즈가 말한 사디즘과 매저키즘의 상관관계는 엄연히 정신분석과도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 현실에 기반이 되어 있지 않으면 판타지 맞죠? 현실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그렇다고 주장을 먼저 하신다음 진중권의 예를 낑궈 넣은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반증례 하나만 가지고 오시라니까요? 인간의 행동 중 들뢰즈가 이야기한 새디즘/매조키즘의 조합에서 해당하지 아니하는 어떠한 행동을. 그냥 안되는 것 없이 다 된다고 하시면 뭐... 진중권은 님 말에따라 변태임에 틀림이 없어요.



근데 진중권이 변태가 아니라고 한다면 뭘 해야할까요?


인간의 상상력과 깡통 로봇관의 상관관계는 뭔지 모르겠고, 정신분석학이 현실세계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먼저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네빌군   12-01-16 17:28
생각해보니
어떤 증거없이 주장을 하는 것은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이 그냥 무시할 수 있군요
What can be asserted without proof can be dismissed without proof.

-C.H.
Levinas   12-01-16 20:42
진씨, 대법원 판결 전날에도 또 다시 명예훼손 저질러, 손배액 최다액 될 것

또한 진씨는 대법원 유죄 판결 직전까지도 여전히 자신의 범죄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네티즌을 대상으로 또 다시 변대표를 음해하는 짓을 저질렀다. 그는 대법원 판결 하루 전날인 12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 자도 알고 보면 불쌍한 인생”,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정권 바뀌면 손봐줄 사람 많을 것”이라며 또 다시 명예훼손을 저지르고 있다.

명예훼손 관련 민사소송의 경우 범죄자가 뉘우치느냐의 여부가 손배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진씨는 형사재판에서 처벌을 받았음에도,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여전히 음해성 선동을 해왔기 때문에 손배액은 최다액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변대표 측은 최다액의 손해배상액 산정은 물론 진씨에 대해 공개 사과문까지 판결을 이끌어낼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변대표 측의 변호인은 “명예훼손의 경우, 허위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가해자 측이 대부분 유감을 표하면서 해결이 되는데, 진씨는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법원 판결문 자체를 거짓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여전히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성 발언을 지속하는 매우 특이한 경우”, “아마도 법원에서 사상 유례없는 손해배상액은 물론, 공식 사과문이 채택될 것이며, 공개 사과 이후에도 또 다시 음해성 글을 올린다면, 건 당 천만원 이상의 추가 손배액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 출처: 빅뉴스 2012년 1월 15일자 박주연 기자

보시다시피 강용석 의원에게 소르가즘이라고 비꼬는 진중권 본인은 소송의 빌미를 자꾸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시글 본문(강용석 의원을 칭하여 소디스트,소디즘 운운하며 고소집착남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소송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으니 진씨 본인도 타인을 매질하는 것 못지않게 스스로 매질 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모양새다.)에도 이미 써놓은바 있습니다만 증거가 더 필요하신가요? 전 진중권을 변태라고 한 것이 없고 다만 그의 변태성(이중성)에 대해 말하다가 앞서의 경우를 적절한 비유(들뢰즈 인용)를 통해 풍자한 것 뿐입니다. 진씨의 입장을 요약하자면, 나는 소송의 빌미를 제공할테니 니들은 고소하지 말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판타지가 인간의 욕구와 욕망을 대변하듯 현실세계 또한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적인 제약이 있을 뿐이죠. 네빌군님의 마지막 댓글은 정작 제가 하고 싶은 말이고요.
네빌군   12-01-16 20:59
그렇군요. 그러세요.
Levinas   12-01-16 22:10
네, 우선 오타 좀 정정하구요.

진중권을 변태라고 한 것이(X)
진중권을 변태라고 한 적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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