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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
6% 점유율은, 전체 전문과목이 24개 정도인데,
종합병원이용비율 빼면, 동네병의원 내원점유율 총합이 복지부2006년 통계기준 9.5배(57%)정도로 나와있네요..
동네의원18개과 과별단순나누기하면,, 각과별로 3.2%.. 일반과대비 한방외래점유율이 2배정도군요.
그리고, 이런 기사가 있군요.
"한방의료이용 가로막는 급여현실 개선 절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8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42
http://www.medixkorea.co.kr/user/user02.html?tb=hbbs_notice&sw=vi&no=10&page=2&keyfield=&key=&ct=
[실제로 지난해 한방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지난 '90년에 비해 20배나 늘어났으며, 한방비율 또한 6.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방의료의 질병별 진료빈도의 경우 입원환자는 중풍후유증(38.6%)·요통(17.0%)·졸중풍(13.1%) 등 3개 질환이 68.7%를 차지하고 있고, 외래환자는 요통(26.7%)·견비통(15.1%)·염좌(11.1%) 등 3개 질환이 52.9%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난치성질환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고 있고, 국민들의 한방의료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한방건강보험 적용범위를 2007∼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분위기가 반전된 게..
말러리안님 링크기사에,
"주로 40~60대로 연령이 높고 소득이 낮을수록 한의원을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라고 돼 있는거 보면,
[사설] 실질소득 감소, 서민들은 고달프다
http://engjjang.egloos.com/m/10739323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60915500988916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9022702019922601017
짐작해보건대,
첫째로,MB정부들어, 실질소득 감소와 연관이 많지는 않을까요..
둘째로, 매출감소세는, 배출인원 증가속도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변호사 증가속도가 아주 높듯이.
어쨌든, 특이한 점이라면,
"한방의료를 신뢰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44.9%였고, 한방의료가 개선할 점으로는 ▲한약재 안전성 확보(30.5%) ▲고가의 진료비(29.3%) ▲치료효과 불확실성 및 과학적 근거 부족(17.3%) ▲전문분야별 진료 등 전문성 제고(15.1%) 등이 꼽혔다고한 부분이 의외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몇년전 통계지만,
생각보다 한방의료비 규모가 적군요.. 1조 2천억원. 좀 의외네요..20-30%는 될줄 알았는데.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42
한약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오는 4월부터 모든 한약재에 대해 중금속 검사 등 품질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니 그나마 국민 건강권 향상에 도움될 조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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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kasi/
대체의학은 전 세계 어디서나 고연령, 저소득, 저교육 소구층을 갖고 있는게 일관된 패턴입니다. 한국만 이 흐름을 거역하며 대체의학이 80년대부터 2000년대초까지 민족주의, 뉴에이지 좌파류 흐름을 타고 욱일승천한 것이지요.
현 정권 문제와는 관계가 적다 봅니다. 한의대 입결 점수가 이미 참여정부 시절부터 심각한 하락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사이비의학이 이제야 제 위치를 찾는 모습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6% 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10년내 0.6%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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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사이비 의학이라면,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자연도태되겠지요.
향후 10년내 0.6%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전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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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kasi/
전망을 한건 아니고요. 각고의 노력으로 달성해야 한다는 취지이지요. 소위 한의학 치료법 중에서 현대의학의 치료나 자연치유, 위약효과를 넘는 치료법이 있을 개연성은 0.6% 이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확히 그 몫을 돌려주는게 당위적으로도 맞지요. 암튼, 점성술이나 종교같은 넌센스도 수천년의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니 의식적인 노력이 없이 한의학이 쉬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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