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중국 국경선 보다 휴전선이 탈북하기 쉬운 이유.
-
+
  Writer : Garry     Date : 11-12-05 16:56     Hit : 5130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9393
전에 주성하 기자가 북중 간의 좁은 강폭 사진을 보여주면서, 유사 시에 북에 통제가 풀리면 이런 강 쯤은 넘어서는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고 했지요. 사실, 과거부터 북중 국경은 강 주변 주민들 간에 쉽게 넘나드는 곳이여서 국경이라고 볼 수도 없는 개념에 가까웠던 시절이 오래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혜산 출신의 탈북자 아줌마를 우연히 만났는데, 애 데리고 탈북한지가 얼마 한 3년 밖에 안되었더군요. 혜산은 중국과 교류가 많기 때문에 크던 작던 다들 장사를 해서 먹고 살기에는 큰 문제는 없는데, 이혼을 하는 바람에 홧김에 왔다(?)는 식이 더군요.
 
이런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된 탈북자들로 인해서 남북의 심리적 거리는 아주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북에서 먹고 살기 힘든 계층이라면 탈북을 할 동기가 더 절박하게 크죠. 그들의 문제는 이명박 들어서 강화된 통제를 회피하고 탈북하는데에는 많은 돈이 들고, 남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면 끌어줄 사람도 없다는 거죠. 즉, 잠재적 탈북자는 엄청난 숫자라고 봐야 하겠으나, 단순하게도 남에 갈 연줄이 아직 없기 때문에 탈북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봐야 합니다. 이는 사상이나 이념과는 무관하게 단순히 경제적 요인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북의 하층일 수록 남에 들어올 동기가 당연히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럼 나중에 북은 수백만이 탈북을 해서 하층은 없고 중산층 이상만 남는 사회가 되어 버리겠네요. 노동력이 부족하니 그 인원들 가지고 북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도 한계가 많겠습니다. 또한 남에 들어오는 탈북자들은 너무 못 먹고 못 배워서 사회적응력이 없고 의료비 많이 드는 하층들이 주류니까, 그만큼 남의 부담도 엄청나게 커질 겁니다. 어쩄건 시기와 경로를 확실히 모를 뿐이지, 이런 대량탈북은 필연입니다. 한반도의 장래에 관한 모든 시나리오 중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 바로 이것이죠.
 
그런데 사실 장차 탈북을 쉽게 하려면, 국경을 넘고 나서도 험난할 북중 국경을 넘기보다는 휴전선이 훨씬 쉬워질 겁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위에도 어떤 분이 폭이 4키로에 달하고, 중무장한 군인들이 상호 간에 지키는 이곳을 어떻게 통과하냐? 고 지적합니다. 그런데 다소간의 논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 분계선은 탈북을 막는데 곧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이미 개성가는 도로, 경의선, 금강산 가는 도로, 금강산 가는 철도 길이 다 뚫려 있습니다. 북이 내부 붕괴에 직면하거나 최소한 유화가 된다면? 탈북자에 대한 북측의 통제를 제대로 기대할 수가 없게 될 겁니다. 거기의 인민군들이 막는다고? 지금도 북중 국경의 인민군들은 돈을 받고 오히려 안전한 탈북을 위한 길 안내를 해주고 있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어쩌면 굶주리는 인민군, 그들 자신이 가장 먼저 탈북을 해버릴 지도 모릅니다ㅎㅎ
 
그럼 폭이 단 4키로로 걸어서 1시간이면 바로 남에 직접 들어 오는 이 길들이야 말로 최상의 탈북 통로가 되어 버립니다.
 
보다 비공식적인 ‘도로’들도 휴전선에는 수도 없이 만들어 질 겁니다. 
 
얼마 전에 먹고 살기 힘든 한 남한 사람이 자기 군 복무 시절에 파악한 휴전선 철조망의 구멍을 뚫고 북으로 월북해 버렸죠. 북 당국은 월북자를 왠만하면 받지 않는게 요즘 방침이기는 하지만, 어려운 길로 온 성의를 감안해서 그냥 받은 모양입니다만ㅎㅎ 마찬가지로 가끔 인민군이나 북 주민이 군 복무 시절에 파악한 경로를 통해서 비무장지대를 거쳐서 남으로 오는 사람이 몇명이 있죠.
 
결국에 처음에는 목숨을 걸고 지뢰 피해서 아는 사람만 한 두사람이 오고가는 이 길들이, 오고간 사람들의 숫자가 늘면 발자국이 남아서 자연히 길이 되고 비교적 안전한 탈북 통로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런게 휴전선 전역에 수십개, 수백개가 나버릴 수 있는 겁니다.
 
일단 인민군이 분계선을 통제를 못하면, 그 다음은 아주 순조롭습니다. 현행 헌법 상 북 주민들은 모두가 국민의 자격이 있으므로, 한국군은 이들을 분계선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들을 강제로 북으로 돌려보낼 법적인 근거는 전혀 없죠.
 
설혹 헌법까지 개정을 해서 법적인 근거를 앞으로 어떻게든 마련한다고 해도, 탈북자가 ‘김정은은 개새끼다! 호로 자식이다!’ 열 번을 외친 다음에, 이 행위로 인해서 나는 북에 돌아가면 정치범으로 몰려 처형되게 생겼다고 주장하면, 돌려보내면 죽을 사람을 돌려 보낼 수가 없으니, 난민자격을 인정해서 체류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합법적으로 체류자격 얻기란 아주 쉽죠ㅎㅎ
 
그 다음 이 탈북자들을 하나원으로 보내고, 숫자가 너무 많으면 저기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는 일산 호수공원 옆에 수용을 시키겠으나, 언제까지 가둬 수가 있을까요? 길어야 몇달 뒤에는 사회에 내 보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수십, 수백만에 달하는 이들에게 줄 임대주택이 너무 부족할 거라는 겁니다. 노숙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난민 수용소에 오래 살아야 하거나.. 거기다가 심사가 끝나서 주민등록을 하게 되면, 기초생활보장비, 의료비 등을 토착민들과 똑 같이 받아야 하고, 이로 인해서 줄어든 복지해택 때문에 남의 저소득 계층이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며, 중산층도 엄청난 세금 부담에 허리가 휠 겁니다. 그로인한 남북 주민들 간의 갈등이 아주 커져서, 견디다 못해서 차라리 남북을 영구분단시키고 탈북자들을 북에 돌려보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질 지도 모르죠. 
 
이 지경에 이르기 전에 운 좋게 먼저 들어온 탈북자들의 국민자격은 유지됩니다. 탈북을 해도 좀 미리 해야 해택이 있는 거죠. 90년대 초 이전에 탈북한 사람들은 남에서 많은 정착지원을 받았으나, 그 이후로 계속 지원은 인색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탈북은 선착순’인 겁니다ㅎㅎ
 
그 숫자가 이미 수백만이라면 게임은 끝인 거죠. 북은 노동력 부족으로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격게되고, 남도 사회부적응에 시달리는 탈북자들과 높은 세금으로 큰 어려움을 격게될 거라는 거지요. 남에 들어온 너무 못 먹고 못 배워 사회적응이 힘들고 의료비를 엄청나게 잡아먹을 탈북자들이 진정으로 제대로 정착하고 사회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려면, 한 30년 뒤인 그 다음 세대가 성장한 다음에야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북의 붕괴는 곧 남의 붕괴라 분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남한 사람이 태어나기 전 부터인 60년간이나 분단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북의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남이 철저하게 무관심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들이 오로지 ‘모든 것은 김정일 탓일 뿐’ 이라 말하는 것은, 이런 자신들의 무관심과 나태에 대한 좋은 변명거리입니다.
 
그러나 사실 길게보면 문제의 핵심은 김정일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우리가 진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게 지연시키는 요인일 뿐이죠.
 
기본적으로 긴 분계선을 접하고 있고 말이 통하는 남북은 운명의 공동체이고 이를 회피할 방법이 모든 시나리오 아래서 전혀없는 숙명적 관계인 것이죠. 그것이 결코 지금처럼 우리가 굶주리는 북 주민들을 외면할 수 없도록, 우리를 사정없이 오래 오래 갈수록 더욱 강하게 강박할 것입니다.
Main Square에 남겨주신 Garry 님의 최근 포스트 MORE▶
박근혜가 통일대통령이 되려면..
CNN이 보도한 류우익 통일이 시간을 때우는 방식.
박근혜를 떨어트리려는 참모들.
죽은 노무현이 산 안철수를 잡아 죽이다. (1)
상관 2명을 살해하고 탈출한 소년병.
rathinker   11-12-07 04:33
님만 머리가 있어서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금 북한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생각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님의 생각대로 100만 정도 되는 북한 난민이 발생하면 북한은 바로 붕괴합니다. 님이 사회생활이 적어서 개념이 없는 것 같은데..

회사에서 팀 하나가 망가지는데, 10명중 2명만 나가면 됩니다. 2명이 나가면, 회사 분위기 안 좋은가 보다 하고 실력 있는 사람 3명쯤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5명 남죠.  그러면 그제서야, 팀이 붕괴되었다고 생각하고 3명쯤 나갑니다. 2명은 나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냥 남지만 10명중 2명 남은 팀이 제대로 운영될리 없죠.

만약 님의 생각대로 북한에서 탈북자가 그렇게 많이 생기면 북한은 붕괴되고 우리가 북한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점령할 경우 문제가 많이 생기죠.

붕괴되는게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르죠. 중요한 것은 북한도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남한에서 생각하는 원칙을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지죠.
mahlerian   11-12-07 09:45
rathinker/
하하. 위의 '조직붕괴이론'은 정말 좋은 예인데요? 저도 여러번 관찰했던 케이스임.
Garry   11-12-07 15:32
rathinker/

미국교포가 2백만이지만 그로 인해서 한국은 아직 붕괴되지 않았습니다...님의 이론 대로라면 지금 붕괴 중인가요?ㅎㅎ

식량도 안줘서 굶겨 죽이겠다면서 날뛰는 식으로 적대적이니, 지금의 남북의 신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한국군의 북진은 반드시 교전으로 전쟁이라 못하는 겁니다.

정말 북이 붕괴할 정도가 되면 중국이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서 북을 접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정일 사후에는 중국의 꼭두각시 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이 과거 및 현 정권 공통의 판단이죠. 그래서 북진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나 다시말해 그건 안되는 것이죠...

No Subject writer Date Hit
제 1회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5월 25일, 토요일 3시) mahlerian 05-16 2149
5월 18일, 과학중심의학연구원에서 공개강연이 있습니다. mahlerian 04-25 5108
[CSI] 논문 표절 고발을 위한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출범 ChiefEditor 03-10 6154
[!] 스켑렙 사용설명서 ChiefEditor 01-11 68068
[!] 이곳의 운영원칙, 운영자의 공정성 ChiefEditor 06-22 60513
8777 악담 저주 망언 교수 김동길의 노망난 폭언 무작위세상 01-17 683
8776 악담과 막말의 황제 변희재 망언쇼 무작위세상 01-17 1074
8775 극우수꼴 조갑제의 막말 무작위세상 01-17 699
8774 조국 교수의 자기 논문 표절 의혹입니다. (3) mahlerian 01-16 11341
8773 왼쪽 사람들의 논리와 행태 (7) 무작위세상 01-16 1003
8772 지만원 판결에서 광주는 민주화 운동임이 재확인, 다시 확정됐죠. (6) alleviate 01-15 2618
8771 광주폭동 대 민주화운동으로 대립, 5.18관련 뉴욕타임즈 기사...일베를 … 갈천 01-15 3694
8770 국정원 여직원 테러 - 안보불감증을 넘어선 반역 이적 행위 무작위세상 01-11 650
8769 CBS 김현정의 거짓 선동질 무작위세상 01-11 661
8768 친일파 타령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들에게 무작위세상 01-11 570
8767 노무현이 바라는 평화 무작위세상 01-11 577
8766 싸이 반미 랩가사 태클걸던 인간들 노력이 물거품이 됐네요 (9) alleviate 01-09 2589
8765 ▒ 평양行 One-Way Ticket ▒ (1) bandi 01-09 667
8764 한의사 최원철씨가 한정호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네요. (2) mahlerian 01-09 5389
8763 의식이나 마음이 물이 끓는 속도에 영향을 준다? (11) 윌리엄템플 01-05 1034
8762 국정원 직원을 감싸려는 jawoon님의 교묘한 어법 (14) alleviate 01-04 2512
8761 국정원 여직원 8월 이후 16개나 아이디를 만들었네요. (18) alleviate 01-04 2306
8760 엔하위키에 변희재의 '사망유희 토론'이 항목으로 올라왔군요. mahlerian 01-04 5079
8759 새누리당과 민통당의 비역질 (3)  alleviate 01-03 2343
8758 박근혜의 경제관은 틀렸다. (13) alleviate 01-03 1726
8757 조은글 강추 [제가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 그리고 진보에게] Acro 작성자 … (2) 늘항상 01-03 2026
8756 경찰, 국정원 여직원 불법선거 운동 정황 포착...영장 발부 (31) alleviate 01-03 1244
8755 <빅뉴스>가 <오마이뉴스>도 인정하는 특종을 했군요. (4) mahlerian 01-02 3456
8754 새누리당에서도 윤창중 사퇴 목소리가 나오네요. alleviate 01-02 564
8753 뼛속까지 숭미(崇美)사대주의에 빠진 한 문재인 지지자 (6) 제로니모 12-31 1323
8752 주목할만한 호남 관련 기사 두개 (1) mahlerian 12-31 2757
8751 CIA의 각국 일인당 소득 분석표 (3) levorotatory 12-31 1698
8750 문재인 지지자는 '낮은 단계 연방제'가 뭔지 모르는 사람 (1) levorotatory 12-31 1567
8749 반역의 자유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 (3) 무작위세상 12-30 847
8748 이번 대선 박근혜캠프 승리의 주역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적들이었… (1) 가끔영화 12-30 543
8747 "허니문 끝났다." 민통당의 속셈과 안철수가 주의할 점 (7) 흑진주 12-29 3287
8746 이해 되지 않는 김어준,주진우의 출국 (2) 제로니모 12-29 1225
8745 일베에 변희재 대표를 아주 예리하게 분석한 글이 올라왔네요. (12) mahlerian 12-28 4173
8744 5.18을 내란이라고 하면 죄가 되는 줄 처음 알았네요. (27) 흑진주 12-28 3906
8743 (경)★★★ 저격수다 채널A에 편성 ★★★(축) (1) 무작위세상 12-28 797
8742 표창원의 발악 (2) 무작위세상 12-28 915
8741 민주당 박지원, 증거없이 국정원여직원 인권탄압했음을 자백 (6) 무작위세상 12-27 984
8740 곽노현, '사후매수죄' 합헌 결정 전문 mahlerian 12-27 1489
8739 빅뉴스 칼럼에서 대선 후 "윤창중 수석대변인 인선, 존중해야 한다" 고 … (7) 늘항상 12-27 1430
8738 전거성(전원책) 무작위세상 12-27 672
8737 상처는 준석이가 준 건데 무슨 윤창중 핑계를 무작위세상 12-27 489
8736 이준석 (5) 무작위세상 12-27 777
8735 정치적 성향, 세대, 지역감정, 그리고 투표 (1) space 12-26 1623
8734 빅뉴스 칼럼에서 대선 전에 윤창중을 가짜 논객이라 비판했었군요. (7) alleviate 12-26 961
8733 이자스민, 아무래도 문제가 이만저만 큰게 아닌 것 같습니다. (17) mahlerian 12-26 1879
8732 변희재와 조갑제가 보수 전문가가 아니다....... (81) alleviate 12-26 1075
8731 다들 이준석에 대해선 관심 없나요? (10) klink 12-26 886
8730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2) nevertheless 12-25 468
8729 친노-민주당 계열 지지자분들 이런식이면 다음 대선도 또 실패합니다. (3) 가끔영화 12-25 640
8728 대선 소고 (1) emlighten 12-25 2170
8727 대선 투표와 지역색의 지표? 흑진주 12-24 4016
8726 박근혜 당선되서 KBS 이윤희 기자는 이제 조용히 쫒겨날듯 합니다. (10) mathlove 12-24 3796
8725 환경 탓만 하는 청년층 (21) 흑진주 12-23 3089
8724 선거후유증..."이민가고 싶다"는 병(病) (1) 제로니모 12-23 914
8723 대선 이후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관전 포인트 (1) 어광3 12-23 2013
8722 박근혜찍은 분들 덕에 저는 돈벌었습니다. (29) mathlove 12-23 3755
8721 정신 못차린 문재인과 향후 안철수의 행보 흑진주 12-22 3141
8720 [서평] 신호영(을파소)의 '이순신의 전쟁'을 추천하며 (1) 훼드라 12-22 1419
8719 질문있습니다. (2) nevertheless 12-21 594
8718 박근혜 정부의 제일 과제는 소외 지역에 먹거리 기반 확충 (4) 흑진주 12-21 710
 1  2  3  4  5  6  7  8  9  10    
[CSI] 진중권의 무식
mahlerian/2013-05-18
당신은 욕먹기 위..
흑진주/2013-05-18
[CSI] 위키백과에도 ..
mahlerian/2013-05-18

재인용 표절이 무..
athina/2013-05-18
그러면 문대성은 ..
Kuusinen/2013-05-18
"'표절'이란게 남의..
factualism/2013-05-18
저정도되면 동양대..
mahlerian/2013-05-18
표절의혹 5,7,11의 ..
factualism/2013-05-18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국민연대 healthlog 데일리안 광주.전라 빅뉴스 미디어워치 柱,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한국무신론자 모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TED the skeptic's dictionary 한글판 the TalkOrgins Archive 한글판 Quackwatch 한글판 COUNCIL for SECULAR HUMANISM the Brights CSI RICHARD DAWKINS.net (주)시대정신 조갑제닷컴 하종강의 노동과 꿈 사회디자인연구소 공공경영연구원 김경재닷컴 skyang.com
화해를위해서 미디어워치

   About Us   |   FAQ   |   Terms Of Service   |   Private Policy   |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