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나 야당이나 최후까지 뻣대기를 안한 근본적인 이유는
20~30대 리버테리언 성향성 때문에 그랬음.
이들은 박원순 후보에게 70%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그들이 박원순 후보를 지지해서 그런 지지율을 보낸 것은 아님.
추)박원순 후보에게 표가 간 이유는 반한나라당 겸 반민주당이었기 때문
이들은 안철수 신드롬에 낚인 경우도 상당함.
안철수야 말로 20~30대 리버테리언의 성향성을 상징하는 아이콘.
이들이 야권대통합을 지지할 것인가 판단하는 것은 넌슨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후 SNS를 통해 한미FTA 반대가
무한복제되는 현재.
이는 20~30대 리버테리언을 낚아서 광우병과 같은 이슈화를
시도하기 위한 것.
그러나,
어차피 FTA는 강행처리될 것이고,
여당은 최대한 합의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고
야당은 최대한 합의하는 모양새를 취하려고 하였으나 곳곳에서 여당에 낚이는 모습을 보여줌.
어차피 FTA는 강행처리될 것이고,
촛불시위 시즌2는 발생할 것이고,
그 즈음 한미FTA에 대한 여론조사 추이가 발표될 것임.
이때, 여당과 야당의 이해득실이 결정됨.
20~30대 리버테리언들의 회의주의 또는 송사리같은 휩쓸림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두고 봐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