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우하하. 정말 골때리는 사람들이네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응징을 해서 두번 다시 저런 위선자들이 정치판에서 굴러다니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
|
|
 |
|
실제로 네티즌이나 언론사에 대한 고소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스카이넷과 제가 갈등을 했던 현장을 보신 분들도 확인하셨겠지만, 우파 진영은 몰라도 좌파 진영에서는 안티조선 이후로 표현의 자유와 관계된 문제, 특히 명예훼손같은 사소한(?) 문제로 함부로 법에 의존해버리면 고소하는 쪽에게 바로 치명적인 정치적 부메랑이 될 수도 있거든요. 광우병 난동, 미네르바 사건 등에서 보여준 관련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좌파진영은 이만저만 명분을 구축하지 않고서는 그런 문제로 아예 고소 운운을 꺼내지 않아요. 당시 스카이넷쪽이 "명예훼손"이 아니라 굳이 뚱딴지같은 "협박" 혐의로 저를 엮으보려 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단 말이지요. 이미 저 기사의 지적과 같이 좌파진영의 "위선"에 대한 얘기가 곳곳에서 튀어나올 것입니다. 블러핑에서 끝날 것이라는데 한표.
|
|
|
흑진주 |
11-10-16 14:31 |
 |
지금 인터넷에는 나경원을 가리켜 '자위녀', '국민썅년'이라는 글들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경원이 누구 고발했습니까?
이번 결정은 박원순에게 감점이 될 것입니다.
|
|
|
흑진주 |
11-10-16 14:50 |
 |
박원순측은 흑색선전,막말정치를 싫어하고 정책대결을 원한다지만
엠비씨 백분토론 3번 봤는데 정작 그의 정책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창조적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 시민의 잠재력을 최대화하는 도시, 창조력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내는 것.. 창조형, 벤쳐라던지..
그가 토론 전날 만났다는 마이클 샌델, 리차드 프롤리다의 책을 사서 읽거나
스탠포드의 사례를 조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창조력 있는 사람뿐 아니라 창조력 없는 저같은 국민들도 감히 더 나은 삶을 꾸려가고 싶거든요.
그전 토론에서 말했다는 야채소믈리에나 성미산공동체가 서울시에 와이드하게 스프레드 될 수 있을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경원은 자신이 할일중 두가지만 말하라면 일자리와 보육이라고 했는데
일자리에 대해서는 나후보의 말처럼 그리 쉽게 안될테니 뻥이라고 생각하고
어제 뉴스에서 0~1세 사이의 가정형 공립 보육시설을 백군데 만든다는 것은
저소득층 맞벌이부부나 홀엄마,홀아비(미혼모, 이혼녀 ,이혼남,사별 등)....
일자리는 못만들어도 어렵게 일하는 사람들에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겁니다.
실현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예산낭비 소리는 안들을 겁니다.
공립보육시설이 왕창들어서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보육교사들이 적정임금을 받게 된다면
직종의 전체적인 임금 향상도 될 것입니다.
애있는 집에서 이런건 피부에 와닿죠.
더 궁금한건 딱히 흑색선전, 진흙탕 싸움 수준은 아닌데 왜 저리 못마땅해 하는지..
이제까지 봐 왔던 수많은 청문회에서도 저 정도 말들은 오가지 않았나요?
네티즌..넷 상의 시민들에게 너무 크루얼한듯..
|
|
|
선샤인 |
11-10-16 20:56 |
 |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네티즌을 고발하겠다니 ... 요. 이거 막나가자는 거지요?
근대, 진짜 악질 댓글러의 악의에 찬 비난이나 근거 없는 비방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고발 당하는 네티즌에 대해 각각의 사안을 엄격하게 고려하고 평가한 뒤 만약 처벌하도록 한다면 대찬성입니다.
이제 박원순도 선거판을 크게 키우려 하나요. 반대파 네티즌을 법적으로 다루겠다니 ...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한성판윤이 가장 큰 벼슬인가 봅니다. 여당도, 야당도 이거 떨어지면 다 죽는다고 생각하는 듯 ...
그나 저나 박원순은 머리가 좀 나쁜가 봐요. 양재대교를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삼기 위해 더 이상 공사 안 하고 방치시켜 놓겠다니 ... 이거 깡인지, 뻥인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