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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 '대마'가 잡힌 것 같은데요? 박영선보다는 순수하게 인물로는 좀 낫다 싶었는데 . . . 이정도면 거의 끝장날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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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
11-10-11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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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대마는 좀 아닌 것도 같고 ...
하지만.
"박원순 후보가 참여연대를 이용하여 한손에는 칼을 들고 기업들에 기부금을 강요했다는 비판을 받는 논란과 직결된다."는 데서 논란은 있을 듯 ...
아니, 선한 목적의 착한 돈 거둬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썼는데... 이거 너무 호들갑 떠는 건 아닌가요?
누가 돈을 억지로 받으려고 했남? ... 가만히 있어도 자꾸 기부하는데 어쩌란 말이예요?
착한 돈에 시비 걸면 천국에 못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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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하하.
암튼 저건 무면허운전했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지요. 법적으론 무조건 중형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범죄입니다. 곽노현건으로도 배째는 좌파들의 행태로 봤을때 또 역시 정치적으로 몰아갈 공산은 크지만 암튼 통상적인 선거국면에서는 끝장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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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
11-10-11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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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님/
참여연대의 채찍으로 사냥감들을 산골짜기로 몰아넣고 그 길목에
희망제작소의 울타리를 열어놓는 겁니까? ㅎㅎㅎ
그런데 박변호사 약력을 보니까 병역 이상으로 학력이 좀 이상하던데 ...
서울대에서 제적 당한 후 단국대 사학과에 다녔다든가요? 그런데 입학인지 편입인지 ...
또 검사 생활을 하면서 학교 다녔던 듯 ... 졸업년도도 이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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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단순한 법적 논리입니다.. 연간 기부금 10억 이상 모금하는 단체는 행안부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는 관련 법 위반 문제이지요.
만약 박원순 후보의 아름다운재단 측이, 행안부 등록하지 않았다면, 책임자인 박원순 후보는 3년 이하의 징역 혹은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아야 하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팩트를 정확히 확인하고도 반신반의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한 해에 100억 이상 모금하는 아름다운재단이 행안부에 등록도 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1주일 전에 이곳에 글을 남긴 게 있는데,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 모금이나 사업 방식이 일반 자선단체나 재단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행안부에 등록된 기부금 모집 단체들,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같은 곳, 설립 목적부터 명확합니다..
즉 이들 단체들은 전 해에, 어느 정도 액수의 기부금을 받아서, 어떤 목적에 쓰겠다고 행안부에 신고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반면 아름다운재단은, 현대, 엘지, 포스코, 풀무원, 론스타, 한전 등 기부금을 주는 사람에 따라, 기부금 사용목적이 천차만별 문어발식입니다..
이런 단체에서는 그 전해에 기부금 액수와 사용목적을 행안부에 신고할 수가 없지요..
그냥, 이 기업체 저 기업체 쳐들어가서, 이 돈 저 돈 받는 방식입니다..
만약 아름다운재단이 행안부에 등록했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금할 수도 없으며,
특히 좌파운동권단체에 기부금 배분해줄 수도 없었을 겁니다..
이 때문에 박원순 측이 행안부 등록을 안 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위법행위인데, 설마 정치적 꿈을 가진 인물이 이렇게 일을 했을지, 상황을 더 봐야할 듯합니다..
만약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기부금 모은 게 사실이면,
서울시장 선거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 수사가 들어가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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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합리적 의혹이고, 일단 팩트 확인을 더 명확히 해보죠. 제가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를 뒤지고 있는데 '기부금품 모집 및 등록현황'이 어디있는지 다른 분들도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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