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한글의 과학성
-
+
  Writer : 네빌군     Date : 11-10-10 10:27     Hit : 3034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8549

어제가 한글날이었어요. 근데 한글날 하면 한글을 만든 날 (이라고 하는데…) 사실 각론으로 들어가면 한글을 발표 한 시간과 현대 시간 (=서울/동경 표준시)와 같은 것으로 측정 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할 수 있겠는데요,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지요. 중요한 것은 한글이 과학적이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과학적이라고 하면 무엇인가 후광효과와 함께 현대적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겠지요.

 

한글은 이와 같이 모음과 자음이 기본 글자를 바탕으로 해서 다른 여러 글자를 만들고 또 그런 글자들을 합해서, , , 등 숱한 음절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과학적 방법은 어느 나라의 글자에서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550여 년 전에 적용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현대 과학자나 언어학자들이 한글의 과학성을 높이 사는 것이다.”

 

한글의 과학적인 방법에서 모음과 자음이 기본 글자를 바탕으로 하여 다른 여러 글자를 만든다고 합니다. 근데 이 것이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 과학적인 방법론을 보통 다음과 같이 정의하지 않던가요?

 

과학적 방법(科學的方法)은 현상을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을 구축하거나, 이전의 지식들을 모아 통합할 때 사용되는 기법으로, 경험과 측정에 근거한 증거를 사용하여 현상의 원리를 밝히는 과정이다…. 과학적 방법은 하나로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여러 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과정이 사용된다. 그러나, 현상을 설명하는 가설을 수립하고, 이 가설에 의한 예측이 들어맞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한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근데 한글을 만드는데 있어서 어떠한 가설을 수립하고 난 다음 예측을 들어맞았는지 검증했나요? 그냥 자연의 모습과 입을 따라 만든 것이지 어떠한 가설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은 못 들었던 것 같지 않나요? 근데 왜 과학적이라고 했을까요? 과학적 방법론이 18세기 19세기에나 나오긴 했었는데 한국에서 이미 그 전에 더 과학적이라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아젠다를 가지고 단어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한글이 가장 훌륭하고 멋진 문자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근데, 한글이 과학적이라고 주장을 하시고 싶으시면 좀 더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Main Square에 남겨주신 네빌군 님의 최근 포스트 MORE▶
<창조론자를 만나다> 교진추 학술위원장 임번삼 박사
약 성분 쉬쉬하나 했더니 ... 글쓴 기자의 충격 (1)
라깡의 재등장 (그리고 피할 수 없는 반론 1 례) (4)
골드문트 오디오와 .. 일주일의 1억?
대한민국의 자랑 (?) V3
나그네   11-10-10 16:39
꽤 많은 시간 동안 '눈팅'만 해 왔던 사람입니다. 사실 자연과학을 전공했기때문에, 짧은 소견으로 끼어들 여지를 찾지 못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만....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전혀 다른 생각들. 그 생각들을 접하는 것도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한글의 과학성이라는 말은 참 오랫동안 써먹는 말입니다. 마치 자동장치가 있어 한글이라는 말만 나오면 들려주는 레퍼토리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그것이 허화된 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한글의 내부에는 상당한 논리가 들어 있는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언어에는 문외한이나 다름없지만, 한글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한글의 표기는 '자음+모음'이라는 대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뜨입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이지만, 말의 원형을 밝혀서 거기서 출발하는 표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고려될 만한 것입니다.

한글은 발명자가 알려진 문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백년이 좀 넘는 시간 동안 변천해오긴 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한글의 문자와 표기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까지에는 상당히 깊은 수준의 '논리적인' 검토가 있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과정을 보다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다시 '눈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흑진주   11-10-10 21:29
한글이 과학적이라 부르짖는 것은 제작 과정보다 결과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음소가 모여 음절이 이뤄지는 것을 문자가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카 키 쿠 케 코' 라고 쓰면 카라는 음절은 자음 ㅋ 과 모음 ㅏ가 모여서 이뤄지는 원리를
문자 자체가 보여줍니다.

かきくけこ(카키쿠케코)라고 일어로 쓸 경우 카키쿠케코는 같은 자음에 모음만 바꾼 것이지만
문자모양이 전부 따로 놀아  문자 자체로는 이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문자를 배우고 밥먹듯이 문자를 읽고 쓰는 시대에서
어린 시절의 뇌에 이런 걸 박아 넣는 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모음 모양을 정한 걸 보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 강력한 것 같아요.

자음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또 모음 글자모양에 음양을, 자음 글자모양에 오행을 넣은 것도 굉장히 재밌는 일입니다.
일본말로 오모시로이라고 하나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하여간 정말 재치꾼들이에요! 수백년 전에도 스티브 잡스보다 더 기발한 사람이
조선땅에 있었다니까요.

문자를 습득하는 난이도는..
유학생들이 외국 룸메이트 대학원생들에게 가르쳐 주면
반나절만에도 한글을 익히더라는 말을 합니다.

너무 위대하다 위대하다해서 식상해서 그렇지...
그냥 신통방통하다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는 그렇다해도
저는 한글전용이라던가 순수 국어 사용론자,
한글, 국어가 가장 중요하다는 국어지상론자,
외국어, 외래어 배척의 국어순혈론자,
한국어에 다른 언어에서 볼 수 없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한국어지상론자의 주장에는 반대하고
지식과 인식의 정확성을 위해서 한자교육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저 자신도 틈틈이 모르는 한자를 찾아보곤 합니다.

또 이번에 외국에 한글을 두번째로 수출하게 되었는데
그전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흉내를 경계합니다.
그들은 한글이란 문자를 수입하려는 것이지
한국어 클래스가 아닙니다. 태극기 걸고 한국에 대해 홍보하는 문화침략주의에 반대합니다.

제작과정은 상세히 모르지만 위에 도표로 그린 과정을 모두 밟았다고 봐야죠.
1443년에 만들어 3년간 있다가 반포하고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을 지었다고
학교에서 배우잖아요.

또 옛날일이라 아는 게 없어 한글이 독창적이라고만 말하는데
고등학교 때 배우길 홍무정운 등 당시 중국의 최신 언어학적 성과를 흡수하였다고 되어있고
한글의 모양도 쌩짜로 창의적인 것은 아닐 가능성도 있는 것이
한글과 비슷한 고대문자도 있다고 합니다.
athina   11-10-11 00:53
이 포스팅의 취지와는 별개로,

어디 외국 변방 부족에게 한글을 보급하겠다는 닭짓은 제발 중단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쓸데없는 돈 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한국에도 도움이 안 되고 해당 부족에게도 하등의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ZEPPIN   11-10-11 07:39
athina//

동감입니다.
찌아찌아족에 관련된 한국의 행태는 선민의식,우월감으로 가득차 있지요.
'무기'만 안들었지 과거 '총'으로 주변국들을 점령해 나가며 '은혜'와 '문명'의 혜택을 주었다고 하던
제국주의 국가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슈를 만들어서 매스컴을 타고 싶은 한글 학자,학회
그리고 정부로 부터 관련 지원금을 타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이 벌인
무책임한 짓입니다.
THESE   11-10-11 12:34
1. 한글 고대언어 기원설은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8%80

    파스파_문자_기원설
    "1966년 컬럼비아 대학의 게리 레드야드 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훈민정음에서 언급한 고전(古篆)을 몽고전자(蒙古篆字)
    로 해석하며 한글이 파스파 문자에서 그 기하학적 모양을 차용했다고 주장했다."
    "The Korean Language Reform of 1446", Gari Ledyard. (1966)

입니다.


2.1. 한글은 표음문자입니다.
    (어떤 王이) 발성 규칙을 定한 것이고 그 왕의 권력으로 한반도 거주민들의 주요 표기 언어가 됩니다.

   
2.2. 한글뿐이 아닙니다. 한편, 고대의 이집트어도 표음문자입니다.

        글1편 by THESE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64684

    표음문자의 역사에 대해 제가 아는 한 교역이 발달하여 영어 알파벳이 만들어집니다.
    영어의 발명가는 어떤 [장사꾼]입니다.

2.3. 표음문자가 가장 유용하게 쓰인 곳 중 하나는 채무확인입니다.

    소한마리를 꾸어주고 그것을 증표하기 위해 A로 표시한 것입니다( A 를 뒤집으면 숫소의 뿔모양입니다).
 
2.4. 한글사용의 목적은 얼핏보면 '백성이 측은하여' 제정했다입니다.

    허나 이런 반문을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왕권강화를 위해 거주민들의 세금 약탈과 노동의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라는 주장입니다.
    글을 가르쳐 한반도의 땅덩어리는 왕과 귀족이라는 주인이 있음을 명시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히.
    너희 한반도의 거주민들은 세금을 내는 평민이거나 몸으로 때우는 노예임을 입증하기 보다 쉬웠겠다 보입니다.
    토지문서, 노비문서를 작성하기 쉬웠겠습니다.

2.5. [채무 확인]을 위한 알파벳과 마찬가지로 한글 역시 [의무 확인]을 위해 유용했습니다.



3. [한글은 과학적]이란 표현이 세계화 시대에 맞지 않는다에 동의합니다.

    표음문자는 사용이 편리합니다. 모든 표음문자가 그러합니다.

    한글도 배우기 쉽습니다. 표음문자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4. 결론 : "과학적인 한글" 보다는 "가장 쉬운 한글" 이란 표현이 [과학적인 = 거짓이 덜한 = 진리에 가까운] 것입니다.
하누리   11-10-12 04:23
한글 창제 또는 디자인은 매우 동아시에서 매우 특이한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 안알려져 있지만 유사한 형태의 문자들이 있었죠. 하지만 그 영향력이 매우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자를 차용해서 문자체계를 정했다는 것에도 다른 많은 문자들의 발전 양상과 다르다고 봅니다.  이미 1000여년 한자문화에 익숙해 있던 엘리트에서 한자에서 독립된 문자 체계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그 자주성은 인정 받을만 한다고 봅니다.
THESE   11-10-12 12:33
표음문자인 한글이 과학(참)이라면,

  표의문자인 한자 등은 과연 非과학(거짓)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표음문자가 발성의 요소를 인정하듯

  표의문자는 사물의 형태를 반영합니다.

.....

[침대는 과학]이라는 문구가 떠올라 [한글은 과학]이라함이 망설여집니다.

한글은 쉽다가 진리(에 가깝다)이고 과학(참)입니다.
흑진주   11-10-13 02:09
한자의 대부분은 형성자이므로 한자도 표음문자적인 성격이 있다고 봐야하고
한글의 경우도 같은 음이라도 받침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표의문자의 성격이 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저 스스로 한자 공부가 완성되면(그리 높은 수준이 목표가 아니라 가능할 듯)
 '쉽게 익히는 한자' 따위의 책을 내보는 게 꿈입니다. 그런책이 너무 많긴 하지만..

No Subject writer Date Hit
곧 스켑렙 플랫폼을 바꿉니다. 접속이 안되는 분들에겐 죄송. mahlerian 05-22 1275
제 1회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5월 25일, 토요일 3시) mahlerian 05-16 2685
[CSI] 논문 표절 고발을 위한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출범 ChiefEditor 03-10 6282
[!] 스켑렙 사용설명서 ChiefEditor 01-11 68482
[!] 이곳의 운영원칙, 운영자의 공정성 ChiefEditor 06-22 60626
8610 . (9) ashtray 05-01 1474
8609 . (15) ashtray 05-29 1493
8608 문대성, 파렴치함을 드러내다. (7) 항즐이 03-30 1493
8607 . (11) ashtray 07-23 1494
8606 . (4) 이녁 04-10 1495
8605 . (1) ashtray 04-18 1495
8604 . (3) 이녁 10-24 1496
8603 . (19) ashtray 08-21 1496
8602 . (4)  엉덩이우주 03-14 1497
8601 . (10) 엉덩이우주 07-08 1498
8600 2당 독점 체제를 방지하는 방법으로서 점수 투표제를 제안한다 (1) doomer 12-02 1498
8599 엘리트의 자기위안...... (27) 역사학도 10-01 1498
8598 . (2) 이녁 02-17 1499
8597 . (27) 엉덩이우주 05-01 1499
8596 . (2) 이녁 09-03 1508
8595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하쿠오로 12-15 1514
8594 본능과 무의식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그리고 불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 (11) 윌리엄템플 05-16 1516
8593 자꾸 글을 쓰고 싶어지고 일에 집중이 안되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3) 메타코드 04-07 1519
8592 . (4) 이녁 09-04 1521
8591 . (2) 이녁 01-04 1523
8590 지식의 선순환을 위해 도와주세요! (6)  강석하 10-04 1537
8589 . (1) 이녁 12-31 1538
8588 [CSI] 손석희 교수 유학수기 1 (<월간중앙>, 2002년 4월호) mahlerian 05-09 1539
8587 곽노현, '사후매수죄' 합헌 결정 전문 mahlerian 12-27 1552
8586 . (6) ashtray 06-03 1554
8585 . (16) ashtray 07-22 1554
8584 . (1) 이녁 09-28 1557
8583 . (2) 이녁 09-14 1558
8582 . (1) 이녁 03-05 1561
8581 [CSI] "‘표절과의 전쟁’ 선포하라" / 현택수 mahlerian 05-19 1566
8580 . (12) ashtray 09-25 1569
8579 . (8) 이녁 10-10 1570
8578 이 학과의 미래는? (2) Bayan 05-17 1572
8577 . (1) 이녁 10-11 1574
8576 . (22) ashtray 06-05 1575
8575 [CSI] 손석희 교수 유학수기 2 (<여성동아>, 1998년 8월호) (2) mahlerian 05-09 1575
8574 위선자들(바리사이파) 스테파노 03-31 1577
8573 이재오 의원의 공천에 대해... (3) 그림자 03-01 1578
8572 . (5) 이녁 03-12 1579
8571 . (6) ashtray 04-18 1579
8570 . (17) 이녁 06-01 1579
8569 김대호 소장님, '안철수는 부실한 건축물이다.' (1) 일화공자 07-28 1579
8568 직업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하자 doomer 09-09 1580
8567 . (7) 엉덩이우주 07-13 1585
8566 . (2) 이녁 11-21 1588
8565 . (15) ashtray 06-16 1588
8564 국회의원들 석패율제로 정치적인 나가수사태 만들고 있다. (1) 프락시스 01-27 1593
8563 빚 상한선 갈등-짜고 치는 고스톱 doomer 07-27 1596
8562 문재인 지지자는 '낮은 단계 연방제'가 뭔지 모르는 사람 (1) levorotatory 12-31 1607
8561 . (3) 이녁 02-03 1609
8560 . (4) 이녁 02-22 1609
8559 [CSI] 손석희 씨 논문 표절 의혹 자료 11 (4) mahlerian 05-17 1613
8558 . 이녁 08-09 1616
8557 . (15) 엉덩이우주 05-26 1623
8556 . (22) ashtray 05-23 1625
8555 [CSI] 김미화 논문표절 관련 육성인터뷰 펙트체킹과 심리분석 (4) factualism 03-22 1626
8554 브라에스 역설(Braess's Paradox) #1 - Definition (2) THESE 05-06 1629
8553 . (3) 이녁 01-29 1630
8552 . (3) 이녁 11-03 1636
8551 . (5) 이녁 06-04 1644
 1  2  3  4  5  6  7  8  9  10    
마스코트와 치어리..
흑진주/2013-05-23
토쿄표준시와 사주..
흑진주/2013-05-22
남아공 럭비 스타, ..
흑진주/2013-05-22

사주가 친일문화로..
THESE/2013-05-23
영문 문헌들을 고..
mahlerian/2013-05-21
손석희 논문표절 ..
factualism/2013-05-20
학계 자체가 썩어..
Kuusinen/2013-05-20
보니까 <한겨레>는 ..
mahlerian/2013-05-20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국민연대 healthlog 데일리안 광주.전라 빅뉴스 미디어워치 柱,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한국무신론자 모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TED the skeptic's dictionary 한글판 the TalkOrgins Archive 한글판 Quackwatch 한글판 COUNCIL for SECULAR HUMANISM the Brights CSI RICHARD DAWKINS.net (주)시대정신 조갑제닷컴 하종강의 노동과 꿈 사회디자인연구소 공공경영연구원 김경재닷컴 skyang.com
화해를위해서 미디어워치

   About Us   |   FAQ   |   Terms Of Service   |   Private Policy   |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