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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안철수의 새 멘토는 공지영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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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hlerian     Date : 11-10-09 23:11     Hit : 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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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정말이지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다른 작가도 아니고 저질 선전선동 작가로선 감히 이외수 외엔 대적 상대가 없는 공지영같은 이와 어울려 다니는 꼴을 보고 있자니 . . . 
 
매 행동, 매 발언 하나하나가 진짜 수준을 다 폭로하네요.
 
한심할뿐입니다.
 
안철수씨는 '도가니'를 보고서 한국 사회의 치부에 참았던 분노가 터졌댑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 살벌한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터뜨려본 적이 없다는 사회적 불의에 대한 분노가 기성세대가 다 되어서 왜 갑자기 자꾸 터져나온다는 것일까요?
 
예전에 북한인권운동가 하태경씨가 안철수의 "역사의식" 운운해대는 좌파적 발언을 분석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른바 '도서관 386세대'의 부채의식과 관계있다구요.
 
글쎄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과연 부채의식이란 우아한 말로 포장이 될만한건지. . .
 
제 생각은, 안철수같은 사람은 그저 대다수 386세대와 비슷하게 예나 지금이나 그냥 소시민적 권력영합 출세주의자로서의 일관성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정치라는 한 면만 보자면, 안철수는 그 좋은 학벌과 여타 수많은 조건도 불구하고 지금껏 단 한번도 사회에 '위협'을 줘본 적이 없는 보수적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닌가요?
 
그래도 일부 386세대의 역사적 기여는 일부 인정하는 포스트 386세대로서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게밖에는 달리 볼 여지가 없네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0년대에 안철수가 보여줄 수 있었던 최고의 사회적 헌신이 뭡니까?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바로 무의촌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급진적 좌익 운동도 아니고, 요새 가장 욕먹고 있는 우익운동도 아니고 청춘 콘서트 공짜로 뛰어주고 있는게 안철수가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사회적 헌신입니다.
 
그때건 지금이건 안철수는  어떤 불타는 이상이나 도덕관을 갖고 자기 희생을 하며 정치적, 사회적 불의에 정면으로 부딪혀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정치인으로선 뭐라 생각해본 적이 없고 인간적으론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서울시장을 꿈꿔봤다는 사람이 말을 이딴 식으로 합니다.
 
묘하게도 같은 좌파로 묶이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봤을땐 안철수란 사람은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이와는 근본적으로는 다른 과의 사람입니다.
 
독자중에 소위 '친노'가 있으면 한번 답해보세요.
 
노무현한테 박근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안철수와 같은 식으로 답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자연에는 도약이 없는 법이고, 사람 그리 쉽게 변하는 것 아니거든요.
 
원래 그런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사람입니다.
 
왜 그가 '도가니'에 박수치며 좌파에 교묘하게 추파를 던지는지도 그가 걸어온 삶을 보면 정말 이해가 잘 가지요.
 
이거 안철수가 무슨 좌파적 가치에 대해서 잘 알고 오랫동안 천착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닙니다.
 
세태가 정확히 그렇거든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희망버스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박수 한번 쳐주면 갑자기 '개념' 배우란 소리를 듣는 세상입니다.
 
'진보' 배우가 아닙니다.
 
'좌파' 배우가 아닙니다.
 
'개념' 배우입니다.
 
'상식'이란 소리지요.
 
세상에나 당대의 '개념' 과 '상식'을 저항세력이, 변혁세력이 결정합니까?
 
아닙니다.
 
당연히 그때의 지배세력이 결정하지요.
 
그 시대의 권력이 결정하지요.
 
그런 세상에 '좌파형 정치적 올바름'으로 장애인을 위해 위로의 말 몇마디 건네는 것은, 사실 대낮에 여의도 공원 산책하는 것보다도 최소한 열다섯배는 안전한 일입니다.
 
호오라.
 
과연, 차입경영조차 한번 해본 적이 없다는 짠물 경영자, 보수적 경영자의 워딩답다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정말이지 어이가 없지요.
 
 '좌파형 정치적 올바름'이 '개념'이나 '상식'으로, 정말 안전한 일로 자리잡히는데 어떤 직접적 기여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영웅'이 되어버린 세상이 . . .
 
아무리 강호의 도가 땅에 떨어지고 손학규같은 천하의 기회주의자가 야당 제 1대표를 궤어차먹는 세상이지만 정말 너무 한 것 아닌가요?
 
제기랄 . . .
 
정말 열받네요.
 
서글픕니다.
 
이런 날은 진짜 술이라도 한잔 해야 . . .
 
지금 음주 포스팅하고 있다는 것, 솔직히 인정합니다.
 
T_T
 
 
 
 
 
 
 
 
p.s :
 
사실 저는 안철수처럼 80년대에 데모 안하고 도서관에서 맨 공부만 했다는 모범생들도 기본적으로 인정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소위 '산업화세력'인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분명 안철수같은 사람도 있어야 문명이 발전하는 것이 맞거든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과학이나 기술하는 사람이 정치에 눈돌아가서 지 전공이나 전문성을 쌓는데 소홀히 한다면 그것도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어요.
 
과학과 기술은 분명 정치와는 독립적으로 사회 변혁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자기 전공과 전문성에 투자해 성과를 내는 것도 필경 민주화에 못지 않은 진보적 활동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저부터도 80년대로 돌아갔을때 과연 돌멩이라도 던져봤을까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답할 자신도 없기도 하고요.
 
다만, 제가 안철수같은 사람을 인정하는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뭐냐하면 저런 인간 유형이 함부로 한 국가의 정치적 리더십을 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치는 어떻거나 정치적, 사회적 불의에 항거하고 정의를 세우겠다는 사람이 해야 하고 반드시 그런 업적이 있는 사람만이 리더십을 내야 옳습니다.
 
우파는 어떤 사람이 정치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좌파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제가 안철수를 보면 기분부터 확 잡치는게 나이 오십에 뜬금없이 정의감이 샘솟는다는 사람의 정체가 도무지 수상하기 때문입니다.
 
90년대까지 "광주"란 말 한마디 한적이 없는 사람이 우파 정치권도 아니고 감히 좌파 정치권에서 리더십을 내겠답니다.
 
허, 참.
 
정말이지 개같은 세상 아닙니까?
 
그럼 지금까지 "광주"로 목놓아 울고 그것때문에 인생도 다 망가졌던 사람들은 다 뭐가 됩니까?
 
앞으로 안철수가 혹 "광주" 얘기할는지도 모르지요.
 
허나 요새 "광주" 얘기는 길거리 초등학생도 다 할줄 압니다.
 
정치인이 길거리 초등학생도 할 줄 아는 얘기하면서 리더십 내도 됩니까?
 
그게 80년대에 김일성 저주해서 출세하는 사람과 차이가 뭐죠?
 
'도가니'가 아니라 '안철수 현상' 자체가 한국 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저는 노무현 얘기가 틀린 것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불의와 기회주의가 득세한 역사라고요.
 
무늬만 좌파들이 권력이 된다고 해서 그 종자가 어디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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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   11-10-10 05:32
공부만하다가 나중에 성공해서 그제서야 사회정의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죠. 평생 그런거 없이 계속 누리고 놀고 먹으려 드는 사람보다는.
mahlerian   11-10-10 09:35
Garry/
물론 세상에는 잘나가다 변절하는 캐릭터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대충 출세지향으로 살다가 뒤늦게 희생하는 삶을 사는 캐릭터도 있을 수 있지요. 사실 80년대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90년대에 안티조선 깃발을 든 강준만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지요.

다만 안철수가 강교수같은 과에 속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안철수가 IT 영역에서는 도전자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치 영역에서 한정해 본다면 본문에서도 지적했지만 그는 항상 당대의 지배이데올로기에 적극 영합하든가 적어도 저항은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지금도 여전히요.
mahlerian   11-10-10 10:14
전 안철수 신화의 가장 핵심 중 하나인 V3 를 공짜로 나눠줬다는 헌신적 이미지도 너무 신화적으로 과장하는 부분은 없나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거 아무래도 당시 IT 업계의 분위기를 잘 모르고서 하는 얘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저도 포스트 386 세대로서 MSX, 애플, XT, AT, 386 에 2400BPS 모뎀까지 다 써본, 나름 그쪽 업계의 역사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라고 할 수는 없는 사람입니다. 80년대 말, 90년대 초 <컴퓨터학습>, <마이컴>, <PC어드밴스>, 뭐 이런 컴퓨터 잡지들도 다 정기구독해봤었던 사람이지요.

그런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를 드려본다면, 과연 90년대 한국에서 V3 같은 프로그램이 애초 무슨 유료배포가 가능이나 했던 프로그램인가 생각해보면 고개를 젓게 됩니다. 저부터도 당시에 무슨 돈을 주고 무슨 프로그램을 사본 기억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5.25인치 디스켓 6~8장의 고용량 게임부터 OS 까지 다 그랬었지요.

요즘이야 입이 찢어질 일이지만, V3 가 나오던 시절은 시내 상가에 디스켓 들고 나가서 "아저씨 이 프로그램 복사해주세요"하면 그냥 다 끝났던 그런 하수상한 시절이었습니다. V3 와 쌍벽을 이뤘던 백신 프로그램인 터보 백신 역시 무료였었고, 통신 프로그램인 '이야기'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좌우간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 상당수 컴전문가들이 자기 실력 자랑의 일부로 프리웨어를 만드는 경우가 숱했습니다(안철수는 이 유형이었던 것으로 기억). 오히려 유료화를 시도하고 일부 성공도 했던 '아래한글'의 이찬진이 혁신가처럼 보이던 시절이 바로 90년대였습니다.

그 옛날 안철수 인터뷰를 보면 대부분 서울대 의대 출신이라는 상품성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던 기억인데, 왜 이게 오늘에 들어서 응당 누려야할 대단한 이익을 다 포기한 슈바이처, 자선가처럼 포장되고 있는지 . . .

제가 안철수를 너무 악의적으로 보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실은 박원순이건 안철수건 다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도 논리가 있어요.

좌파들은 아마 이재용을 보면 일단 배때기부터 아프고 볼겁니다. 이재용의 개인적 인품을 떠나 그가 뭔가를 부당하게 누린다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시 제가 안철수를 보는 기분이 딱 그런거지요.

거품이 낀 뭔가가 있다면 아무튼 일단 깍아내려야 하며, 부당하게 밟히고 있다면 일단 일으켜세워주고 격려해줘야 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안그래도 불공정한 세상, 이런거라도 해야 최소한 공정해 보이기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칼잡이   11-10-10 19:02
안철수씨가 가장 존경한다는 스티브 잡스의 공과에 대한 칼럼들이 있어 퍼왔습니다.  정작 안씨는 콘서트하러 다니랴, 영화보러 다니랴, 대학원장 행정하랴 신문 사설 따위 읽을 시간은 없겠지만...

"잡스의 위대함은 IBM이라는 거대 제국에 도전했던 창업 전반기 모습에서 더 잘 드러난다...그런 열망과 걱정으로 잡스는 창조적 삶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구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쳤다. 이런 면은 그의 삶 곳곳에서 배어나온다. 성공했다고 하는 IT 사업가들이 정치에 뛰어들고 자선 홍보를 하며 투자 동향에 쫑긋하면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그는 삶의 혁신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했다. 그가 진정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경우는 그가 생각하고 만든 것에 대해 세상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구할 때뿐이었다. 과거 미국에서 8비트, 16비트 컴퓨터가 등장할 때 많은 사람이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남들이 IBM 제국 안에서 돈을 벌려고 했을 때 잡스는 자신만의 업을 창조하려고 했다. 그래서 희생이 더 컸지만 결국 이것을 밑거름으로 오늘의 애플이 있게 됐다. 무려 30여 년의 결실인 것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11007/40931064/1

"하지만 안 교수나 박 변호사는 아직까지 경제와 관련된 어떤 구체적 정책도 제시한 적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관련된 회사의 주가가 급변하는 것이다. 안 교수가 국민의 관심사인 급식과 의료 등 복지문제나 더 나아가 국가의 비전에 대해 한마디 제시한 적도 없는데 돌연 강력한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부상하고 그에 따라 주가가 널뛰기를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의 비이성적 쏠림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 분야에 일생을 바쳐 위대한 업적을 내는 장인정신이야말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한 일이다. 만일 스티브 잡스가 건강이 회복되어 차기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면 과연 미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http://news.donga.com/3/all/20110921/40501264/1
장강명   11-10-10 22:39
저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사람들이 사회 부조리가 이어지는 이유에 대해 맨날 "언론이 함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게 이번 이슈로 드러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인화학교 사건이 신문에 기사로 났을 때에는 별 반향이 없었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고 공지영 씨가 소설을 썼을 때에도 큰 반향 없었죠. 영화화가 된 다음에야 사회적 이슈가 되고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고로, 한국에서 사회 부조리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기자나 지식인(소설가)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영화 제작자들이 게으른 탓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흑진주   11-10-10 23:13
공지영씨도 여의도로 갈 듯합니다.

안철수의 사회인식은 말러리안님 말씀대로
80년대 비운동권이다가 살면서 이미 사라져 간 것에 대한
향수 및 화석화된 얼치기 운동권의식으로 보입니다.
대기만성이이란 말도 있지만 시대착오적인듯..

안철수가 박원순과 차별화 전략? 선긋기 하는게 재밌습니다.
잘못 그쪽에 말렸다간 .. 안 좋을 것 같은가보죠?
 만났을 때는 모르더니 요즘 박원순 신문기사보고 감 잡은 것 같아요.
rathinker   11-10-11 17:32
아이비엠에 대한 어쩌구 저쩌구 우습네요..

워즈니악이 애플 만든 것은 순수한 아마츄어 정신이었습니다. 당시 CPU 가격이 비쌌는데 모토롤라가 미쳤는지 갑자기 100불도 안되는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라서 가격이 틀릴지 모름) 6502를 내놓았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68 시리즈가 아니었죠.. 그런데 이것으로 값싸게 컴퓨터를 만든 것이죠..

잡스가 아이비엠이라는 거대 제국에 도전했다구요? 개소리.. 그렇게 협조적이고 협력적이었다면, 그는 매킨토시의 시스템을 공개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연결된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회사는 모두 아이비엠으로 돌아갔죠. 오히려 컴퓨터 역사상 가장 소비자를 위한 컴퓨터 운영체계는 OS/2 였어요. 철저학 객체지향적이었고, 프로그램이 아니라 데이타가 주도하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시기였죠. 그런 희망이 사라지나 싶었는데 그 희망이 엉뚱하게도 인터넷으로 해결된 것입니다. 만약 인터넷 없었으면 사실 애플은 독점을 위해서 별짓다하는 회사의 이미지로밖에 안 남았을 겁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로 기술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은 애플보다는 아이비엠에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그놈의 독점법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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