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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박영선 의원은 새벽마다 아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줬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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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hlerian     Date : 11-09-28 08:56     Hit :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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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영선 남편, 아들 한국 국적"

 
박지원의 얘길 들어보니 더 웃긴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박영선 후보가 아들에게 읽어줬다는 책은 한국어로 된것일까요, 아님 영어로 된것일까요?
 
제가 알기로 BBK 네가티브전때 박영선 부부는 분명 한국에 계속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들은 원래 미국 시어머니 밑에 보냈었다?
 
거기다 기껏 아들을 귀국시켜서는 최고급 외국인 학교에 보내고, 초등학교 졸업시키지마자 이번에는 또 아빠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보냅니다.
 
박영선 후보는 도대체가 자식에 대한 살가운 정이란게 있는걸까요? 또 자식을 한국인으로 키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긴 한걸까요?
 
저러니 애가 우리나라 학교에 전혀 적응이 안될 수 밖에요. 현재 이중국적 상태라고 하는데,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미국인으로 교육시켜놓고선 나중에 잘도 한국 국적 선택하겠습니다. 
 
굳이 박지원이 변호를 해줘야할만큼 박영선은 무슨 모성애나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혀 보일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상도 저런 진상이 또 없어요.
 
엄마 서울?
 
정말 역겹습니다.
 
저러다 나중에 '엄마 뉴욕!', '엄마 도쿄!'는 안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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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11-09-28 09:41
저거 박영선이 한 해명이 맞는지도 제대로 검증해야 합니다.

“아이가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웠다. 한국 학교에 넣었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해 외국인 학교로 보냈다. 당시 나는 정치하기 전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12살짜리 애를 두고 ‘감 놔라, 대추 놔라’ 하고, 국적이 어떻고…. 나중에 아들에게 한참 설명해줘야 하는데, (눈물을 떨구며) 답답하다.” ('박영선 “바람은 계산하는 게 아니라 극복하는 것”', <경향신문>, 2011년 9월 27일자)

박영선이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된게 2004년 탄핵 총선때입니다. 그게 7년전인데, 지금 애가 12살입니다. 엄마가 이미 7년 동안 쭈욱 한국에 있었고 아빠도 한국 다 들어와 살았는데 애가 한국학교엔 도저히 적응을 못할만큼 관리를 못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부터 미국인으로 키울 마음이 아니었으면 하나뿐인 아들을 미국인 시어머니와 외국인 학교를 계속 전전시켰어야할 이유가 뭘까요? 저게 경우에 따라선 자국의 국민을 전쟁터로 내보낼 수도 있는 정치지망생, 국회의원의 처신인가요?

예전에 이회창은 병역의혹문제로 자식들 키재고 몸무게재고 공개적으로 검증을 했는데, 박영선은 국적의혹문제로 자식이 한국말은 할 수 있는지 꼭 한번 공개적으로 검증해봤음 합니다.

박영선 의원이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은데, 서울 시장은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p.s :

해외 골프 다닐 시간에 한국학교에 적응이 안된다는 자기 애 좀 관리하면 안되었나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박영선은 암튼 외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것도 같네요.

"서민黨이 해외서 생일잔치…골프의원들 제명하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1211651

[정치 In&Out] 민주당 해외골프 파문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30000&newsId=20090113000087

'머리 아픈 박영선 의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03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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