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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박원순, "애들 학교 문제로 압구정, 반포 거주"
-
+
Writer
:
파비안느
Date
: 11-09-26 11:50
Hit
: 2689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8283
이 분, 조국 교수를 능가하는 강남 좌파네요.
강준만 교수는 강남을 한국인의 욕망으로 해석하는데,
이 정도 되면, 욕망의 화신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박영선 후보 역시,
아들이 미국국적자이면서, 국내에서 가장 비싼 외국인 초등학교에 보낸 뒤,
현재 미국으로 보냈고,
나경원은 대표적인 강남 우파이니,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강남파들의 대접전이 될 전망입니다.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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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
11-09-26 17:31
보니까 박원순 이 분은 아예 강남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네요. 자식들 좋은 고등학교 졸업시켜서 유학까지 보내고도 끝까지 방배동에라도 붙어있으려고 하는 것을 보니 강남에 대한 사랑이 참 대단한 분 같습니다.
보니까 박원순 이 분은 아예 강남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네요. 자식들 좋은 고등학교 졸업시켜서 유학까지 보내고도 끝까지 방배동에라도 붙어있으려고 하는 것을 보니 강남에 대한 사랑이 참 대단한 분 같습니다.
mahlerian
11-09-26 22:10
순간 의문이 생기네요. 박원순은 시민단체 대표로 나서기전 변호사 생활 7~8년 하면서 돈을 좀 벌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인권" 변호사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세상에 "인권" 변호사를 하면서도 이후 십수년을 강남에서 계속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자본력을 갖추는게 가능한가요? 이건 분명 "인권" 변호사 경력이 엄청 과장됐거나 아님명 다른 돈 출처가 따로 있다 봐야 합니다. 박원순이 자꾸 상식을 벗어난 해명을 하네요.
순간 의문이 생기네요. 박원순은 시민단체 대표로 나서기전 변호사 생활 7~8년 하면서 돈을 좀 벌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인권" 변호사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세상에 "인권" 변호사를 하면서도 이후 십수년을 강남에서 계속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자본력을 갖추는게 가능한가요? 이건 분명 "인권" 변호사 경력이 엄청 과장됐거나 아님명 다른 돈 출처가 따로 있다 봐야 합니다. 박원순이 자꾸 상식을 벗어난 해명을 하네요.
jawoon
11-09-26 22:22
후원금과 와이프 사업이익으로 강남에서 생활하고 자녀 하나는 유학보낸거죠.
시민단체도 명성을 얻으면 꽤 유망한 업종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후원금과 와이프 사업이익으로 강남에서 생활하고 자녀 하나는 유학보낸거죠. 시민단체도 명성을 얻으면 꽤 유망한 업종 같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Garry
11-09-27 12:27
강남좌파를 그리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죠.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사회에 봉사하려는 노블레스 오블리쥐인지 뭔지를 실천하는 거잖아요.
박원순은 크게 이념적이거나 말로만 떠드는 사람도 아니고 실천력이 있는 합리적인 인물로 보입니다. 서울시장 할만 하다 봐요. 그간 해온 일들을 보면 나름 아이디어가 많을 것 같습니다.
강남좌파를 그리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죠.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사회에 봉사하려는 노블레스 오블리쥐인지 뭔지를 실천하는 거잖아요. 박원순은 크게 이념적이거나 말로만 떠드는 사람도 아니고 실천력이 있는 합리적인 인물로 보입니다. 서울시장 할만 하다 봐요. 그간 해온 일들을 보면 나름 아이디어가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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