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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광우병 PD 징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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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baalzebub     Date : 11-09-21 05:31     Hit :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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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PD는 MBC 경영진에 대해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MBC 50년 역사상 유죄판결을 받은 이들에게도 징계를 내린 적이 없다, 자신들이 사과방송을 해놓고, 제작진이 명예를 실추했다고 하는데, 대법원 판결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
"재심을 신청하느냐, 바로 부당징계 건으로 민사소송을 하느냐 두 가지 방법이 있다"며 "하지만 다수의 변호사들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심보다 직접 소송을 빨리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고 있다, 향후 다른 제작진과 논의 후에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개인적으로 소송하면 좋겠군요.
광우병 3심 판결문 요약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1. 구라에 대한 정정보도 해라
2. 구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무죄!
 
 
------------------------------
이걸 부당징계건으로 소송을 하면 법정공방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1.정정보도만하지 사과방송을 해서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경영진인가 아닌가?
2.구라때문에 정정보도를 하도록 판결난 것 자체가 공중파이자 공영방송국인
   회사의 경영상의 크나큰 패악을 끼쳤나 안끼쳤나?
 
 
 
소송 빨리 해야할 건데...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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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11-09-21 09:51
조 PD가 아주 양심에 털이 났군요.
whitenight   11-09-21 12:06
의도적 구라가 아니고 공영성이 인정되므로 무죄판결 난거니까. 정정방송하라고 판결한대로 정정방송만 하면 될일이었쬬
.사과가 아니라 다짐을 하면 될일인데. 더 노력해 정정보도같은 실수가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말임돠.

 경영진 개입해, 의도적으로 사과방송 내보낸 걸로 보이고. 그이유는 애초에 징계할 목적으로 그런거쬬. 
조 PD 양심하고는 상관 없는 법적으로 가부가 명백한 문제라오. 조 PD가 사과를 하라는건 자해하라는 황당한 요구란거 모르쑈?
whitenight   11-09-21 12:25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MBC 50년 역사상 유죄판결을 받은 이들에게도 징계를 내린 적이 없다<--요게 사실이라면, 더 볼 것도 없쩨.

실리콘밸리식으로 말하자면, 정당한 투자로 인한 실패인데???
설령 경영상 크나큰 패악을 끼쳤더래도, 당시 MBC사장을 징계먹여야지! 그자리에서 원칙과 이론에 따라  제작방송하도록 내버려둔 엄기영이 징계를 먹어야쬬!
jawoon   11-09-21 13:33
엄기영? 먹튀했습니다. 한나라당으로...

광우병 방송은 이제 지겨워서 별로 감흥도 안오지만.. PD 주장이 좀 재미있네요

MBC 50년 역사상 유죄판결 받은 이들에게 징계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유죄판결 받은 직원에게 아무런 조치를 가하지 않을 정도로 MBC가 그리 허접한 회사는 아닐텐데..
토토로   11-09-21 13:55
"불의와 싸우는 그 정신"으로 민사소송 꼭 하시길.
baalzebub   11-09-21 16:06
다시 한번 공중파 방송에 의한 구라 건이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인식되겠군요.
바야흐로 권위 파괴/자퍽의 시대

소송 기대됩니다. :)
흑진주   11-09-22 10:26
기본자세가 이상하고 염치가 없는 것 같아요.
얼굴에 철판깔고 저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있지만
적어도 제게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자들이란 인식이 '백혀'버렸어요.
THESE   11-09-22 14:32
MBC총파업 D-4

노조는 생각이 다릅니다. 기사입니다.

....노조는 22일 발행한 특보를 통해 26일로 예정된 총파업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회사는 조합원들을 겁박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지금 사내에는 총파업에 들어가면 사측이 보도 부문 영상 파트와 라디오 부문 등을
    분사하고, 파업 참가자에 대해 100명이라도 해고할 것이라는 협박이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노조는 이번 파업은 조정과정·찬반투표 등을 거친 ‘합법’임을 강조하면서 “사측은 파업을 빌미로 해고는 고사하고
    경징계조차 할 수 없다. 협상을 서둘러 타결할 생각은 않고, 조합원들에 대한 압박으로 파업을 파괴하겠다는 알량한
    속내를 갖고 있다면, 이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04

철밥통 MBC가 해체되어도 국민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지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기회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날 뿐.
whitenight   11-09-22 15:52
합법이면 문제 될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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