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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카툰 - 래리고닉의 로마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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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THESE     Date : 11-09-20 18:03     Hit : 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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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창녀는 라틴어 표기가 동일하다.
(카툰 중 붉은 테이블)
 
 
카툰에 들어가기 전에..
 
[자본주의 4.0]을 읽는 중입니다. 자본주의 4.0
 
오늘날 남한은 서구자본주의와 중국식 자본주의의 다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저자들이 소개하신 한림대 김인규 교수님의 조선일보 기고글 '左클릭' 세상에서 '右클릭' 희망을 보다 에서 2009넌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과거의 자본주의 경제진화과정과 동일한 길을 밟게 될것이라 예견했습니다.
 
[자본주의4.0]은 대체 어떻게 생긴 놈일까요? 

칼레츠키는 요렇게 생겼음.

[칼레츠키]는 자본주의의 태동은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 출판된 같은 해 미국이 독립한 1776년 ~ [나폴레옹시대]부터라고 했습니다. 로마시대 이후 등장했던 왕정과 귀족이 무너진 후 시민들에게 자본이 넘어가는 오리지널 '근대적 자본주의'라 했습니다.
 
정치와 경제가 완전히 분리된 자본 만능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을 강조하던 바로 그 시대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2.0의 시대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미국의 ND(뉴딜), GS(그레이트 소사이어티) 그리고 유럽의 복지국가로 국가 간섭이 심화된 시기입니다. 이때부터가 2.0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40년간 이어지다가 1980년대 국제적 인플레이션으로 중단됩니다.
 
1980년대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미국은 [레이거니즘]을, 영국은 [대처리즘]으로 작은 정부, 감세, 탈규제의 [신자유주의]의 깃발을 들게됩니다. 이후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때까지 시장만능주의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3.0은 종말을 고합니다.
 
[자본주의4.0]의 모습은 어떨까를 고민하던 중, 제가 보기에는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 [래리 고닉]의 세계사를 빼 놀을 수 없다고 보입니다.
 
특히, 현대 자본주의의 밑바닥이라는 기독교의 태동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데 [래리 고닉의 세계사]는 탁월한 영감을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부터 [래리 고닉]의 로마이야기를 올립니다.
 
스캔 내용은 래리 고닉(이희재 번역)의 카툰 세계사 2권 159쪽 ~ 마지막까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로마이야기의 탄생부터 몰락되는 과정을 래리 고닉의 카툰으로 소개합니다.
나머지 카툰 2~6 편은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로마이야기는 기원전 323년 6월 23일 바빌론에서 시작된다.
 

 

 

 

 

 

 

 

 

 

 

 

 

 

 

 

  
다음 이야기는....
 
175쪽 ~ 184
 
나머지~305쪽 내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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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11-09-22 10:39
저작권에 대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현재의 행위, 그리고 앞으로 스캔해서 올릴 내용은 [지식토론의 자료]라고 보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왜냐면 저작권법은 민법이라 생각했습니다. 민법논리의 첫번째 원칙은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내는 것입니다.

어쩌면 보편적인 답은 표현의 자유, 지적재산권, 민법원칙, 상업적인 재산권침해 등이 구체적일때 가능할 듯 합니다.

헌법원칙에 의하면, 표현의 자유입니다만,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불용합니다.

저는 이희재님이 번역하신 이 래리고닉의 카툰의 게재 이유를 [자본주의담론]때문이라고 본문에 명백히 이유를 남겼습니다.

자본주의.

자본주의 혹은 신자유주의 사상을 이 시대 최악의 악령으로 여기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런분들을 볼 때 마다 지구 공기를 잘 마시면서 늘 공기가 나쁘다고 불평을 늘어 놓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자본주의를 규탄하는 그런 의견이 전부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올린 [래리고닉의 카툰]은 우리가 늘 배워왔던 내용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고대 로마시대와 조조의 삼국지 시대의 공통점은 [세균]입니다. 진정한 세계화의 시작은 이러한 유라시아 대륙간의 교역때문이었습니다.

[카툰]은 오늘날 세계경제를 쥐고 흔드는 주역 중 하나인 유대인들이 나라를 잃고 떠돌게 된 이유와 배경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포스팅 프롤로그에서 [칼레츠키]는 자본주의 시작은 아담스미스의 국부론과 미국 독립인 1776년이라고 하지만, 그 자본주의의 뿌리는 기독교이다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학자는 많지 않습니다.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원리]에서 자본주의의 태동이 청교도라고 수 없이 언급했던 사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보건데, 로마시대~기독교의 역사를 [래리고닉의 카툰] 만큼 잘 축약한 것은 전무후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이 카툰의 내용을 두고 두고 인용할 생각입니다.

추신 1.

스캔에 대해서 언급드리자면, 물론 당연히, 저는 제가 직접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책을 직접 스캔했고, 직접 편집해서 직접 블로그에 올렸고, 직접 인용했습니다. 원서 번역을 비교하고 싶어, 아마존에서 원서 5권 전질을 구입했고, 수차례 비교해서 읽어 볼 수록 [이희재님의 번역]이 훌륭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추신 2.

이희재님의 [번역의 탄생]은 훌륭한 번역지침서 입니다. 기회가 되는 데로 스캔한 내용을 올릴 생각입니다.
이희재님의 칭찬대로 최인훈의 [광장] 개정판도 최근 구입했고, 그의 번역 중 최근 것 중 하나인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도 읽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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