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창녀는 라틴어 표기가 동일하다.
(카툰 중 붉은 테이블)

카툰에 들어가기 전에..
[자본주의 4.0]을 읽는 중입니다.

오늘날 남한은 서구자본주의와 중국식 자본주의의 다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저자들이 소개하신 한림대 김인규 교수님의 조선일보 기고글
'左클릭' 세상에서 '右클릭' 희망을 보다 에서 2009넌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과거의 자본주의 경제진화과정과 동일한 길을 밟게 될것이라 예견했습니다.
[자본주의4.0]은 대체 어떻게 생긴 놈일까요?
칼레츠키는 요렇게 생겼음.
[칼레츠키]는 자본주의의 태동은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 출판된 같은 해 미국이 독립한 1776년 ~ [나폴레옹시대]부터라고 했습니다. 로마시대 이후 등장했던 왕정과 귀족이 무너진 후 시민들에게 자본이 넘어가는 오리지널 '근대적 자본주의'라 했습니다.
정치와 경제가 완전히 분리된 자본 만능주의의 보이지 않는 손을 강조하던 바로 그 시대인 것입니다.
자본주의 2.0의 시대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미국의 ND(뉴딜), GS(그레이트 소사이어티) 그리고 유럽의 복지국가로 국가 간섭이 심화된 시기입니다. 이때부터가 2.0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40년간 이어지다가 1980년대 국제적 인플레이션으로 중단됩니다.
1980년대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미국은 [레이거니즘]을, 영국은 [대처리즘]으로 작은 정부, 감세, 탈규제의 [신자유주의]의 깃발을 들게됩니다. 이후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때까지 시장만능주의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3.0은 종말을 고합니다.
[자본주의4.0]의 모습은 어떨까를 고민하던 중, 제가 보기에는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 [래리 고닉]의 세계사를 빼 놀을 수 없다고 보입니다.
특히, 현대 자본주의의 밑바닥이라는 기독교의 태동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데 [래리 고닉의 세계사]는 탁월한 영감을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부터 [래리 고닉]의 로마이야기를 올립니다.
스캔 내용은 래리 고닉(이희재 번역)의 카툰 세계사 2권 159쪽 ~ 마지막까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로마이야기의 탄생부터 몰락되는 과정을 래리 고닉의 카툰으로 소개합니다.
나머지 카툰 2~6 편은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로마이야기는 기원전 323년 6월 23일 바빌론에서 시작된다.
다음 이야기는....
175쪽 ~ 184
나머지~305쪽 내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