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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이익이 정치성향을 결정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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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산마로
Date : 11-08-27 22:00
Hit : 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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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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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이익이 정치 성향을 결정하거나, 계급 이익에 따라 정치 성향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행위라는 좌파의 주장이 옳다면 상류층인 곽노현같은 좌파 지도층이 좌파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그 주장의 논리에 따르면 좌파 지도자들이 따르는 좌파 사상이 실제로는 하류층을 기만하려는 사상이거나, 좌파 지도자들은 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꼴통들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좌파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현재 중류층 이상이거나 중류층 출신인 좌파 지도자들에게 표를 주거나 그들의 구호에 공감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사악한 사기꾼이거나, 합리적인 것과 정반대의 선택을 한 금치산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자신 스스로 정치를 시작해서도 안될 것인데, 정치를 하려면 교육 수준과 능력이 평균 이상이어야 하는데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하류층일 수 없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계급이란 자신이 선택한 생활 수준의 문제(검소하게 지내는 부자가 하류층은 아니다)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위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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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
11-08-27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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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단지 견제 세력일 뿐 대체 능력은 없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매일 목소리만 높일 뿐 할 줄 아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놔둡시다. 하고싶은 대로 함 해보라고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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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의 구분을 전통적인 좌파 기준으로 자본가 VS 노동자로 하느냐,
아니면 소득 상위 20% VS 80%로 하느냐 등등에 따라 이해관계가 달라질 듯합니다.
만약 자본가 VS 노동자로 하게 되면,
사회 하류층의 다수를 이루는 영세 자영업자 문제를 풀 수 없지요.
소득을 기준으로 나누게 되면, 드러누워도 고액연봉이 보장되는
공무원 노조, 대기업 노조, 방송노조 등이 문제가 됩니다.
이들은 고소득층이면서도 늘 서민의 편에 서있는 듯 발언하니까요.
제가 볼 때는,
대기업, 독립벤처기업, 창업기업, 영세자영업의 이해관계는 대부분 성장노선으로 비슷합니다.
대기업 하청 중소기업, 공무원, 교수, 대기업노조, 방송노조 등의 이해관계는 대부분
현재의 사회경제구조의 틀을 바꾸지 않고, 공고한 직업 기득권을 유지한 채,
더 나눠먹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계급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떤 노선을 취할 때, 이해관계가 맞는지에 따라
큰 차원에서 두가지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랬을 때, 무엇이 더 적합하냐는 현실적 고민은 물론
무엇이 더 정의롭고 공정하냐는 원리원칙의 판단을 했을 때,
저는,
대기업, 독립벤처기업, 창업기업, 영세자영업, 비정규직 노동자,
이 세력이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곽노현, 조국과 같이 철밥통 교수직을 틀어쥔 세력이 마치, 자신의 계급과 신분을 뛰어넘어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것처럼 발언하는 것 자체를 비판해야 합니다.
사회구조 변화를 거부하여, 한번 진입하면 영원한 철밥통을 놓치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세력의 이해관계만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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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자영업자와 비정규직, 청년창업자는 거의 같은 계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차피 신의 직장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생존 방법을 찾은 것 뿐이니까요.
이들 세력은 성장률이 저하되면 시장에서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경제성장 정도가 아니라,
안보에 위험이 따르더라도, 적극적인 남북통일을 달성해야 되는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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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번에는 산마로 님이 잘못 아셨습니다. 제가 정리해 드리지요.
1.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상위 20%인 사람이 좌파적 정치감수성을 가지는 것은 이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도덕성을 지니고 있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으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2.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상위 20%인 사람이 우파적 정치감수성을 가지는 것은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마르크스의 명제대로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기적인 사고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것이지요.
3.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하위 80%인 사람이 좌파적 정치감수성을 가지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행동이며,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상층인 사람이 우파적 정치감수성을 가질 때와는 달리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 기존의 부당한 사회 구조의 변혁을 위한 정당성과 도덕성까지 겸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똑똑하면서 도덕성까지 겸비하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이지요.
4.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하위 80%인 사람이 우파적 정치감수성을 가지는 것은 본인의 이익이 무엇인지 모르고 엘리트들에게 이용당하는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제일 한심한 사람들이지요.
5. 20 : 80을 나누는 기준은 (물론) 명확히 없고 두리뭉실합니다.
6. 인터넷 세상에서는 주로 이렇다는군요(그렇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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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하류층일 수 없기 때문이다 <= 이게 무슨 개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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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로 |
11-08-28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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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 앞 단어는 쏙 빼놓고 읽는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야 개소리로 들리겠지요. 정치를 할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류층일 수는 없지요. 돈이 되었든 사회적 명예가 되었든, 정치를 하는 인간이 아무 것도 없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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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로 |
11-08-28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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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느//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만, 철밥통 쪽에 있는 사람이라고 다 좌파 편에서 위선적인 언행을 보이는 것은 아니니까요. 경제적 이해관계가 정치성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임은 사실이지만, 그걸 과대평가하면 곤란하지요. 정치성향에 대하여 평가할 때는 더욱 당사자들의 의도에 대한 짐작은 자제해야 합니다. 음모론의 일종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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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athina 님의 정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따져보지요.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하위 80% 일 경우,
- 좌파 = 정상
- 우파 = 어리석은 바보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상위 20%인 경우,
- 우파 = 이기주의자
- 좌파 = 이기적 + 도덕적(버프!!!)
결과 ->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어느쪽이든, 좌파를 선택해야지요.
그래서 제가 좀 다르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좌파는 공생>경쟁, 우파는 경쟁>공생 입니다.
우파는 경쟁을 중시하므로, 경쟁 사회 룰에 맞춥니다.
고로, 경쟁에 의해 발생된 계급 이익에 따라 정치성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공생을 중시하므로, 경쟁 사회 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경쟁으로 인한 계급 이익을 따를 이유가 없지요.
그러므로 상위 계급도 좌파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결과 -> 역시 좌파가 짱!!!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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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로/ ㅎ 수준 되게 좋아하시네
'정치를 하려면 교육 수준과 능력이 평균 이상이어야 하는데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하류층일 수 없기 때문이다'
-> 1. 정치를 하려면 교육 수준과 능력이 평균 이상이어야 한다.
2. 평균 이상의 교육 수준과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하류층일 수가 없다. (개소리)
3. 그니까 정치를 하는 이는 하류층일 수가 없다.
님 글에서 1.2.3.을 이끌어낸
제 독해가 잘 못 된건가여
님이 글을 잘 못 쓴건가여
아니면 은연 중에 본심이 드러난건가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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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로 |
11-08-28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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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독해가 잘못된 거지요. 자기 머리 나쁘거나 심보가 나쁜 걸 남탓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 정치를 하려면 돈이든 사회적 명예든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그는 하류층이 아니다.
이 명제를 부정하려면 실제로 돈도 없고 사회적 명예도 없이 어떻게 정치에 뛰어들 수 있는지 님이 입증하면 됩니다. 노조 지도자나 재야 인사가 진짜로 둘 중에 아무 것도 없는지 실제 예를 갖고 와 보세요. 재벌급 아니면 무능한 거란 헛소리를 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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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
11-08-28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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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영선 의원에 대한 의혹도 나왔지만...
정말 세상은 거대한 연극무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한나라당 역을 맡던 민주당역을 맡던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진정 건전 우파(^^:)의 신념을 가지고 열불을 내는 건 저 같이 중간층인지 중산층인지(중산층은 안되려나?)
하여간 꾸물거리고 사는 중생들인 것 같고,
진정 좌파 의식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정치적 신념, 종교적 신념, 학문, 직업정신... 이런 외피를 벗기면
결국 한국인의 알몸에 새겨진 문신은 부귀영화자손번창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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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lighten/
제가 정리한 것보다 더 간결하고 그럴 듯 합니다. 날카로우시군요. 원래 순환논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제가 놓쳤군요.
emlighten 님의 정리를 가지고 생각해보니, 누군가와 정치적 성향 관련하여 이야기할 때, 이러한 전제 하에서는
좌파적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는 애초에 사회경제적 포지션을 물을 필요가 없으며(공생>경쟁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중요하지 않군요!),
우파적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는 도대체 그 사람의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무엇이길래 우파적 성향을 지닌 것인지 꼭 물어봐야만 하겠네요(그 사람이 가진 경쟁>공생의 가치관이 과연 어리석은 것인지를 판단하려면 사회경제적 포지션을 꼭 알아야 하는군요! 예컨데 어리석음의 대명사로 통한다는 무슨 국밥집 할머니인가 하는 사람처럼요).
반면 공생>경쟁의 가치관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경제적 포지션에 상관없이 인지상정으로(하층은 사회경제적 포지션에 따라, 상층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따라) 가지게 되는 것이니 도저히 어리석을 수가 없는 것이로군요!
아주 유익한 정리입니다. 잘 알아두면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피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프레데터 님도 본인의 사고체계 안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토론한 것이고, 본인이 볼때 우파적 성향을 지닌 상대편이 도대체 사회경제적 포지션이 어떤지를 캐물은 것이 (본인의 사고체계 안에서는) 전혀 무례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정말 훌륭한 사고방식입니다. 가히 천하무적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관심있는 인터넷유저 과반수의 사고체계를 무의식중에 점유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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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11-08-28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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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표는 아주 오래된 떡밥이죠. 계급이익이 마치 고정된 어떤 것인양, 즉 확실하고 분명한 것인양 전제한 상태에서 묻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와 정반대인지라, 이런 질문은 대부분 우문이자 상대방에게 억지스런 대답을 강요하는 것으로 끝나기 일쑤이지요.
이번 주민투표 참가율을 보면 서울의 신흥 부촌의 경우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더군요. 이들은 자신들의 계급이익에 투철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그야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것일까요. 애초에 어느 하나로 귀속시켜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가 정치적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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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mahlerian님이 우파모친을 사사껀껀 극구 감싸는데, 콩쥔지 팥쥔지 태생이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말해주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질문입니까.
좌파계모라면 어떻게 평가하고 받아들일껍니까.
경쟁<공생 입장에서보면,
욕쟁이할머니는, 못된 우파계모를 몰라보고 좌파생모를 내쳤다가 자신이 버림받은 경우라고 볼 수밖에요.
못된 우파계모를 알고도 받아들였다면, 애초부터 어리석은 거고,
배불리 먹게해주겠다는 우파계모 약속에 속아서 받아들였더라도,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거고..
생모는 못때기 쉽잖고
계모는 착하기 쉽잖은게 인지상정인데.
돈과 좋은조건에 이끌려 결혼한 우파계모라면, 못사는 시부모나 전처자식을 무시하지 않고 잘 보살피고 챙길거라 보십니까.
못살아도 사랑에 이끌려 결혼한 좌파계모라면, 잘사는 시부모에게 얹혀살거나 전처자식에게도 손벌리지 않을거라 보십니까.
돈만 밝히는 패륜아인지 부모가 빈털털이가 되어도 끝까지 도리지키고 봉양할 자식인지
돈만 밝히는 계모인지 궁핍해져도 끝까지 전처자식을 챙길 계모인지...
사회경제적 계층의 의미는 그렇게 생각과 행동에 영향미치기 때문에 상당히 고려사항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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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님의 사고방식은 백전백승하는 방식입니다.
점쟁이가 아무나 찾아오면 "마음에 화가 들었어! 고생을 엄청 했구만!" 이러고 호통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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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집이 잘사냐 못사냐
생모냐 계모냐 확인하면
거기에 따른 평균적인 모습이 나오니까.. 예측의 문제고, 토론에서 상대방 입장 이해하는 척도가 되는거라서..
점쟁이가 아니라, 통계학자관점에서 말한 거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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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님은 출신 성분이 상위 20%에요? 개인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20% 이상에 속할 만한 성취를 거두었어요?
토론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척도로 필요하다니 물어봅니다. 꼭 답변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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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경쟁>공생 논리로 바라보면,
athina님보다 상대적으로 upper하다면, 님이, 인정하고 저자세 비굴모드로 나오거나
상대적으로 lower하다면,무시하고 오만모드로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경쟁<공생 논리로 바라보면,
제가 상층이라면 노블리스 오블리제실천하므로써 그걸본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기대하는거고,
하층이라면, 기본권을 주장하고 보살핌을 구하는 것이 떳떳하다고 보는 태도를 기대하는건데.
자기보다 상층이면 우러르고 하층이면 깔아보는 우파적 태도를 싫어해서 밝히고 싶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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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자기는 밝히고 싶지 않은 것을 남한테는 거리낌없이 '토론에서 상대방 입장 이해하는 척도'라면서 물어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님의 입장을 내가 이해하려면 님의 사회경제적 포지션이나 출신 성분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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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athina님이 우파라면,
저는 저보다 lower한 우파들에게 오블리주를 보일려고 노력하는 착한 좌파계모입니다라고 소개하겠습니다.
우파입장에서는 좌파입장에 있는 상대방이 , 계층이 뭐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별로 궁금해할 일이 없지요.
잘낫으면 우러러고분고분해하고, 못낫으면 내리깔아보면서 무시하고자 하는 목적외에는 없는데.
우파 athina님이랑 제가 토론하는 입장에서는 피곤해지지 않을려면, 우러름을 받고 고분고분한 상태에서 토론진행하고 싶으면, 최대한 upper로 포장하면 잴 좋겠지요. 거짓말을 하고싶지 않군요.
좌파입장에서 묻는것은 공생을 위해 오블리주를 요구하거나, 어리석음을 지적해 공생하기바라는 목적 외에는 없으니 물어봐도 별로 싫어할 이유가 있습니까. 자기보다 lower한 좌파계층에게서 감히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요구받는게 싫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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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어거지를 쓰는군요.
토론이라는 것은 피차간에 공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남의 사회경제적 포지션이나 출신성분을 물어봐도 괜찮고 오히려 그러한 질문이 토론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고, 남은 악용할 우려가 있으니 나한테 물어보면 안 되고 그런게 어딨어요?
어디서 요상한 사고방식을 배운 모양이군요. 야구 시합을 하는데 나는 어차피 공정하니까 상대편 싸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알아야 되고, 남이 내 싸인을 알면 악용하니까 상대편에서는 알아서 안 되고... 거의 이런 수준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밑에서 갈천 님이 조갑제의 말이라고 소개한 글이 떠오릅니다. 이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네요.
[조갑제. 좌익은 절대 부패한다.
좌경 사상에 물든 자들은 절대로 부패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패, 강도질, 살인, 사기, 심지어 포주질(스탈린의 경우)까지도 성스러운 일(혁명)을 위한 행동이라고 정당화한다. 요컨대 이런 자들은 자신의 양심을 마취시킨다. 그들은 부패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므로 부패하는 것이다.
노동당 가입 사실이 밝혀져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아버지가 독립군이 아니라 독립군을 잡던 특무경찰로 드러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라! 경쟁자에게 2억 원을 준게 뭐가 나쁘냐면서 검찰을 비방하고 국민들에게 일장 훈시를 하는 자를 보라! 공산주의는, 증오의 과학이자 부끄럼을 없애는 묘약이다.]
님이 남에게 사회경제적 포지션이나 출신 성분을 당당히 묻는 것은 '공생을 위해 오블리주를 요구하거나, 어리석음을 지적해 공생하기바라는 목적 외에는 없는' 것이고, 상대방이 님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잘 났으면 우러러고분고분해하고, 못낫으면 내리깔아보면서 무시하고자 하는 목적'인 것입니까?
조갑제 말과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는지 모르겠군요. 좌파적 사고방식은 '증오의 과학이자 부끄럼을 없애는 묘약' 임에 분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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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그러니까 오블리주에서 앞서면 좌파와의 게임에서는 항상 승입니다.
오블리주에서 앞선다는 것을 사사껀껀 극구 증명하면 항상 승입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방법편법을 쓰는 부끄러운 경쟁자는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우파가 좌파의 요구를 증오의 과학이라 느낀다면 이미 그런 우파는
부끄러운 과정을 통해 성공에 이르렀다는 걸 스스로 증거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고 존경의 대상에서 지워지는거지요. 따를 이유가 없기때문에 거들먹거리는 걸로만 보이고, 전체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오블리주를 줄기차게 요구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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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님의 논리대로라면 우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 좌파를 앞설 수가 있나요? 사회경제적 상태가 상위 20%이면서도 좌파면 이것 자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행하는 것이라면서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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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좌파오블리주보다,
더 희생과 손해를 감수하는..
높은자리에 오를수록 더 낮은 겸양의 미덕을 보이는..
금액적으로 더 크게 더많은 기부를 하는..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항상 승하는 길인겁니다.
성공한 우파가 더 겸손하고 깨끗하고 공평무사하고 자신을 낮추고하는데,
잘먹이고 입히는데는 이미 좌파보다 우파가 특기가 있으니..
어느 좌파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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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나는 님이 일부러 반면교사를 자처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마음가짐으로 독자들에게 깨우침을 주고자 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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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너무도 당연하고 뻔한 공자님 말씀이지만,
농업위주사회에서 고도의 중상주의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시대라.
거기서 성공한 우파에게는 소귀에 경읽기 콧방귀 잠꼬대 자장가로 들리기 쉬운시댄거지요..
내가 잴 잘나가. 내가 잴 잘나가 가치관에 철저한 사람들이 우파이기 쉽상 아니겠습니까..
좌파가 보는 보수가,
수구냐 진짜보수냐는 오블리주 여부에 있는겁니다..
진짜보수가 적고 수구가 행세하는 대한민국이 된건.
자기 위치위상을 유지할 지 스스로도 자신할 수없던 시대라
제코가 석자고 앞가림을 자신할 수 없던 시대라..
말하자면, 학술적 용어로 좌파들 시각을 표현하자면,
'친일청산실패와 민주주의 희생을 통한 압축성장' 때문이라고 원인진단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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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 금액적으로 더 크게 더많은 기부를 하는..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
<== 귀하의 주장을 몸소 실천한 사례가 지구상에 과연 존재하는지 한번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단 한 건이라도 좋으니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토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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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수구와 진짜 보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구분하는군요!
공생-경쟁의 개념에 이어 또 하나 배워갑니다.
요즘 님 덕분에 정말 개안하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는
꼴통과 진짜 진보를 구분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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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
[정말 훌륭한 사고방식입니다. 가히 천하무적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관심있는 인터넷유저 과반수의 사고체계를 무의식중에 점유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아닐지]
-> 동의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사안을 볼 때,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선-악의 문제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항상 善은 자기들 몫이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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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중과부적이라 정력낭비만 하고
소득이 없는거 같습니다.
서울시장의 장례식 참석껀만 봐도 얼마나 사고가 닫힌 토론사이트인지 알겠습니다.
emlighten/
꼴통과 진짜 진보를 구분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꼴통이라 말 붙인 쪽이 알려주셔야죠.
그래서 그들은 어떤 사안을 볼 때,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선-악의 문제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항상 善은 자기들 몫이고...-_-;;<<<구교에서 신교가 탄생하는 과정 생각해보시죠. 이윤추구에 대한 관념이 종교교리상으로 변화가 있었듯. 항상선이라는 건 없죠. 교리달르듯, 세상과 돈에 대한 해석의 차이에서 갈리는거죠.
성공 못한 루저는 악, 성공한 위너는 선.<<< 딱까놓고보면, 요게 우파의 교리아닙니까. 찌질하면 악이고, 물론 항상 善은 자기들 몫이고...-_-;; 님은 실리와 명분 중 어느쪽을 우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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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귀하는 조만간 악어의 입 속으로 들어갈 먹잇감에 불과한 처지임에 불구하고, 오히려 그 ‘악어의 눈물’에 감격해 마지않는 순진한 ‘뜨거운 마음’을 지닌 소유자로 보입니다.
1) 워렌 버펫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부금은 단지 조세회피+홍보수단의 일환일 뿐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직 잘 모르시겠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부를 형성해왔으며, 얼마나 절묘한 ‘節稅 神功’을 펼쳐왔는지 공부해 보시지요.
2) 워렌 버펫이나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현존하는 최종포식자(Predator) 들입니다. 그들은 귀하가 좋아하시는 경쟁>공생이라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서 자신의 경쟁자들을 모조리 철저하게 분쇄해서 그들의 희생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이 지상에서 가장 ‘차가운 마음’을 소유자한자들입니다. 특히 워렌 버펫의 경우, 그가 지금 당장 소유주식을 모두 매각한다면 수백억 달러를 소득세로 내야 할 것이므로 말도 안 되는 립서비스 따위나 던지며 순진한 사람들을 상대로 농담 따먹는 희롱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3) 귀하의 주장처럼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본공제는 물론 여타 모든 공제를 최소화하고 없는 소득도 훨씬 부풀려서 (그게 열배든 천배든...) 실질 소득액보다도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면 됩니다.
그러므로,
>>> 금액적으로 더 크게 더많은 기부를 하는..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
<== 귀하의 주장을 몸소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가 지구상에 과연 존재하는지 제시해 보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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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1,2번은, 잘 읽었습니다.
Predator를 숭배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 같습니다. 언뜻생각해봐도 한국에서 어설프게 흉내내는 예가 청계재단이겠습니다.
3번은, 너무 꽈서 생각하신거 같은데..
부자 감세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미국 프랑스에서 나오고 있는게 모두 1,2번의 이유에서 비롯된거란 말이군요.
근거가 좀 부족합니다.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 수입금액을 부풀리라는게 아니라 경비를 부풀려서 안 넣고 정직하게 신고하는 뜻으로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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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1) 우리나라 정치사에 현존했던 그리고 현존하는 정치인 중에 MB만큼 재산형성 과정이 투명하게 보인 인물이 있다면 어디 한번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청계재단이 어설픈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그 정도의 재단을 순수한 개인재산으로 설립한 경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부자감세와 관련한 논제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주장에 앞서 워렌 버펫과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에 대해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공부해오면 떳떳해지지만 귀하가 모르면서도 계속 억지주장을 하고 결국 제가 근거를 제시하면 귀하가 우스운 처지에 몰리게 되겠지요?^^)
4) >>> 수입금액을 부풀리라는게 아니라 경비를 부풀려서 안 넣고 정직하게 신고하는 <<<
<== 이러한 납세행위는 대다수의 일반직장인들과 절세신공을 모르는 대다수의 평범한 납세자들에게 매우 정상적이고 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스스로 세금을 더 많이 내고자하는' 행위로 정의하는 것은 대단한 어폐가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이 모두 완전히 똑 같은 상황에서 남보다 세금을 더 내는 행위는 우둔 한 것이지 애국행위가 아닙니다. 국세청 홈피에 가시면 '절세'에 관한 국세청의 해석이 나옵니다. 귀하의 앞날을 위해 열공 추천합니다.
부자세를 올리면 어정쩡한 중간 소득자만 박터지고 진짜 부자들은 온갖 합법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서 빠져나갑니다. 워렌 버펫 같은 위선자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부자세를 도입하면 부자들은 자산을 해외로 옮기면 그 뿐입니다. 스웨덴의 경우 부자세로 얻는 연간 조세가 약 6천 여억원이지만 그와 같은 조세정책으로 인해서 200조원이 넘는 자산이 해외로 도피했고 결국 스웨덴을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들은 요즘 부자세를 없애는게 유행입니다.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Volvo, Scania 등등의 세계일류급 회사는 모두 외국에 팔리고 별 볼 일 없다며 개똥 취급했던 덴마크나 노르웨이의 경제가 스웨덴보다 우월한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납세의식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탈세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예컨대 곽노현씨가 박교수에게 2억을 '무상'으로 건네 준 것이 사실이라면, 박교수는 2억원에 대한 '증여세'를 탈루한 것이 됩니다.
뱀발: 조금은 안된 얘깁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Predator를 경멸합니다. 워렌 버펫이나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은 자기성취를 목표로 수억이 넘는 사람들을 갈취한 추악하고 못된 '위선자'로 분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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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emlighten 왈.
athina//
athina 님의 정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따져보지요.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하위 80% 일 경우,
- 좌파 = 정상
- 우파 = 어리석은 바보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상위 20%인 경우,
- 우파 = 이기주의자
- 좌파 = 이기적 + 도덕적(버프!!!)
결과 -> 사회 경제적 포지션이 어느쪽이든, 좌파를 선택해야지요.
그래서 제가 좀 다르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좌파는 공생>경쟁, 우파는 경쟁>공생 입니다.
우파는 경쟁을 중시하므로, 경쟁 사회 룰에 맞춥니다.
고로, 경쟁에 의해 발생된 계급 이익에 따라 정치성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좌파는 공생을 중시하므로, 경쟁 사회 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경쟁으로 인한 계급 이익을 따를 이유가 없지요.
그러므로 상위 계급도 좌파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결과 -> 역시 좌파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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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위의 댓글이 이해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1)번에 대한 입장정리를 보니, 제가 좋은 토론 상대자가 못되드릴거 같습니다. 방언과 사고가 너무 이질적이라 평행선을 이룰것같아서..
2)번만 대답하고 멈추겠습니다.
2) 청계재단이 어설픈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그 정도의 재단을 순수한 개인재산으로 설립한 경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기부하고도 여전히 기부한게 아닌걸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설픈 기부죠..
결과 -> 역시 좌파가 짱!!!<<<공생기술 경쟁력우위라는 기준에서 보면, 좌파가 짱.
개인과 집단의 독자생존우선시하는 독자생존기술 경쟁력우위라는 기준에서 보면
우파가 짱이고 선이지요..
그런 뜻으로 이해를 하셔야죠.. 무조건 좌파가 짱!!! 그래서 절대선..이렇게만 이해하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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