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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나쁜 신데렐라'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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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hlerian     Date : 11-06-16 10:38     Hit : 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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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탈한 소개된 기사인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거론한다.
 
허, 참. 난 채지은 기자가 과연 김여진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무라도 가볍게 대화나 몇번 나눠보고 기사를 썼는지 의심스럽다.
 
그냥 자신과 당파가 다른 소시민 한두사람만 인터뷰를 해봐도 '진실'을 알 수 있는 일을, 뭔 "까칠한 시선"이니 뭐니 하면서 '왜곡'을 하는 이유가 뭘까?
 
채지은 기자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반 대중들이 김여진에 대해 고깝게 보는 것은 그녀가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 일반 대중들이 유독 김여진의 사회참여활동에 대해서 "이젠 좀 엔간히 해라"식으로 불쾌감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그녀가 제기하는 이슈가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대중적 지명도를 확보하며 치고 올라가는 방식이 도대체가 공정하거나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보는 이유가 크다.
 
까놓고 말해서 나는 김여진이란 이름의 배우도 다 있었다는 것을 금년에 처음 알았다.
 
아니,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1998년도에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김여진은 작품활동이건 사회참여활동이건간에 단 한번도 특출난 대중적 존재감을 드러낸 적이 없었던 배우란 것을 말이다.
 
네이버 검색으로 "배우", "김여진"이란 단어를 한번 쳐보기 바란다. 2011년 6월 15일 현재 총 3,800개 정도가 잡히는데, 이중 무려 2,200개가 김여진이 2011년 1월달 홍대 청소 노조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후 '지난 반년간' 양산된 기사다.
 
그럼 '13년동안' 만들어진 그 앞의 1,600개는 어떤 기사들인가? 공교롭게 "배우" 장혁의 아내 이름이 "김여진"이다. 그리고 "배우" "김여진"의 진짜 남편인 MBC PD "김진민"과 관계된 기사도 좀 된다. 솔직히 2011년 이전엔 "배우" "김여진"이 톱으로 다뤄진 기사는 얼마 되지 않는다. 아, 물론 그중에 4대강 사업 반대하는 인터뷰도 몇개 있다.
 
인터넷 매체가 너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저건 너무 심한 차이 아닌가?
 
자, 단 한번도 대중적 지명도를 확보해본 적이 없는 배우가, 본업인 작품활동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뭐 과거부터 선명하게 이어져왔던 것도 아닌 당파적 사회참여활동 몇번으로 수개월만에 100분 토론은 물론이고 이제는 무려 국회 토론회에 참석할 정도로 대중적 지명도를 확보해버린다.
 
이거 아무리 무지한 일반 대중들로서도 어딘지 배경(배후)이 수상하지 않을 수가 없고, 또 당장 배가 슬슬 아프지 않을 수가 없다. 안그렇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
 
채기자는 훌륭한 소셜테이너의 표본으로 제인 폰다, 조지 클루니, U2의 보노 등을 거론하며 김여진이라고 못할게 뭐가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런 소셜테이너들은 자신들의 높은 지명도를 철저하게 '소비'하고 '희생'해가면서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제기해왔던 인사들이다. 김여진은 이런 케이스가 전혀 아니다.
 
냉정하게 보면, 김여진은 이미 특정 당파 미디어들이 전사적으로 밀고 있었던 이슈에 그냥 숟가락이나 얹으면서 빠르게 지명도를 확보해온 것에 불과하다.
 
아닌가? 아니라면 누가 한번 근거를 대서 내 주장에 반론을 해봐라. 하다못해 김여진만의 독창적인 운동 아이템, 진득하게 물고늘어져온 운동 아이템이 하나라도 있길 한가?
 
사실 나는 김여진이 본업에 그리 소홀했던 배우라고도 생각하진 않으며 기본적으로 연기파 배우로 무슨 대중적 지명도에 엄청나게 목말라했던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김여진이 제기하는 이슈도 알고보면 당파 미디어들의 이슈에 불과하건 그렇지 않건 다 나름 일정한 정치적 정당성은 확보하고 있다고 보며, 김여진 본인도 나름 다 소명의식과 깊은 생각이 있어 사회참여활동을 하고 있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김여진의 선의나 본뜻이 뭐건, 그녀의 뜬금없는 초고속 출세가도가 다른 무명 배우들에게 줄 시그날이 과연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면 가슴 한켠이 답답해짐을 어쩔 수 없다.
 
아니, 이제 충무로에서 다들 김여진을 보고 큰 교훈을 얻지 않았겠냐는 말이다.
 
스크립트 외우고 발성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만들어야할 시간에, 아 나도 차라리 밤새 촛불을 흔들어댄다든지 도크 크레인에나 올라가버릴 것을 . . . 그렇게만 하면 성은이 망극하게 우리 당파 미디어들이 나의 앞날을 야무지게 보장해줄텐데 . . .
 
그래, 그렇게 우리 시대는 어느새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노력보다는, 당성(黨性)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채기자는 당당한 소셜테이너들의 활약은 사회에도 '활력'이 된다며 김여진의 사회참여활동에 박수를 보낸단다.
 
활력? 무슨 활력?
 
솔직히 이쯤되면 나는 채기자의 사상이 정말 의심스럽다.
 
글쎄, 물론 김여진은 재벌과 결혼하거나 로또에 당첨되는 일 외에도 이 사회에서 팔자 순식간에 확 갈아고치는 길은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자본주의를 조롱하긴 했다.
 
그래서 북한식 공산주의 시대의 도래마저 예고하고 있는 것 외에 김여진의 입신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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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11-06-16 13:42
내친 김에 뭔가 보여주길 원하는 듯 합니다.

    눈물호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2283&CMPT_CD=P0000

여러 매체에서는 그녀를 더 띄워서, 정치적으로 원하는 바를 추구하는 중이군요.
순수해 보이는 얼굴과 흐르는 눈물은 어느 시대나 인간의 감정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합니다.

    쟌다르크
    http://imgmovie.naver.com/mdi/mi/0320/32049_P01_183750.jpg
mahlerian   11-06-16 16:34
들으니 김여진은 애초부터 운동권 출신이었다고 해요. 이화여대 출신답게 PD쪽이었던 모양.

김여진, '강성발언' 연타‥알고보니 운동권 출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9510

우파 매체는 이 경력을 문제삼는데 저는 저것 자체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91학번이면 그래도 노태우때인데 그 시절 대학생이 운동쪽에 초장부터 관심이 없었다면 제 경우는 오히려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의협심을 약간 의심했을 것입니다.

제가 김여진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제는 운동 체질이 아니라며 졸업과 동시에 그만뒀다가 왜 갑자기 십수년만에 갑자기 다시 운동하겠다고 나섰냐는 것입니다. 위 포스팅을 쓸때는 그녀의 이런저런 사회참여 자체를 선의로 해석했는데, 자기 생업적 문제와 맞물려서 다시 운동이니 정치니에 참여하게된 정황을 보여주는 아래 인터뷰를 읽으니 갑자기 수상하단 느낌이 확 들어요. 이건 이념형이 아니라 생계형이 아닌지 의심된다는 것이죠.

지금 우리 사회 386 신중산층 중에선 실컷 속물로 살다가 갑자기 이명박 정권 들어 투사가 되어버린 김여진같은 케이스가 한둘이 아닐겁니다. 좌파 이데올로기가 한번은 팔자를 꼬이게 하는데, 한번은 팔자를 고치는데 이용될 수도 있다니 재밌습니다.

김여진이 2007년과 2010년에 했던 인터뷰를 한번 보시길.

1.

김여진 "대선후보, 정조 꿈꾸는 건 시대착오" (2007년 12월 9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851635

한편 그는 극중에서 보여주는 권력지향적인 정순왕후의 모습과 달리 자신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저는 권력에 대한 욕심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권력이 있다고 해서 도저히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보통의 사람들은 그보다는 타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 않나요? 정순왕후를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전 정치도, 권력에도 관심 없습니다(웃음)."

2.

"3~4일 굶어봤더니, 굶어죽는 일은 막아야겠더라" (2010년 9월 14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3321

- 이명박 정부 이후 드라마 출연섭외가 잘 안 들어 온다는 기사를 봤다.

"하하하. 솔직히 사실 확인은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명박 정부 때문에 방송섭외가 안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정황상 드라마 <이산(정순왕후 역)>과 <그들이 사는 세상(이서우 작가 역)> 이후 출연 섭외가 많이 들어올 법한 데 딱 끊겼다. 방송 드라마를 하고 싶은데 요즘 섭외가 거의 안 들어온다. (웃음)

문제는 내가 갖는 공포인 것 같다. 솔직히 겁을 먹게 됐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 때문에 '찍혔나?' 의구심이 드는 거다. 내 안에서 나를 검열하는, 자기검열의 문제로 인식한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지만 그걸 안 하게 된다. 솔직히 그 보도 이후 굉장히 날카로워졌다. 왜 허락 없이 그런 기사가 나갔느냐고 다그쳤다. 그렇게 화를 내긴 했지만 정작 1차적인 책임은 내게 있는 것이다."

(...)
 
- 대학 시절 학생운동도 꽤 열심히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하하. 열심히 했다. 그러나 딱 4년 하고는 그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좌파운동권? 하하. 극좌였다, 극좌. 민중연대 학생회의. 대학 1학년 때 강경대 열사 추모집회에 나가면서 시작했고 혼자 집회도 많이 다녔다. 그 즈음 어떤 언니가 함께 하자고 해서 그 조직에 가담을 했다. 푸하.

그때 우리 구호가 '민중에게 권력을!'이었는데, 우리는 주로 철거촌을 많이 다녔다. 철거촌이니까 늘 불안에 떨어야 했다. 정파싸움도 많이 했다. 싸움을 많이 하면 사람이 피폐해진다. 그래서 정리했다.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지론은 자신이 행복해야 남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고, 또 무엇이든 길게 잘 할 수 있고 또 오래 간다는 것이다. 행복하면 힘이 남아돈다. 괴롭지 않으니까. 또 시간도 남는다. 그렇게 되면 좋은 세상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을 돕는 데 힘을 쓰게 된다.

학생운동을 했지만 내가 가진 성향은 딴따라였다. 노는 것 좋아하고, 노래하고 춤 추는 것 좋아하고 책 읽는 것, 음악 좋아하고, 또 연애하는 것 좋아하고. 그런데 학생운동을 하면 그런 걸 못하니까, 힘들고 답답했던 거지. 하하하하.

대안으로 생각했던 건 여성운동이었다. 그래서 여성학대학원에 가겠노라 하고 학점 관리하면서 졸업준비를 하다가 연극을 한 편 봤다. 서울 올라와 대학 다니면서 연극 한 편 못 본 거다. 그 자리에서 연극에 반했다. 대학원 시험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던 시간이었는데 그때 바로 그 극단에 '한달간 포스터 붙여 드릴게요' 했다. 그리곤 나도 그 작품으로 데뷔했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학생운동을 접었어도 문득 신문을 보면 불끈불끈하지 않던가.

"심정적 지지는 했다. 투표하면 민주노동당 찍고 그런 식이었다. 그러나 나중엔 신문도 잘 안 봤다. 보면 피곤해지니까.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자, 그렇게 마음먹고 10년째 이렇게 살고 있다."

(...)
THESE   11-06-16 17:52
네 그렇군요. 차라리 김여진은 정치에 입문하시는 것이 정치판을 보기좋게 만들 듯합니다. 더 다양한 경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투신해야죠.
mahlerian   11-06-16 17:57
THESE/
역사는 처음이 나중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나중이 처음을 결정하기도 한다지요. 김여진의 사회참여활동은 지금이야 수상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와버린 것 미디어의 조명과 무관하게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일관되게 이어나간다면 그래도 진정성은 인정받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미래를 낙관적으론 보지 않습니다.
오버맨   11-06-17 07:38
일개 개인이 자기 시간 자기 돈 써가며 헌법에 보장된 정치 활동한다는 데 시시콜콜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

진짜 비판과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할 문제는 국고를 축내며 진행되는 김윤옥씨의 한식 세계화 사업인지 뭔지 하는 뻘짓같은 거지요.

구글 검색하면 최상위에 속한 검색 결과중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군요:
코리아타운데일리-농수산물유통공사, 한식세계화 사업 밀실행정 논란["http://koreatowndaily.com/read.php?id=20110609192723§ion=local&type=fdb&ss=2"]

*****************************

이에 대해 한인 요식업체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에서 한식세계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해서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업주 입장에서 함께 힘을 모으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하지만 수년간 정부기관들의 행태를 보면 누구와 무엇을 위한 한식세계화 사업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다른 업주는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한식세계화 사업이 추진 될 경우 졸속·밀실행정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작년 중국 연변지역 한식 강사를 초청해 한국에서 6일간 교육을 진행하며 처음 시작돼 올해는 LA, 뉴욕, 동경, 연변, 홍콩, 런던, 파리 등 7개 해외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기간도 10일로 늘었다.

 총 35명을 선발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 ▲실습 ▲현장학습 ▲워크샵 ▲식문화 체험 등 총 80시간으로 구성돼 교육비 전액과 항공료 7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만여 달러의 한국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

제 생각에 저 한식 세계화 사업인지 뭔가 하는 짓거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김윤옥씨 소일 거리에 눈먼 국고의 귀중한 혈세를 쏟아 붓는  "돈G랄"입니다.
THESE   11-06-17 13:56
류근일 컬럼에는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노무현이 캄보디아 간 이유?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2704


(일부인용)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메뚜기 한 철, 그 한 철에 살찐 돈줄, 돈줄이 일으킨 부동산 붐, 그리고 이윽고 공사자금 빼돌리기. 대충 이런 냄새가 난다.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는 셈이다. 지금 드러난 것은 여기까지다. 스토리가 더 이어질지는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에 달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이 자살하자 ‘혁명’이 날까 두려워 지난 정권의 비리를 어마 뜨거라 덮어 버렸다. 그 만큼 그는 정당한 싸움조차 하지 않는 대통령이다. 그저 무난하게 임기를 넘기려는 타입이지,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옳지 않은 것을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칼로 베어 버리려는 타입이 아니다. ‘캄보디아 미스터리’인지 ‘캄보디아 스캔들’인지가 제대로 규명될지는 그래서 미지수다.
 
  노무현이 국빈방분을 하자마자 일기 시작한 부동산 돈 바람이 그의 퇴임과 더불어 홀연 딴 데로 새버렸다? ‘쨍하고 해 뜰 날’ 동안 기승하던 거대한 협잡의 구조가 땅속에 파묻혀 있다가 이제 겨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과 더불어 그 조그만 꼬투리가 땅 위로 드러난 것 같은 정황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나는 청계천 시장, 4대강 대통령만 하겠다”고 한다면 모를까, 그가 진정 ‘총체적인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싶다면 지난 시대의 이 흉엄한 유적(遺蹟) 발굴 작업을 끝까지 해치워야 한다.

  온갖 도덕이란 도덕, 온갖 정의란 정의는 모조리 자기들이 체현(體現)하고 있다는 양 나대고 설치던 그때 그 시절의 ‘완장(腕章) 찬 성골(聖骨)들’-그들의 흉상(胸像) 아닌 흉상(凶相)을 드러내라!

 류근일 /본사고문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THESE   11-06-17 13:59
집권 5년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더 짧아 졌으면 합니다. 그러면, (누구든 간에) 덜 해쳐먹고 그만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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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SNS 알바조직이 새누리당과 관계있다는 것은 아직 속단같네요. (12) mahlerian 12-14 2289
1413 [김홍묵] 정치 낭인 쏟아지나 (1) mahlerian 12-13 2024
1412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이 한국을 위해 쓴 시가 아니라네요. mahlerian 12-12 5818
1411 [강석하, 김현우] 머리 빠지는 것만도 서러운데... mahlerian 12-08 6886
1410 싸이 반미 문제가 결국 이제야 공론화되는 모양이네요. (8) mahlerian 12-08 10858
1409 "안철수, 그는 실수했고 반 정도 휘둘리고 있다" (2) mahlerian 12-07 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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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ian/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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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ualism/2013-06-20

유리 로뜨만 유족..
ohnesorge/2013-06-20
유리 로뜨만 유족..
mahlerian/2013-06-20
음, 역시 80년대 논..
mahlerian/2013-06-20
쾌도난마 동영상 ht..
factualism/2013-06-20
전학온 학우에게 "..
흑진주/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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