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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大 공개 청문 토론회로 끝장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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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levorotatory     Date : 10-07-19 04:36     Hit : 797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82593
1. 좌초를 주장하는 사람들.

소나돔(Sonar Dome)은 천안함 맨 앞 부분(함수)의 함정 바닥 밑에 달려 있다.
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26FDD204C32F9ED302C6E  (소나돔 위치)
 

상당히 크게 불쑥 나와 있어, 천안함이 바다에서 게 처럼 "옆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좌초시 "소나돔"은 가장 먼저 바위, 갯벌, 해저바닥, 산호초 등과 부딪쳐 만신창이가 돼야 한다.

하지만, 천안함의 소나돔은 원형 그대로다.
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6FDD204C32F9EE32A1FF (소나돔 위치 및 크기)

이렇듯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소나돔" 하나만 봐도, 좌초설은 정상적 두뇌의
소유자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문자그대로, "암초 발기설" 만이 "좌초설"의 유일한
근거다.)



2. 충돌을 주장하는 사람들.

직접 현장에서 천안함 흉물을 본 사람치고, 충돌설을 믿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비접촉 폭발 어뢰에 의한 절단, 및 침몰은 너무나 명백하다는 얘기다.

천안함은, 물기둥의 엄청난 충격과 압력 때문에, 함정 전체가 우현상방쪽으로 "우그러져 있다". 사진만 봐도 Water Jet 가 천안함 전체를 우현상방 쪽으로 쭈그러뜨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http://cheonan46.go.kr/7    (워터젯의 물기둥이 치솟은 물결 방향 그대로 우그러진 모습)



3.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야 할 사실은 새까맣게 모르면서도, 음모설, 괴담을 줄기차게 제시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의혹을 제기하기 전에 무엇보다 우선,  국방부 트위터와 국방부 "언론보도 바로보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http://cheonan46.go.kr/30  
http://cheonan46.go.kr/15
http://www.mnd.go.kr/mndMedia/mediaElucidation/index.jsp?topMenuNo=1&leftNum=14



4. (존칭생략) 이승헌, 서재정, 이종인, 김용옥, 백낙청, 유시민, 신상철, 박선원, 박영선, 강기갑: 이들 "無腦 10 傑" 들은 조속히 "無腦 檢士團"을 조직하여, 합조단과 어디 한번 맞장 끝장 막장 토론을 하라. 국민 70% 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국민중에는 아직도 "5공청문회"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천안함 생방송  "공개토론회"는, 광고주도 눈독을 들일 20여년만의 大이벤트가 될 수 있다.  

자신있으면 하라. 합조단은 이미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토론에 응하겠다"고 공개선언했다.

단, 1번 글씨는 녹았어야 한다, 고막이 터졌어야 한다, 기포가 많이 발생하여 천안함이 가라앉았다 는 등의 헛소리는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한다. 똑똑한 초딩들도 비웃을만한 주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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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elsus   10-07-19 09:42
좌초설 등에 대한  반박 기사는 눈에 안보이고
합조단에 대한  반박 아닌 반박을 해대는 주장을 실은 기사만 많으니 그런 것도 주장이랍시고 받아들여 합조단의 결론을 우습게 아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라스   10-07-19 17:45
둘 중 어느것도 선택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이지요. 그래서 30%가 믿지 못할 수 밖에 없게 되구요.
Nash   10-07-20 14:24
원래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다 끼워맞추는 사람들이니, 확실한 증거가 몇 개가 쌓인들 설득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justthink   10-07-20 14:53
버지니아 사는 관계로 이승헌, 서재정과 친분이 있고 천안함 관계로 자주 얘기를 나누시는 분에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뭐 저야 수꼴이기 땜에 끌어오르는거 꾸욱 참고 들었지만....

웃기는건 이분들이 여전히 한국에서 학교 다니던 80, 90년대에 머물러 있는듯 하다는거죠. 합조단에 포함된 한국 학자들은 한국 정부에서 연구비를 차단하는걸 두려워해 바른소리를 못한다고....그래서 물었죠. 그럼 외국 학자들은?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허수아비들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한국 정부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자기들이 나설수밖에 없다고...미국 정부에서도 자유로울지는 모르겠지만...대단한 사명감인듯 합니다.
levorotatory   10-07-21 01:40
all//

탁구나 테니스 칠 때 보면 나름 멋지고 날카로운 샷을 넣었다 싶은데, 상대방이 받아치면 더 날카롭게 넘어와서 제 꾀에 제가 당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제가 못해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참 묘해요. 체스나 바둑도 그러거든요. 나름, 머리 싸매고 정말 비장의 수를 던지면, 상대방이 받아치는데 성공만 하면 더 날카롭게 당하게 되죠.

무슨 얘기 하고 싶어 이렇게 서두가 길었는가 하면, 외국 기자들이 이들 교수 기자 회견장에서 질문했다고 하죠.

"혹시 북한에서 돈 받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사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단군의땅   10-07-23 23:46
다시 한 번 씁니다만...
이승헌 교수는 둘째 치더라도 서재정 교수는 그가 2000년대 중반에 프레시안이나 한겨레등에 실린 기사나 그의  대학원 이후 전공을 볼 때 credential 있는 전문가로 전혀 볼 수 없는 인물입니다.

2006년에 6월쯤 2회에 걸친 북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로 우리나라를 둘러쌓고 위기가 고조되었을 때

"북한의 무력시위만 문제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60707141501&Section=05
지금 태평양에선 미일한 합동군사훈련 진행중 

수준의 글을 썼던 이라면...

관심있는 분들은 프레시안의 한반도 브리핑란등이나 서재정 교수가 국내언론등에 기고했던  곳의 글을 읽어보면 대충 어느정도 파악이 되지 않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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