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번역] 과연 백신이 문제일까? 1/2 [18]
[번역/moravia] 전두검사신화사(全頭検査神話史) 1/2
텍스트밖에 없다. [9]
[소개] 미디어에 관한 깊이 있는 정보를 구하고자 한다면... [2]
  네이처에 실린 글도 왜곡하는 언론들
-
+
  Writer : paracelsus     Date : 10-07-10 21:01     Hit : 2215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82399
 
 
 
네이처 기사에는 천안함 사건 의문을 제기하는 측의 주장과 관련해서 신상철,참여연대, 이승헌,서재정, James Schoff 등의  주장 등이  실려있습니다. 한 마디로 주장의 타당성이나 비중과는 상관없이 합조단의 조사결과에 반대하는 측의 견해가 실린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더구나 내용은 이미 반박이 되거나 별 의미가 없는  것들인데 그런 반박관련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이승헌 교수관련 내용도 합조단 조사결과가 이교수 자신의 실험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는 정도의 내용 만 실려있습니다.외침에 불과한 '엉터리 조사'라고 말했다는 내용은 있군요.
 
James Schoff는  을 1번 글씨 관련 한국에 유리하게  조작했을 수는 있으나  천안함 사건이 북의 짓임을 의심하지 않는다('합조단 조사의 결과가 맞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는 것의 해석)' 하고  있지요.1번 글씨의 조작가능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의 말대로  과학을 제쳐두고 1번 글씨의 조작을 이야기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 네이처, “천안함 합조단 조사 잘못” 이승헌 교수 논문 인용  "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기사에는 '합조단의 조사가 잘못된 것임이 이교수의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다'라는 구절이  없는데  합조단 조사가 잘못됨이 입증된 것 같은 뉘앙스를 갖도록 기사를 썼습니다.
이교수가 제대로된 학자라면  '합조단의 조사가 잘못되었다'라고 주장 할 수도 없는 경우였는데 잘못되었다고 하는 발언이 큰 의미를 가진 듯 네이처 기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또 아래 내용이 있는데...
 

"네이처는 이 기사에서 “새로운 연구는 북한이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없을 수도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뭔 소리인지 모호한데  이런 내용도 없습니다.

 

합조단 조사가  엉터리 조사라며  엉터리 예를 들며 주장을 한 서교수의 글만 있죠.

"South Korea should reopen an investigation, and the parliament should open an investigation into the JIG on suspicion of fabricated data," Suh told Nature. "They failed in their task of proving that this was done by North Korea, and so it is quite likely that they fabricated data." 

 

아래는 일본에서의 서교수팀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5856&section=sc1&section2

북한으로 부터 정신적 재정적 지원을 받았느냐? 라는 질문도 있는데 내용을 보면  한 마디로 한심합니다.

 

 
천안함 관련한 현 정부의  외교 정책은 적어도 실패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당초 예상되었던 의장성명 정도로 우리는 북한 등에  짖어댈 명분을 얻었고 사실상 정지 상태에 있었던 6 자회담이 재개될 전망이 생겼으니까요.

북한이 천안함 격침과 관련 안보리가 어떠한 형태의 선언이나 의안을 채택 할 경우 그것은 바로 전쟁 선언이라고 광분을 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죠.
 
<이모교수,양모 교수등 처럼  널리 인정받지 못한  자신 만의 실험으로  특정사건의 검사결과를  잘못된 것으로 재단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없으시나 봅니다.이건 지탄의 대상이지 동정의 대상이 아닙니다.>라는 글에 대해  독해력을 의심케하는 분의 글이 보이는데 이런 분들이 많은 게 안타깝습니다.
 
 
인정받지 못한 것은 실험이지  이모, 양모 교수 자체가  아님을 몰랐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향후 조사로 정확히 밝혀지면 좋겠지만 이,양교수등이 주장한 , 알루미늄화합물이 비정질이니 뭐니 하는 것은 범인을 검거하는 것과는 별 관련도 없는 것이라는 것은 명심하길 바랍니다. 
 
 
99%의 진실에 1%의 의심이 있다는 보도도 왼쪽에 앉은 이들이 나를 때는 100%의 의심으로 뒤바뀌는 게 정석이긴 하지요...
 
 
 
Main Square에 남겨주신 paracelsus 님의 최근 포스트 MORE▶
Sylvester Stallone ! 이거 표절 아닌가요? (6)
개만도 못한 게 사람인 듯.... (55)
한중일 삼국의 신라면 비교... (22)
강퇴당하고 나서.... (3)
오메가 보시오.. (8)
luis   10-07-11 06:24
음. nature 원문을 보니 james는 "과학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과거 행태와 부합한다. 북한 보수파의  외부의 군사적 위협증대라는 목표와 부합한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천안함 침몰을 북한이 저질렀다는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 라고 하고 있군요.

뭐 제임스도 과학적인 증거 부분은 모르겠고 정황상 북한인거 같다는 얘기이고 그것도 여러가지 가능성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는 얘기이군요.

'제임스가 북한의 짓임을 의심치 않는다 ' 라고 단정 지은 부분은 찾을 수가 없네요.
paracelsus   10-07-11 13:04
luis//
1.
'합조단의 조사의 결론이 맞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라는 것을 그렇게 적게 되었습니다만...
But I have no doubts personally that the conclusion [of the JIG report] is correct."

이 정도면  단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합조단 보고서의  결론이 뭐라고 보는지요?

2.James가 과학과는 별개의  정황적인 역사적  이야기를 하는데
  역사적,정황적 관점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로부터 있어온 도발, 특정지역에서만의 도발, 특정집단만의 도발.......

3.한 사건에 대해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Nerd Killer 라는 단체가 과거부터 'westryung'지역의  범죄행위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범죄행위 스타일은 독특해서 피해자의 특정부위 즉, 배꼽아래 쪽에만 상처를 남기고 식별가능한 흉기를 사용하였고 상처의 모양도 유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당 중  한 놈이 누군가에게 칼질을 하다가  칼을 두고 도망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하게 됩니다. 현장에 약간 녹이 슨 칼이 피해자 옆에 떨어져 있었고  피해자의 몸과 칼에는 혈흔 등이 있었는데 나중에 조사해 보니 피해자의 것과는  다른 지문과  피가  칼에 있었고 피해자의 몸에서도 다른 타입의 혈흔이 발견되었습니다.

조사결과
상처의 형태가 칼의 모양에 부합했습니다.
피해자와  칼에 있는 피해자와는 다른  혈액샘플을 유전자 감식하니 둘이 일치했어요. 이 유전형은 5 년전 Nerd Killer 사건에서 얻은 샘플의 유전형과 같은 것이었어요.
칼에 대해 알아보니 이지역에서 그런 칼을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는 집단은 Nerd Killer 집단 한 곳 뿐입니다.

님은 칼질을 한 넘이 Nerd Killer 일원이 아니라고 본다면  누구라고 보는지요?
paracelsus   10-07-14 00:41
luis//
질문 하신 분 어디 가셨나요?

No Subject writer Date Hit
[!] 스켑렙 사용설명서 ChiefEditor 01-11 21566
[!] 이곳의 운영원칙, 운영자의 공정성 ChiefEditor 06-22 11885
6683 압록강 제방 남한이 직접 가서 쌓아주겠다고 하면 Garry 15:47 68
6682 한방에서도 EBM(Evidence Besed Medicine)을 하는군요. (8) 제봉 12:06 166
6681 이명박 치매? (6) 경청하는사람 09-06 360
6680 왕의 남자 - 김주성 교원대 교수의 3大논문 (3) THESE 09-06 240
6679 [번역] 전뇌 : 공동조상 뇌피질의 힌트 (6) THESE 09-06 188
6678 나의 조상은 몇명일까? (10) doomer 09-05 334
6677 단동에서 본 신의주 (1) Garry 09-05 195
6676 마르크스의 귀환 (4) doomer 09-05 216
6675 좌파 선정 기준에 자본론 읽은 게 들어갈까요? (29) 흑진주 09-05 424
6674 ㅋ. 의사를 만약 면접으로만 뽑는 세상이 온다면 (38) omega 09-05 477
6673 선발시험과 screening (58)  무소의 09-04 547
6672 칼폴라니와 폰미제스 시장의 기원논쟁-그 결과는? (3) doomer 09-04 157
6671 Sylvester Stallone ! 이거 표절 아닌가요? (6) paracelsus 09-04 621
6670 내가 행정고시제도 존속에 반대하는 이유 (44) mahlerian 09-04 1339
6669 사람먼저.. 라는 생각 (3) THESE 09-03 361
6668 mb식 공정한 사회. (15) 그삿갓 09-03 567
6667 의사, 엔지니어 그리고 무형의 가치 (3)  흑진주 09-02 309
6666 의혹에 대처하는 타블로 오은선의 닮은꼴 행보 (4) omega 09-02 461
6665 노무현과 타블로 (19) mahlerian 09-02 1609
6664 역사의 작은 조각, 경성제대와 미네소타 대학 흑진주 09-01 292
6663 노무현 차명 계좌가 웬지 궁금해집니다. (11) 흑진주 09-01 523
6662 임정이 집권을 했다면? (21)  어광3 09-01 360
6661 베트남의 한류와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 (27)  어광3 09-01 369
6660 중국식 개혁개방을 하면 북한이 붕괴할까? (18) 어광3 09-01 422
6659 인천공항 매각에 대한 진실 (4) Nietzsche 08-30 636
6658 DTI 규제 완화, 아파트 거래 살아날까요? (10) 흑진주 08-30 672
6657 이성적 비관주의자 (28) doomer 08-30 547
6656 개만도 못한 게 사람인 듯.... (55) paracelsus 08-30 1542
6655 "저는 주사파였습니다" (8) mahlerian 08-29 1542
6654 <이성적 낙관주의자> (6) mahlerian 08-29 1342
6653 김태호 총리 후보 자진 사퇴 (11) 흑진주 08-29 695
6652 한중일 삼국의 신라면 비교... (22) paracelsus 08-28 1169
6651 쌀 지원에 대한 고위직, 지식인 탈북자들의 주장 (9) Garry 08-28 437
6650 한정호선생님께 드리는 글 (4) 경청하는사람 08-27 866
6649 오돌또기님에게 사과드립니다. (12) mahlerian 08-26 3063
6648 지상파 방송 MBC 의 여론지배력 문제 (5) mahlerian 08-26 1580
6647 김정일 방중 (3) 제라스 08-26 434
6646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반기 시작 (4) 흑진주 08-25 589
6645 오늘은 김연아와 오서방 결별 스토리 (30) 흑진주 08-25 994
6644 강퇴당하고 나서.... (3) paracelsus 08-25 1153
 1  2  3  4  5  6  7  8  9  10    
압록강 제방 남한..
Garry/2010-09-07
한방에서도 EBM(Evide..
제봉/2010-09-07
이명박 치매?
경청하는사람/2010-09-06

경청하는 사람/ "..
라그나로크/2010-09-07
게리님// 그러니깐 ..
경청하는사람/2010-09-07
아시는데로 헌법이..
Garry/2010-09-07
제봉님//첫째문단..
경청하는사람/2010-09-07
경청하는 사람/ 제..
제봉/2010-09-07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국민연대 healthlog 미디어워치 柱,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TED the skeptic's dictionary 한글판 the TalkOrgins Archive 한글판 Quackwatch 한글판 COUNCIL for SECULAR HUMANISM the Brights CSI RICHARD DAWKINS.net (주)시대정신 조갑제닷컴 하종강의 노동과 꿈 사회디자인연구소 skyang.com

   About Us   |   FAQ   |   Terms Of Service   |   Private Policy   |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