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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_빅뉴스 121호> (테스트용 두번째)
  [!] 한 진화론자가 본 한의학 #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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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hlerian     Date : 10-05-04 00:42     Hit : 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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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註,'한 진화론자가 본 한의학'의 각주입니다. 본 주제의 각주는 이영록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셨습니다.
 
 
* * *
 
 
[1]  DSC(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 ; 시료를 열을 가하면서, 시료가 열을 방출하거나 흡수하는 것을 측정하는 장비. 고분자 분석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장비에 속한다.
 
[2] 유리전이 온도(glass transition temperature) ; 어떤 물질의 비결정 영역이 유리처럼 딱딱하다가 특정 온도를 넘으면 갑자기 고무처럼 말랑말랑해지는 현상.
 
[3] 진화심리학에서 반드시 언급되는 ‘Wason test’가 좋은 사례입니다. ‘한 쪽 면에는 숫자가, 다른 면에는 알파벳이 있는 카드 네 장이 테이블에 놓였고, A, B, 2, 3이 보인다. 한 쪽 편에 모음이 있으면 다른 면에는 짝수가 있다는 규칙을 증명하려면 어떤 카드를 뒤집어야 하는가?’가 질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문제를 논리적으로 동일하면서 ‘이득과 손해’를 판단해야 하는 사회적인 맥락으로 바꾸면 정답률이 훨씬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 ‘Evolutionary Psychology’(마음의 기원), David Buss, 김교헌 외 역, 나노미디어 刊, p.386~87 ]
 
[4] 한의학이 정식 (이중맹검) 약효 시험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실제 약효 측면도 믿기 어렵습니다. 대체로 ‘입소문’에 약효를 근거하는데, 플라시보(placebo)를 제대로 통제하지 않고 어떻게 약효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5] ‘Evolutionary Psychology’(마음의 기원), David Buss, 김교헌 외 역, 나노미디어 刊, p.33
 
[6] Ibid., p.68
 
[7] Ibid., p.69
 
[8]  ‘광우병’의 원인인 프리온(prion)이 DNA 없이 자체 복제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아주 희귀한 예외며 압도적 대다수의 경우 DNA/RNA가 유전 물질입니다.
 
 
[10]  ‘Why we age(인간은 왜 늙는가)’, Steven Austad, 최재천,김태원 역, 궁리 刊, p.102~03
 
[11]  ‘The selfish gene(이기적인 유전자)’, Richard Dawkins, 이용철 역, 동아출판사 刊, p.42 & 46
 
[12]  ‘Did Adam and Eve have navels?’(아담과 이브에게는 배꼽이 있었을까), Martin Gardner, 강윤재 역, 바다출판사 刊, p.146~53
 
[13]  ‘Why we get sick’(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Randolph Nesse & George Williams, 최재천 역, 사이언스북스 刊, p.319~22
 
[14]  Ibid., p.152
 
[15]  Ibid., p.154~56
 
[16]  ‘Plague time(전염병 시대)’, Paul Ewald, 이충 역, 소소 刊, p.39~43
 
[17]  사진은 http://news.softpedia.com/news/Not‐Synchronized‐Ovulations‐Impede‐Lousy‐Males‐from‐Sex‐48967.s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인간이 왜 배란이 은폐되었나 하는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데, 가장 좋은 안내서로는 ‘Why sex is fun’(by Jared Diamond)을 추천합니다.
 
[18]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의 사진입니다. 사진은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3/2008072301084.html 에서.
 
[19]  ‘The pony fish’s glow’(진화의 미스터리), George Williams, 이명희 역, 두산동아 刊, p.197~98
 
[20]  Ibid., p.198~99
 
[21]  ‘Why we get sick’(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Randolph Nesse & George Williams, 최재천 역, 사이언스북스 刊, p.231~32. 원 논문은 ‘The function of allergy; Immunological defense against toxins’, Margie Profet, The quarterly review of biology, Mar. 1991, 66, no.1, pp.23~62.
 
[22]  '인간과 유전병', 박재갑 편, 동아출판사, p.137
 
[23]  ‘Why we age(인간은 왜 늙는가)’, Steven Austad, 최재천,김태원 역, 궁리 刊, p.214
 
[24] 가장 잘 인용되는 것이 헨리 포드의 일화입니다.  “절대로 고장나지 않는 부품이 있소?” “킹핀(kingpin)만 제외하고는 다 망가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거기 너무 돈을 많이 들이고 있다는 얘깁니다.  다른 것과 비슷하게 다시 설계하십시오.” 이 일화는 ‘The third chimpanzee(제 3의 침팬지)’, ‘Why sex is fun’, ‘Why we get sick’등 여러 곳에서 등장합니다.
 
[25]  ‘Why we age(인간은 왜 늙는가)’, Steven Austad, 최재천,김태원 역, 궁리 刊
 
[26]  ‘천문학; 100問 100答’, 전파과학사 간(아마 講談社 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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