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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_빅뉴스 121호> (테스트용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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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oravia     Date : 09-07-04 15:53     Hit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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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   09-07-04 18:39
결론적으로 일본의 광우병은 영국인간광우병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만약 일본광우병이 영국인간광우병과 동일하다면 원인은 영국 수입사료를 먹였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일본의 자체적 요인인가요 ?
경청하는사람   09-07-05 10:12
moravia//외국자료의 원문 번역 감사드리고요. 고맙습니다.
THESE   09-07-05 12:10
갈천/

어느 나라나 소의 프리온 질환인 광우병은 존재하고 이는 소뿐 아니라, 양, 고양이, 사슴, 등 거의 모든 포유류에서 발병합니다. 물론 인간에서도 프리온질환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프리온 질환은 단백질의 고유특성이 있어 열을 가하거나 화학처리 등을 통해 구조변형(=전이력 상실)이 이루어집니다. 유사 일례로 돼지고기에는 디스토마 등 기생충알이 많지만 바짝 익혀서 먹으면 기생충 알이 그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체내에서 소화됩니다.

문제는 확대된 혹은 강제된 카니발리즘(골육분사료 사시미)과 몬도가네식의 섭식이 부른 포유류동물로 부터 전이된 [인간]의 광우병이환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는 일본인간광우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인 중 영국에서 살다 귀국한 일본인이 해당 골뷱분사시미를 먹은 소사시미로 만든 음식을 먹고 광우병이 전이된 1례이며 그러므로 일본인간광우병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결국 영국인간광우병의 재현은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며 현재의 쇠고기유통체제는 이에 대한 과학적 사전대비 하에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매우 극소량의 유럽산 골육분사료가 수입된 흔적은 있은 듯 합니다만, 일본처럼 대량은 아니었으며 일본의 소가 전수검사를 받을 이유가 충분한 이유인 유럽산 골육분사료 등과 거리가 있어 일본소처럼 광우병걸린 소가 드믈고 한국인간광우병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쇠고기 뇌나 등골을 익히지 않은 채 사시미로 먹는 습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인간광우병과 동일한 형태의 공우병은 재현되기 무척 어렵다는 것이 보다 개연성이 충분한 과학적 판단입니다. 피카소님이 강조하듯 유통구조와 식음문화가 문제라면 문제이므로 유통체제나 쇠고기 등을 익히지 않고 사시미로 먹는 식음문화을 배척할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 아주 오랜동안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생활에서 유통되어도 우리가 먹는 순대나 곱창, 내장탕을 수십년간 먹어도 안전했던 이유는 식음 文化가 영국 식음문화下에서 발생된 그 당시의 소 뇌의 사시미를 햄버거 등에 발라먹던 그 상황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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