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지적 (예측불가능한 행동)은 많이 공감하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지적은 그런 이미지가 씌워졌다는 것이지 그게 불변의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미지때문에 당분간 혹은 오랫동안 고생할 거라는 지적에 역시 공감하지만, 극복가능한 문제라고 봅니다. 언젠가 또 "때"가 주어지겠죠. 그동안 한 일도 많았으니, 세컨드 커리어를 즐기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예.. 어쩌겠습니까.. 정치인에게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잖습니까. 그런 이미지가 씌워졌으면 치명적인 겁니다. 이미지를 경시할 수가 없죠. 저도 김민석을 전적으로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재기는 상당기간이 지나면 할 수 있을 수도 있죠. 저는 단일화 논쟁 당시 김민석 보다 노빠들을 더 비난했어요. 변희재와 서프에 질렸다고 한 게 바로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