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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4번째로 발견된 미국의 광우병 소. -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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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rathinker     Date : 12-04-27 15:42     Hit : 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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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로 발견된 미국의 광우병 소.

 

광우병 괴담이 다시 퍼지려고 하고 있다. 특히 지난번 PD 수첩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들은 억울했는지 자신들이 옳았다고 연일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광우병 소가 과연 그들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우선 이번 광우병에 걸린 소는 정상적인 소고기 유통과정에 있지 않는 소로 캘리포니아의 한 농장에서 렌더링 하우스로 옮겨진 다음에 검체를 채취하여 확인한 결과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최종 판명되었다. 다만 조사하기 전, 이 소가 왜 검사를 받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자료)

 

이 샘플은 처음에는 California Animal Health and Food Safety Laboratory 에 보내졌고 여기서 이상이 발견되어 USDA’s National Veterinary Services Laboratories in Ames, Iowa 로 보내졌고, 여기서 면역학적 조사를 통해서 비전형적인 BSE로 판정되었으며,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OIE 의 연구소가 있는 영국과 캐나다에 샘플을 보내서 이것이 비전형적인 광우병인지 확인했으며, 지금은 미국 FDA와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참고자료)

 

미국의 소고기에 대한 광우병에 대한 대책은 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FSIS)에 잘 나타나있다.

 

가장 중요한 조치는 동물성의 위험한 사료를 금지시킨 것이며, 위험 부위 SRM이 소비되지 않게 제거하는 것과, 감시체계이다. 이 때문에 30개월이 지난 소의 뇌와 척수는 사료로 사용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전세계적에서도 같이 진행되므로, 1992 37,311 건에 달하는 광우병 발병 사례가 2011년에는 전세계적으로 29건의 광우병이 발병되었으며, 대략 99.9% 이상의 광우병 사례가 줄어들었다.

 

앞서 말한 광우병 발병 소는 107개월 된 소로, 다리를 절둑거렸고, 서있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아마 이 때문에 BSE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임) 이 소는 안락사되었고, 검사결과 광우병으로 판명되었다. (참고자료)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위의 소가 정상적인 광우병 발병과정과는 분명히 다른 과정으로 발병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국제수역사무국(OIE) 에서도 다른 의견이 없어 보인다. 현재 국제수역사무국에서 미국의 광우병 소로 인하여 새로운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기사는 없으며, 미국에서 나온 발표자료는 모두 이것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 나온 엉터리 주장을 살펴보면, 비전형적인 소의 광우병 역시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미국에서 나온 기사를 오해한 것으로 보이는데, 광우병에 걸린 소는 모두 위험하며, 그 소가 식용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이번에 발견된 소는 식용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도살된 것이 아니라 렌더링 하우스로 보내진 것으로 렌더링 하우스는 일종의 시체 처리소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이 소가 젖소이었던 것 같은데, 젖소에서 만들어진 우유로는 광우병이 전염되지 않으므로 위험이 없다는 주장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 광우병 소가 위험하지 않다는 주장은 이 광우병 소가 발견된 것이 미국의 광우병 대책의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만약에 광우병이 금지된 사료의 사용과 같은 이유로 발생되었다면 미국내의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단 한 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해도, 실제로 검사되지 않은 여러 마리의 광우병소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이번 비전형적인 광우병은 사료가 원인이 아니었으므로 이 때문에 미국내 소고기가 위험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또한 이번 광우병 걸린 소의 검사가 우연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소가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주장이 있는데, 미국 내에서 무작위로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맞는 개체를 검사하게 되는데, 이 경우는 아직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서 있지 못하고 누워있는 개체라서 BSE 검사를 하게 된 것이며, 이것은 오히려 BSE 검사 기준이 타당함을 보여준다.

 

즉 이번 광우병 소의 사례는 30개월 훨씬 지난 107개월 된 소에서 발견되었고, 육우가 아니었으며, 발병경로로 볼 때 (역학조사가 더 필요하지만) 사료에 의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미국의 소가 위험하다는 증거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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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돈과 시간이 있다면 번역하고 싶은 책... (3)
새로운 거짓말.- 美 업계도 "SRM 제거·소 나이 추적 불가능하다" (15)
4번째로 발견된 미국의 광우병 소. -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29)
whitenight님에게.. (21)
일화공자   12-04-27 16:22
좋은 정리글 감사합니다. ^^
Yamakasi   12-04-27 18:41
AON/
http://blog.daum.net/dink0726/7863 ^^일본놈들은 과학적이지 못하고 미개해서 저러는 건가. 쪽바리들은 영우를 먹고, 대한한국은 남은 찌끄래기를 슬쩍 골라내서 주면되고..
인도네시아 “미 쇠고기 수입 중단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426195017387&cateid=1046) ["미국이 자국 젖소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납득시키면 곧 수입 금지를 풀겠다"며 "이 문제를 푸는 데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느냐에 따를 것이며, (수입 금지는) 한달 혹은 일년을 갈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보다 뭐가 못나서.

 80%가 싫다는데, 누굴 위해서 존재하는 국가인가..
쪽바리들은 일미FTA가 필요없어서 20개월 미만만 고집하는가 보네...

미, 광우병 검사 ‘40만마리→4만마리’ 6년새 90% 줄었다
검사율 0.1% 수준…정부가 업체 전수조사 막기도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20426200028736&cateid=1043
[미국 캔자스주의 쇠고기 생산업체인 `크릭스톤 팜스'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2004년 자체적 광우병 검사 시설을 설치해 자사가 생산한 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전수조사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농무부는 "광우병은 나이 든 소들에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조사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법정투쟁까지 벌여 민간의 전수조사까지 막았다. 이는 카길 등 대형 육류업체들의 로비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athinker   12-04-27 18:54
전세계적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정책은 과학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결정되죠.

미국산 드시고 싶지 않으시면 드시지 마세요..

수입한다고 해서 그것을 먹으라는 의미는 아니거든요. 80%가 싫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들은 어차피 안 먹으니까요.. 먹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수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론은 현재 악의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조정되는 측면도 있죠.

생각해보세요..

미국 식약청과 한국 일본의 식약청 중에서 어느 식약청이 더 까다로운지..

ㅎㅎㅎ

미국 식약청이 수출하기 위해서 자국민을 위험에 빠뜨릴까요?


그리고 이상하게도 중국에서는 다음 사이트의 글이 안 열려요.. 링크보다는 그냥 인용해 주시거나 다른 사이트로 연결해주세요.

사실 지금 중국은 인터넷 통제가 시작되었죠. 외국에서 중국을 말하는 글들 중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것은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Yamakasi   12-04-27 19:02
AON/
80%가 싫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하다가 시청앞 또 데모하면 또 물대포 쏘면 되고..말안들으면 또 밟아버리고,또 소송걸고 뒷조사해서 또 밥줄 끊어버리면 되고.. 80%가 중요한게 아니라면..그럼, 대통령은 아예 찬성하는 나머지 20% 사람들만 모여서 대통령 따로 뽑는게 좋지않겠습니까..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째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 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 에서 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촛불데모를 안 했으면, SRM부위( http://ask.nate.com/qna/view.html?n=8232401)포함, 등뼈 꼬리뼈 남김없이 모두 수입하는 조건이 관철됐겠죠.  그 당시 상황에서는 너무도 타당한 걱정이고 탄식이죠.. 소송걸거나 칼럼으로 융단폭격할 내용조차 안되는데, 티끌을 대들보라고 왜곡 선동하면서 괴벨스식 선동했었죠..

김민선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1188  )보고 청산가리보다 위험한 게 미국소다 이런 소리했다고 왜곡 선동하면 우파들은 그리 좋습니까..

[광우병은 700도로 가열해도 살아남고
사용된 칼이나 도마 절삭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며
한번 사용된 기구는 버리고 또 소각해도 살아남는다
스치거나 백 만분의 일만 유입이 되어도
바로 치명타인 광우병..
닭이나 돼지고기 생선류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것이다
광우병 보균자는 타액으로도 전염이되고
음식은 아무리 가공을 할지라도
우리는 별 수 없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단지 소고기만 안 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식자재
과자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도
사용된다는 걸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병원 역시 여러 번 의료기구들을 소독을 하지만
그걸론 어림도 없다
 
그리고 잠복기 역시 예측할 수 없어서
일이 붉어졌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인 것이다..]

여기서 틀린부분을 누가 좀 제대로 지적해주시죠. 여기 우파지식인들이,, 일개 연예인 나부랭이,, 김민선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청산가리보다 더 위험한게 미국소고기라고 했다고 사실왜곡 선동 하지마시고..GG
빵셔틀   12-04-27 20:24
Yamakasi/

모든 소고기 식용 및 식자재 사용에 반대하시나요?

링크한 기사는 이번 미국의 광우병 소와는 무관한 2달 전 기사네요 ㅎ
선샤인   12-04-27 20:48
야~  Yamakasi  잘한다.

  국민의 영원한 건강을 위한 거멱죽원을 위해
 
  다른 살암들도 Yamakasi 처럼  외쳐요. 반미, MB OUT!

  광우병은 공기로도 전염되고 땅에 파묻으면 식물에 옮았다가 다시 초식동물이 그걸 먹고 병이 옮는다던대 ...

  그러니 젖소라 할지라도 그 소의 우유를 먹으면 당연히 광우병에 전염될 테고 ... 화장품이나 생리대로도

  병을 옮긴다던대 ...
Yamakasi   12-04-27 21:29
셔틀.
일본의 단호한 조치는 2011.2월 기사.
셔틀은 30개월이상 무제한으로 먹고싶은가?

션샤인.
제대로 좀 선동해보던가...도무지 선동이 귀에 들오지않는데..어쩌죠?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6061170422
*5월1일 기사추가.http://media.daum.net/issue/291/newsview?newsid=20120501000611908&issueId=291
[ 보고서는 또 "광우병 감염 소를 소각하지 않고 매몰해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사료곡물을 소에게 먹일 경우 수입사료를 통한 광우병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 사료곡물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주 수입상대국이 미국이다.]
빵셔틀   12-04-28 03:57
Yamakasi/

네 2달전 기사 이번 일과는 무관하져  잘 아시네


그리고 제 질문에 답부터하고 질문하셔야져

뜬금없는 질문으로 답변을 대신하면 상대하는 이가 피곤합니다.


다시 묻습니다.

Yamakasi님은 모든 소고기 식용 및 식자재 사용에 반대하시나요?

아니면 30개월 이상의 소고기 유통에만 반대하시는건가여?


후자라면 10살넘은 미국 젖소의 광우병 감염 발견을 이유로

수입 중단한 인도네시아의 정부의 조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p.s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다구리는 별로라 이만
Yamakasi   12-04-28 08:06
셔틀.
2011.2월.
인도네시아는 좌파들만 사는가보죠? 민간업자의 전수검사조치를 소송으로 막는 미국을 더 믿는가보죠? 나는 대한민국을 더 믿는데.대한민국은 누가 지키죠. 미국아이들이 지키나보죠? 애국은 미국애들이나 하라?
20개월 미만의 일본이 광우병 상관없이도 저러는건 바람직하다 생각하시나요?
거짓말은 애국교육하는 제1덕목인가?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0270.html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6490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204280300075 be&v=Hxm0FPMCzwA&gl=KR

답변을안하셔도됩니다.저도다구리는별로라서이만
rathinker   12-04-28 09:07
과학적인 판단에는 일반인의 사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모여서 판단한 것이라면 저도 납득하겠지만 일반인들이 과학적 사실 관계를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야 80%의 사람이 중요하죠. 하지만 이것은 과학적인 문제이죠.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과학적인 문제는 과학적인 해결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요? 그 나라의 과학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죠. 인도네시아에서 수입산 소고기를 수입해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아마 별 상관없으니까,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일본도 마찬가지죠. 일본도 사실 정치적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판단이라는 것은 농민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FTA와 같은 무역 협상도 별로 진척이 없는 나라죠.

어느 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은 결국 천천히 가라앉을 겁니다.
rathinker   12-04-28 09:10
아 제 글 링크가 다 깨졌나 보네요. 하나도 연결안되네요.
Yamakasi   12-04-28 09:30
rathinker.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과학수준이 낮나보죠?

애국도 과학적으로 하시나보죠?
나라를 지키는데는 80%가 별로 안 중요하다?

거짓말도 과학적으로 하고,
과학적 거짓말은 애국교육의 정말 제1덕목인가 보죠?

과학을 숭상하는 일본은 우파들이 많은 나라라 가라않지 않을 겁니다.
Curio   12-04-28 10:23
Yamakasi/

애국... 보다가 빵 터졌어요. 무슨 의도로 쓰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웃기네요.

숫자에 집착하시는데요. 80%가 반대하면 나머지 20%의 권리쯤은 아무 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80%는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미국소를 원하는 소수의 권리도 좀 생각해 주세요. 법치국가에서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으려면 적절한 근거한 필요해요. 그게 과학이죠. 정치적, 과학적, 이미 상대가 의미를 명확히 해서 쓰고 있는데 '나라를 지키는데는 80%가 별로 안 중요하다' 이런 헛소리를 늘어놓으시면 대화가 될리가 없는거죠.

일본이나 말레이시아가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있을 것이고, 우리정부가 관망하는 이유도 있겠죠. rathinker님의 글과 댓글들을 읽어보니 우리정부가 관망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rathinker님 글의 결론 '미국의 소가 위험하다는 증거는 아닌 것 같다'에 공감합니다.
늘항상   12-04-28 11:44
All or None//
또 시작이군요. 그 때 그 각설이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요.

1. 광우병 사람 감염확률, 무시해도 될 정도 日과학자 "사망 확률, 담배의 434만분의 1"
- 2008년 5월 7일자 조선일보 최우석 특파원 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0058.html

2. 인도네시아 쇠고기 수입중단에 관한 사실
뼈있는 쇠고기외 부속물(간, 신장, 심장, 내장)은 수입 중단.
뼈없는 쇠고기는 수입계속.
인니의 쇠고기 주 수입선은 호주, 뉴질랜드.
연령제한 없이 수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6/2012042603061.html

어디 이번에는 무슨 짓을 할까요?
심히 기대됩니다.
배우는학생   12-04-28 12:06
인도네시아는 이미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를 수입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수입 중단의 명분이나 필요성이 우리나라보다 더 크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비전문가들이 전문가를 경시하는 경향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는데는 마땅한 통계와 이론들이 뒷받침해주고 있는겁니다. 이들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라는게 아니라, 이들의 주장을 비판하려면 이들의 통계나 이론의 맹점을 비판해야지 일상적인 상식의 수준이나 감정에 기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뭐하나 대단할 것 없는 어떤 논객님의 근거를 생각해본적이 없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수학과 교수에게 인수분해 문제를 제시하며 어려운 문제를 제기했다고 자위하는 행태입니다.

과학은 다수결이 통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과학의 진보는 소수가 다수의 이론을 격파하면서 성취되어왔어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서 주장을 하려면 80%가 어쩌고 하는 정치적인 용어 사용부터 자제하심이 좋아보입니다. 기사나 블로그를 들춰보기보다는 관련 논문들을 찾아보시면 더 좋겠지요.

자기 전문분야가 아닌 부문에서 논쟁을 벌일 때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겸손한 자세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경제를 논할때는 경제학 박사가 되고 정치를 논할 때는 정치학 박사가 되더니 생물을 논할 때는 생물학 박사가 되는 것은 지성인이라면 지양해야하는 태도입니다.
THESE   12-04-28 13:17
목요일 저녁 가족과 식사를 했어요. 미국산쇠고기를 구워서 나오는 집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남한에 미군이 진주한 1945년 일제강점 종식이후로 약 70년간 지속되어온 일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 먹고 자란 여러 음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절반이 훨씬 넘었고, 호주산 등등은 그 비율이 얼마되지 않아요.

문제가 되는 [영국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300명 정도이고, 남한 좌파의 [광우뻥]으로 아픈 사람은 제가 알기로 아직 없습니다. 뻥(이 워낙 심해서 그것)으로 놀래서 죽은 사람 빼고요.

2008년 이후 브릭에서 지겹도록 토론하고, 광우뻥 논리를 제공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와 논쟁해서 이미 끝이 났는데, 더 이상 학술적인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광우뻥을 정치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문제 없지요.

남한에는 광우뻥바보와 뻥에 상관않는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지요.
참고로 위에서 가족이라 함은 저와 아내 그리고 5살 아들 태제입니다.
Yamakasi   12-04-28 13:59
AON/
코미디를 보는거 같은데.
YES or NO?

1.미국소고기는 과학의 문제다.
 

2."정치적으로야 80%의 사람이 중요하죠." 래씽커씨가 말해놨는데, 미국소고기 수입문제는 정치의 문제다.

3.미국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서는, 과학의 문제가 정치의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

4.미국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서는, 정치의 문제가 과학의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

5.그래서, 30개월월령이상 부위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수입해도 아무 상관없다.

6.30개월월령 미만으로 하되,부위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수입해도 아무 상관없다.

7.30개월월령 미만으로 하되, SRM부위 제외하고 무제한으로 수입해도 아무 상관없다.

8.일본은 과학을 숭상하는 나라라서 가라앉지 않는다.

9.일본은 과학을 숭상하지않는 나라라서 가라앉을 것이다.

10-1.일본은 과학을 숭상하지않는 나라지만, 우파가 아주 많은 나라라서 20개월 월령 미만으로 수입조건을 관
철하고 있다.
10-2.<광우병 사람 감염확률, 무시해도 될 정도 日과학자 "사망 확률, 담배의 434만분의 1">이라는 일본은 과학을 숭상하는 나라지만, 우파가 아주 많은 나라라서 20개월 월령 미만으로 수입조건을 관
철하고 있다.

11. 일본은 미국소고기 수입을 월령 20개월 미만으로 제한한 것은 대한민국보다 낮은 일본과학 수준의 문제다.
    (  http://blog.daum.net/dink0726/7863 )
12.애국은 과학적 문제다.

13.애국은 정치적 문제다.

14.30개월월령미만 SRM부위 제외하고 수입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검역권 관철을 주장하는 80%가, 나라는 지키는 데는 20%보다 덜 중요하다.

15.거짓말도 과학적으로 하면되고, 과학적 거짓말은 애국교육의 제1덕목이다.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66490)

16.우파는(아들 테제도) 거짓말을 좋아한다

17.이 포스팅에 댓글단 Yamakasi외 나머지 사람들은, 30개월 이상 SRM부위 포함 소고기 수입을 원했던 20%에 속한 사람들이다.

18.30개월 월령이상 거부 및 SRM부위 반대를 주장하고 검역주권을 주장한 80%는 모두 좌파다.
 

19.법정투쟁까지 벌여 민간의 전수조사까지 막은 미국은 소고기 수출문제를 과학적 문제로 다룬다.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20426200028736&cateid=1043 )

20.법정투쟁까지 벌여 민간의 전수조사까지 막은 미국은 소고기 수출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다룬다.

21.우리는 다구리를 지양해야한다.

22.우리는 다구리를 지향해야한다.



PS.답변을안하셔도됩니다.저도다구리는별로라서이만
rathinker   12-04-28 16:55
yamakasi 님..

님의 질문을 도통 이해를 못하겠는데요..대충 짐작해서 답변드리죠.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과학수준이 낮나보죠?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과학수준은 높은데, 일본 사람들의 특유의 배타적인 습성이 있죠. 일본 역시 나라가 과학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애국도 과학적으로 하시나보죠?
애국도 사실 과학적으로 가치가 있어야 하죠. 물론 거기에 해당되는 과학은 아마도 진화심리학이겠지만.

>나라를 지키는데는 80%가 별로 안 중요하다?

나라를 지키는 것과 80%가 무슨 상관이죠? 사실 이 질문이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데, 님은 아마 광우병 반대가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결론에 어떻게 이르게 되었나요? 님은 아마도 광우병은 매우 위험하니까 이것을 막아야 하고 미국은 막무가내로 수출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인은 그렇게 바보들이 아닙니다. 미국인도 먹는 음식입니다. 미국인은 안 먹고 우리에게만 먹으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사실 이번 소가 젖소라고 생각하는데, 이 젖소가 만든 우유 미국인들 다 먹었을 겁니다. 우리야 먹었을 리가 없죠.

과학적인 논쟁에 과학자가 아닌 일반인이 함부로 자기 의견인양 말하는 것이 사실 과학과 기술 사회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던 STS운동의 나쁜 단면이기도 하죠. 그들은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알아서 정부가 설득시켜야 하고, 자기가 설득되지 않았으니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우기죠.

하지만 미국 소의 수입 문제는 님에게 강제로 먹으라는 것 아닙니다. 님은 그냥 한우나 호주산 드세요. 그리고 혹시 위험하니까, 고기류만 드시고,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부위는 설사 호주산이라고해도 드시지 마세요.. 그러면 됩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검역도 강화되고 가격도 내려갔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좀 포식좀 하려고 합니다.


>거짓말도 과학적으로 하고,
>과학적 거짓말은 애국교육의 정말 제1덕목인가 보죠?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쓴 글 중에서 비과학적인 글이 어떤 부분이죠?

>과학을 숭상하는 일본은 우파들이 많은 나라라 가라않지 않을 겁니다.

지금 가라 앉고 있잖아요? 도대체 뭘 보세요 ?.. 일본은 지금 경제적으로도 과학적으로 후퇴하는 중입니다. 안 보이세요?

그리고 과학을 숭상해서 안 가라앉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파가 많아서 안 가라앉는다는 말로 해석해야 될 것 같은데, 님과 같은 사람을 흔히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합니다. 좋은 것은 아니죠.

그뒤에 올린 글도 답변드리죠.

광우병의 위험성 문제는 철저하게 과학적인 검토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대개의 나라가 농축산물에 대해서 과학적인 검토 보다는 정치적인 고려를 먼저한다는 것입니다. 그 점이 우리나라에 좋게 작용할 수도 있죠. 일종의 무역장벽을 형성하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바보 소리 듣는 겁니다.

지금 30개월 이내로 위험부위 제외하고 수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그렇게 소비되고 있구요. 그게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일본이야기는 아무리 해도 님이 이해가 안될텐데, 왜 일본 이야기를 그렇게 하죠?

님은 일본과 미국중에서 어느나라의 과학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미국이라고 보거든요. 미국의 민주주의도 일본보다는 발달했고, 님은 일본이 과학 수준이 우리나라 보다 높으니까,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 따라가는게 맞을 것 같은데.. 하긴 님은 미국은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는 30개월 이상 위험부위 포함해서 수입을 하라고 한 적 없거든요..

사실 내가 쓴 글을 잘 읽기만 해도 그런 말은 안할텐데..
Yamakasi   12-04-28 18:10
래씽커.

 <일본 역시 나라가 과학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
그 이유가 뭐죠? 단순 배타성? 구매자인 자국민의 재산과 건강, 정치적 고려는 없다는 말씀인가요.
인도네시아는 그럼? 과학수준도 낮은 것들이 왜저래?
판매자가 하자나 불량품없다하면 구매자는 절대적으로 믿고 구매해야한다는 논리인가요?

1~13번 대답요약하면,
소고기문제는 오로지 과학적 사실의 정확성문제고, 국가간 상거래지만 국내 정치적 고려나 국가간 역학관계나 갑을 관계 아무 따질것 없다. 일본은 배타적인 습성 때문에 20개월미만을 고집한다는 말이고,
국민 80%의 좌파들이 우매해서 미국을 싫어하고 미국소고기를 싫어한다는 뜻이군요. 말을 물가까지 끌고 가서 물까지 강제로 먹일 수 있다는 사고구조가 우파의 사고 구조이라는 뜻이군요. 애국은 정치적 감성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한다는 말이군요.


23.과학수준 높은 미국 따라서 광우병도 따라하면 되겠군요.
24.저는, 미국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법정투쟁까지 벌여 민간의 전수조사까지 막은 사실에서 보듯이, 미국은 소고기 수출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다룬다는 점이 싫지요.
25.대한민국 우파정부는 미국소고기 수입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다룬다? 아니다?
26.래씽커 말대로, 미국소고기문제는 과학의 문제고 아무문제가 없더라도, 일본은 왜 20개월 미만을 고집할까? 과학적 사실의 정확성이 중요해서일까? 자국민의 정치적 호오문제가 중요해서일까? 자국민의 80%에게 혐오감유발하고도 전쟁터지면 총알받이돼 애국하라고?
27.김종훈의 거짓말로 돌려막기에 대해 Yamakasi말고는, 여기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다.
28.박근혜는 약속과 신뢰의 정치인이라 거짓말을 싫어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0329.html

29.이거다 좌파들 때문이죠.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428060317584
    왕창좀 구매하시죠.  http://media.daum.net/issue/291/newsview?newsid=20120428103511698&issueId=291

30. 새누리당은 좌파당이 분명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599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14번 ~22번은 답변을 회피했군요.

AON/
번호 순서대로 좀 답 요망해봅니다.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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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inker   12-04-28 20:40
to yamakisa

난 개인적으로 답변을 피한 적이 없어요.. 귀찮아서 안 하거나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지..그리고 답변을 순서 대로 해달라는 것은 님의 입장이고 난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요.. 알아서 해석하세요.

우선..

농수산물이 정치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은 상식인데, 아직 모르나 보군요. 예를 들어 한우가 비싼데도 왜 보호해주죠? 한우가 과학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근거가 있나요? 그게 아니죠..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것은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유기농 제품이 정말로 우수해서 유기농 유기농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유기농은 지역 농수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장벽이기도 하죠.

프랑스가 미국산 농수산물 수입할 때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것은 프랑스 역시 농업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죠. 이런 것은 상식이니까 더 이상 묻지 말기 바랍니다.

일본이 과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면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소고기 문제에서 지금 문제가 되는 광우병은 당연히 과학적인 문제죠. 그 과학적인 결과를 가지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서로 결론이 다른 것인데, 문제는 쇠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엉터리이고 틀린 해석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들은 터무니 없이 불안전하다고 하는데, 만약에 정말로 불안전하다면 저부터라도 안 먹습니다. 그런데 안전하다면, 먹고 싶은 않은 사람만 안 먹으면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이 어떻게 결론이 나야 하는 문제인지?

피임약을 판다고 해서 모든 국민이 피임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아서 필요한 사람만 복용하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님은 왜 남의 나라가 어떻게했냐 하는 식의 휴리스틱만 사용해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뭐 그게 과학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런 휴리스틱은 결코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님의 말은 남들은 이렇게 하는데 왜 우리는 어쩌구 저쩌구... 이런 식이죠.


>>국민 80%의 좌파들이 우매해서 미국을 싫어하고 미국소고기를 싫어한다는 뜻이군요. 말을 물가까지 끌고 가서 물까지 강제로 먹일 수 있다는 사고구조가 우파의 사고 구조이라는 뜻이군요. 애국은 정치적 감성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한다는 말이군요.

내가 국민의 80%가 좌파라는 이야기를 했나요? 국민의 80% 중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80%가 아니라, 광우병 파동을 원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계속 떠들어대는 사람들이죠. 아마 10%도 안되는 사람들이겠죠.. 나머지 사람들은 잘 설득하거나 이야기하면 알아듣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문제는 분명히 반미세력를 신조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이것이 기회라고 엄청 떠들어대는 것이죠.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그들은 김현희가 대한항공을 폭파했을 때도 미국이 잘못했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주체사상을 읽고 눈물 흘렸다는 사람들 저도 주변에서 보고 자랐구요.

일본 애들이 하는 말이 무슨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30개월 이하면 불안하고 20개월이면 안 그렇다는 증거 있나요? 일본 처럼 행동하기 쉽죠. 하지만 그런 폐쇄적인 태도가 결국 일본이 지금 흔들리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정말로 건강을 위한다면, 조심할 것 수 없이 많습니다. 하다 못해 술만 해도 광우병보다 수억배나 위험한 것입니다.

일본, 인도네시아가 님의 성경책일지는 몰라도 그것은 님의 이야기입니다.

님은 자국민의 태도가 틀렸어도 무조건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자국민 80%라는 수치는 과연 정확할 까요? 그들은 과연 모든 정보를 제대로 더 얻은 후에 판단한 것일까요?

님처럼 생각하면 바로 히틀러가 나오기 딱 좋은 상황이 되구요.. 뭐 굳이 히틀러 아니라도, 바로 건강과 보건분야에서 사이비의학이 판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니다.

과학적인 문제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님의 질문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더 할 이유도 없고 질문 내용도 사실 가만히 보면 오해를 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상당히 무례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질문에 답변할 생각은 아예 없어요.
선샤인   12-04-28 20:52
美친소 광풍이 불어온다.

민주통합당은 촛불을 들라!!

쯔쯔 ... 집안쌈 하느라 관심도 없네.

때는 바야흐로 춘삼월

꽃 피고 새 우는 화창한 날에

벚꽃 떨어지는 저녁 산책 삼아

세종로 광화문으로 촛불을 들어라.

그러나 원탁회의는 힘이 없다.

아더왕 백낙킹은 변명하느라 바쁘고

감투 나눠먹기만 처다보는 국개이원들.
Yamakasi   12-04-28 21:16
AON/
일본이 흔들리고 있으면, 금융위기 후 미국은 무너지고 있겠군요.

래씽커말대로,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하자 없는 물건이지만, 
일본도 미국도 인도네시아도 중국도 프랑스도 국내 정치적 문제로 우선 접근하고 결정하는게 사실인데.
대한민국 우파 정부는, 80%가 반대하는데도 30개월이상 SRM부위 포함 무제한 수입결정했다 된통맞고서는 광고까지 내면서까지한 약속도 지금에 와서 돌려막기식 거짓말로 모면할려고 한다는 뜻이외다.
미국 눈치보는 그게 바로 지금 래씽커가 그렇게 혐오하는 반과학적 행동이고 정치적 행위외다.

30개월 미만, SRM부위 제외가 제대로 지켜지도록 약속한 대로 하라는 게 80%의 생각이라는 말이외다.
그런데, 알고보니 미국도 자국민을 위해 전수조사를 통한 과학적 검증 완벽한 검증을 거친고기만을 유통 수출하겠다는 민간 업체를 법정소송으로 틀어막는,,, 과학적 행위와는 모순적인,,,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단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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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4_201204271309170729 [지난해 캔자스 주립대의 연구를 보면 세계 8대 쇠고기 수출국 가운데 6개 나라가 소 이력 추적제도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난 2009년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축산업계는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이력 추적제 도입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가 축산 농민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일이라면서 정부와 의회가 제도 도입을 추진할 때마다 제동을 걸어왔습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2137085&code=970201 [쇠고기 수출업자들은 광우병 검사 확대에 필요한 비용을 민간업자들에게 부담하도록 하고 검사 대상을 확대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주장해왔다  미국소비자연맹 진 핼로랜 식품정책국장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높이려면 더 많은 소들을 검사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민간기업의 광우병 검사를 규제함으로써 더 많은 광우병 발견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닭과 같은 가금류의 사료로 쓰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소의 부산물을 먹은 닭의 대변을 다시 소의 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순환적 사료 체인’이 광우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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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반미요?
그러시는 래씽커는 숭미요?
점점 산으로 가시는데..

80%국민에게 혐오감을 주면서 전쟁발발하면 총알받이 되라고 애국선동할 정부가 있다면 좌우상식적으로 가증스럽지 않나?
누가 시사와 상식이 부족한지 모르겠군요.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530297.
한반도 주변 전쟁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또,
다시 링크걸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599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새누리당은 분명 좌파당이요.ㅎㅎ반미를 외치는 반미당이요..과학을 무시하는 폭파시켜 버려야할 반과학적 당이요. ㅎ 정부의 거짓을 감히 지적하는 대국민 선동당이요..ㅎ

31.구매자가 갑이 아니라 눈치보며 을로 자처하는 이유가 정치적 이유말고 도대체 어디가 과학적 행동이라고 보는가..인도 태국은 아무래도 정신나간 놈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9/2012042900009.html?news_HeadRel

우파 자처하는 논객들은, 거짓말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를 부디 스스로 돌아보시고..
또,26~30번 다시 읽어보고 대답하고 싶음하고 말면마시죠..

뜬금없는 선동 후려치기라니..션샤인은 디스..햇볕 좀 쬐고 오심이 좋을 듯..
Yamakasi   12-04-29 10:03
AON/
32.다시 강조합니다.
A. 미 소비자연맹 “더 많은 소 검사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2137085&code=970201 )
[미국소비자연맹 진 핼로랜 식품정책국장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높이려면 더 많은 소들을 검사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민간기업의 광우병 검사를 규제함으로써 더 많은 광우병 발견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미 정부는 소나 양과 같은 반추동물의 부산물을 포유류의 사료로 쓰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닭과 같은 가금류의 사료로 쓰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소의 부산물을 먹은 닭의 대변을 다시 소의 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순환적 사료 체인’이 광우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B.이력추적제 미실시 고집하는 미국 http://www.ytn.co.kr/_ln/0104_201204271309170729

33.갑의, 을의 눈치보기(과학적 행동이 아니라 정치적 행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2134485&code=920501
(1) ‘수입 젖소 없다’는데, 실제로는 수입
(2) 비정형 광우병, 변화하면 인간 전염
(3) 30개월 이상도 섞여 수입될 수 있어
(4) 우유·오줌으로도 광우병 전염 가능
[미국은 광우병에 걸린 소 전체를 동물사료금지물질(CMPAF)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이 사료로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광우병 소를 한국의 농식품부는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먹어도 안전하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검역을 강화했다고 해도 수입 물량의 50%는 검역 과정 없이 마트 등에서 팔리고 있다. 가공품은 아예 검역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전문가들은 30개월 미만 소라도 광우병에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고, 비정형 광우병이라도 인체에 해롭기는 마찬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34.우파정부의 거짓말(검역중단 안 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중단권한이 없어서라는 사실. 인도네시아도 행사하는 검역주권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62227475&code=920501
새누리당도 박근혜도,, 속아서 뭘 모르고,, 검역중단하라고 정부 몰아세우고 있군요. 너무 몰아 세우지 말아야겠네요. 전작권도 없는 나라가, 건강주권인 검역권 헌납까지..

일본은 20개월 미만임에도,, '전수조사'한다는 사실과 비교되는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2152215&code=920501 [ 미국 측 답변서에는 광우병에 걸린 소가 생후 10년7개월이 지났고, 질환 유형이 ‘비정형 광우병’이며, <<<문제의 소로 생산한 쇠고기가 식품 가공에는 들어가지 않았다>>>는 등 외신을 통해 이미 알려진 내용과 같았다.
농식품부는 이날부터 미국산 쇠고기 검역 물량을 5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소 3% 수준이던 검역 물량을 광우병 발생 소식이 전해진 25일 10%로 높인 뒤 26일 30%로 다시 올렸고, 이날 또다시 상향 조정한 것이다.]

35.김민선이 거짓말의 달인? 우파정부 우파신문이 거짓말의 달인? 그러면서 애국하라겠죠..
전쟁나면 미국으로 잴 먼저 도피할 우파의 괴벨스식 선동이 쩝니다..6.25당시 한강다리 파괴하고 도망간 이승만처럼..    http://mbout-os21cccc.tistory.com/58
rathinker   12-04-29 11:40
과학을 잘 모르는 글이 자꾸 올라오는데, 몇가지만 더 설명하죠.

왜 전수검사하지 않는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도 소비자단체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여러가지 주장을 하기도 하죠.

우선 광우병 검사로는 광우병에 걸린 소를 알아내기가 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설사 광우병에 감염되었어도 광우병이 발발하는데 5년이 걸리는데, 미국내의 소들은 30개월이내에 도축되는데 30개월은 2년 6개월입니다. 그러니 도축장에 가는 소는 모두 임상적으로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광우병에 감염된 개체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검사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광우병 검사는 목적 자체가 광우병에 걸린 모든 개체를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광우병 검사의 목적은 현재 미국 내의 광우병에 걸렸을 수 있는 개체의 수가 변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광우병의 발병률이 증가한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전수 검사하면 더 안전할까요? 천만에요 그게 얼마나 많은 일을 의미하는지 님은 아마도 모르는 것입니다. 흔히 대부분의 경우 99.9%의 정확도(엄청 높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를 가졋다고 해도 수십~수백만 마리를 검사한다면 대충 천마리 정도의 위양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재검사하고, 정밀검사하고, 매년 천마리의 위양성 검사가 나올때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더군다나 원리적으로 모든 개체는 그것이 위양성이었을 것이고, (감염 후 5년 전에는 검사해서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원리적으로 극히 적고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현재 미 정부는 소나 양과 같은 반추동물의 부산물을 포유류의 사료로 쓰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닭과 같은 가금류의 사료로 쓰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소의 부산물을 먹은 닭의 대변을 다시 소의 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순환적 사료 체인’이 광우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워낙 엉터리 정보가 많아서 더 확인해야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부산물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그런 위험이 있다면 광우병 조사에서 확인이 되는 겁니다. 전체적인 비율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농림수산식품부의 해명은 저도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우병 걸린 소는 식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님도 분명히 알고 있죠? 광우병 걸린 소는 식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다는 것, 그렇다면 그것이 중요하지 농림부의 해명이 중요한 것은 아니죠. 그리고 SRM을 제거하면 안전하다는 말도 사실 틀린 말은 아닐 것 같거든요.. 뭐 저의 결론은 농림부는 쓸데 없는 논란을 일으켰지만 반대론자들은 스스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수검사 ? 20개월 이내? 이건 모두 쇼입니다. 그러길래 과학을 배워야 하는 겁니다.
Yamakasi   12-04-29 12:21
AON/
36.문제가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전수검사 필요 있다는 미국소비자가 멍청하다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소고기 문제는 과학적 사실의 문제로 처리하란 건지 정치적인 문제로 처리하란 건지..나 원참.. 래씽커씨 왔다갔다궤변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 같은데.

37.어쨌든,,과학적으로 완결무결하다합시다,그래서, 한미FTA를 위해서 미국소고기 소비촉진 애국선동 받아들인다합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62209215&code=920501 우파정부와 우파신문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좀 변호라도 해보시죠. http://mbout-os21cccc.tistory.com/58  왜 말과 약속과 사후 행동이 다른 거짓말을 하는지..우파는 별로 중요치 않나보군요..
미국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2137085&code=970201 http://www.ytn.co.kr/_ln/0104_201204271309170729 왜 저러는거죠. 쇼하는 건가그럼. 미국은 정치적 행동을 하는데. 한국은 왜 못하냐는 거죠..자존심도 없는 거짓말까지 동원한 사대숭미 아니냐는 거지요. 인도네시아 태국도 버젓이 행사하는 자존심있게 주권을 행사하는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서 전쟁나면 솔선수범할테니 애국하라?
새누리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62227475&code=920501
 왜 이렇게 비과학적 반과학적 행동을 하는지 변호라도 좀 해보시죠.
전여옥과 에이미트가 진짜 욕해야 될 상대 http://theacro.com/zbxe/free/276316
2007.8.3.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56&aid=0000002888  우파는,, 왜이리 왔다갔다하고 거짓말을 잘하죠?

38.부산물이 뭔지조차 모르는 래씽커가 저렇게 버젓이 선동하고 있는데..나원참..기가 막히는 군요..
링크기사 요약만 읽고 답변선동한다는게 증명됐군요..

39.[인터뷰: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
"저희 일본은 20개월 이하의 소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소의 연령은 30개월이 넘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For Japan, regarding the concerns of importation, the regulations of importation for American beef are within the 20 months age requirement for receipt of goods. In this matter, the cow was older than 30 months. We see no reason to start taking special measures for importation.) 이게 과학적이고도 여유롭고 자존적인 갑의 입장 아닙니까?

40.미국의 답변서...풀리지 않는 의문 http://www.ytn.co.kr/theme/theme_news_view.php?tcd1=08&tidx=895&key=201204280500425249 [다리를 절고 못 일어서서 안락사된 소가 소 사체를 사료나 화장품 원료 등으로 가공하는 렌더링 공장으로 보내졌다는 점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고령우는 가공육으로 처리되는 데 우리나라에 미국산 분쇄 가공육이 2008년 이후 3백 톤 이상 들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미국의 답변서를 자체 해석한 2쪽짜리 보도자료를 배포했을 뿐 외교 문서를 공개할 수 없다며 답변서 원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41.<그러므로 광우병 검사는 목적 자체가 광우병에 걸린 모든 개체를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광우병 검사의 목적은 현재 미국 내의 광우병에 걸렸을 수 있는 개체의 수가 변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무슨 DOG소린지.. 과학적인 미국 정부 그리 믿을 만하다더니..과학적인 이력추적제도 반대하겠군요래씽커씨는..
늘항상   12-04-29 14:14
All except one//

Flight of idea입니다.
피하시면 되요.
과학과 정치와 미신과 선동에 의한 맹신의 하늘을 날아다니네요.
Yamakasi   12-04-29 14:59
AON/
37번,다시 일독하고
그걸로 납득안되면,,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 공무원들 미국소고기 최우선 급식과, 30개월이상 SRM부위 무제한으로 수입하라고, 정부청사 앞에 5월2일날 데모하시거나.. UN차원에서 세계각국정부에 압박하게  반기문총장한테 로비하시는 방법도 있고..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과학이 아니라니까..ㅋㅋ.
jawoon   12-04-30 08:06
싸지만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소고기는 전면 수입금지하고 그보다 두세배 비싸면서도 광우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국산 쇠고기를 먹자고요.
jawoon   12-04-30 08:13
" 정말로 주체사상을 읽고 눈물 흘렸다는 사람들 저도 주변에서 보고 자랐구요. "

저도 눈물을...하도 웃겨서...

'인간은 만물의 주인이다' 에서 시작해 '닥치고 수령 아크바!'로 끝나는 이 아스트랄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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