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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한국 법원에서 미국 법원으로 요청한 타블로 서류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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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alleviate     Date : 12-04-26 17:17     Hit : 21153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101401
 
 
 
 
 
간만에 들러 포스팅합니다.
아직도 타블로 학력 부정하는 무식쟁이들이 타진요2 카페와 인터넷에 가득하더군요.
인지부조화란 게 참 무섭네요.
 
재판이 지연되었던 이유도 사실 타블로와 검찰의 자료를 믿지 못한 피고인들 덕분인 게 맞았구요.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2년째 법원에서 표류 중인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이 어떤 식으로든 곧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타블로의 졸업 증명서 등 그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관련 서류 원본이 최근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대한 재판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만 법원 관계자는 "현재 제출된 모든 서류와 증거 자료들을 재판부에서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타진요`에 대한 공판은 그간 여섯 차례나 별 진전 없이 끝났다. 피고인 측(`타진요` 회원 11명)이 재판부에 요청한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입학허가서와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 원본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앞서 3월16일 열린 6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14일 미국 스탠퍼드대 등에 요청한 원본 서류가 NSC 한 곳 외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정상적인 재판 진행이 어려운 만큼 오는 5월 공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판이 흐지부지 연기되며 논란이 지속될 때마다 일부 네티즌은 타블로에 대한 의심을 더욱 키우기도 했다.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뭐가 그리 오래 걸리냐`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법조계에 따르면 전례를 살펴봤을 때 이는 통상적인 기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더욱 엄격해 아무리 사법기관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아닌 경우 발급 요청이 거절되기 일쑤라는 전언이다. 재판부도 지난 공판에서 "미국 법원과의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해 (서류 도착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몇몇 언론으로부터 확인된 타블로의 학력이 법원에서도 인정된다면 `타진요`가 이를 결국 승복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4월과 12월 진행된 3차, 4차 공판에서 피고인 측(타진요)은 경찰 조서와 증거 자료에 일부 부동의했다. 더불어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증명서와 입학허가서, SAT, AP 자료들에 대한 원본을 관련 기관으로부터 법원이 직접 발급받아 확인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는 `무조건` 못 믿겠다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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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viate   12-04-26 17:41
http://news.donga.com/3/all/20101009/31730382/1

수사 결과에 따르면 타블로는 1998년 9월 스탠퍼드대에 입학해 2001년 3월 학사학위를 땄다. 다음 달 같은 대학 석사과정에 입학해 2002년 6월 졸업했다. 서초서 사이버수사팀은 스탠퍼드대에 ‘대니얼 선웅 리’의 학·석사 성적증명서를 요청해 우편으로 받았다. 타블로가 경찰에 제출한 성적증명서와 함께 이 문서들을 대검찰청 문서감정실에 의뢰한 결과 두 문서 모두 문양 및 형식에서 일치하는 진본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서류가 늦어지는 이유는?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103265994639...


타블로 측은 "타진요 측이 쓸데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이미 검찰이 스탠퍼드대로부터 원본을 직접 발급받아 검증을 마쳤는데 이를 타진요 측이 인정하지 않고 재판부에 또 원본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토록 서류 전달이 늦는 이유는 타블로 본인이 스탠퍼드대로부터 직접 발급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 법원과의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해 일반적일 때보다 오래 걸린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이다.
ATTACKER   12-04-26 19:21
이분 타블로 디게 좋아하시나봐요.
mathlove   12-04-29 18:16
"도착했다"일뿐 서류 검토는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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