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한국 법원에서 미국 법원으로 요청한 타블로 서류가 도착....
-
+
  Writer : alleviate     Date : 12-04-26 17:17     Hit : 17927    
  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101401
 
 
 
 
 
간만에 들러 포스팅합니다.
아직도 타블로 학력 부정하는 무식쟁이들이 타진요2 카페와 인터넷에 가득하더군요.
인지부조화란 게 참 무섭네요.
 
재판이 지연되었던 이유도 사실 타블로와 검찰의 자료를 믿지 못한 피고인들 덕분인 게 맞았구요.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2년째 법원에서 표류 중인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이 어떤 식으로든 곧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타블로의 졸업 증명서 등 그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관련 서류 원본이 최근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대한 재판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만 법원 관계자는 "현재 제출된 모든 서류와 증거 자료들을 재판부에서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타진요`에 대한 공판은 그간 여섯 차례나 별 진전 없이 끝났다. 피고인 측(`타진요` 회원 11명)이 재판부에 요청한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입학허가서와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 원본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앞서 3월16일 열린 6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14일 미국 스탠퍼드대 등에 요청한 원본 서류가 NSC 한 곳 외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정상적인 재판 진행이 어려운 만큼 오는 5월 공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판이 흐지부지 연기되며 논란이 지속될 때마다 일부 네티즌은 타블로에 대한 의심을 더욱 키우기도 했다.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뭐가 그리 오래 걸리냐`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법조계에 따르면 전례를 살펴봤을 때 이는 통상적인 기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더욱 엄격해 아무리 사법기관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아닌 경우 발급 요청이 거절되기 일쑤라는 전언이다. 재판부도 지난 공판에서 "미국 법원과의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해 (서류 도착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몇몇 언론으로부터 확인된 타블로의 학력이 법원에서도 인정된다면 `타진요`가 이를 결국 승복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4월과 12월 진행된 3차, 4차 공판에서 피고인 측(타진요)은 경찰 조서와 증거 자료에 일부 부동의했다. 더불어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증명서와 입학허가서, SAT, AP 자료들에 대한 원본을 관련 기관으로부터 법원이 직접 발급받아 확인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는 `무조건` 못 믿겠다는 데 따른 것이다.
 
 
 
 
Main Square에 남겨주신 alleviate 님의 최근 포스트 MORE▶
국정원 사건' 경찰 윗선에서 은폐 의혹.....원세훈은 출국금지 (7)
경찰, 국정원 대선 개입 결론 (15)
국정원 도운 민간인 불구속 입건, 여직원도 출국 금지 (3)
국정원이 알바도 써서 선동작업을 하는 군요....정부 여당 옹호라 (7)
좌파들에게는 엄격하지만 박정희에겐 관대한 산마로님의 이중성 (5)
alleviate   12-04-26 17:41
http://news.donga.com/3/all/20101009/31730382/1

수사 결과에 따르면 타블로는 1998년 9월 스탠퍼드대에 입학해 2001년 3월 학사학위를 땄다. 다음 달 같은 대학 석사과정에 입학해 2002년 6월 졸업했다. 서초서 사이버수사팀은 스탠퍼드대에 ‘대니얼 선웅 리’의 학·석사 성적증명서를 요청해 우편으로 받았다. 타블로가 경찰에 제출한 성적증명서와 함께 이 문서들을 대검찰청 문서감정실에 의뢰한 결과 두 문서 모두 문양 및 형식에서 일치하는 진본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서류가 늦어지는 이유는?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103265994639...


타블로 측은 "타진요 측이 쓸데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이미 검찰이 스탠퍼드대로부터 원본을 직접 발급받아 검증을 마쳤는데 이를 타진요 측이 인정하지 않고 재판부에 또 원본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토록 서류 전달이 늦는 이유는 타블로 본인이 스탠퍼드대로부터 직접 발급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 법원과의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해 일반적일 때보다 오래 걸린다는 게 재판부의 설명이다.
ATTACKER   12-04-26 19:21
이분 타블로 디게 좋아하시나봐요.
mathlove   12-04-29 18:16
"도착했다"일뿐 서류 검토는 이제 시작일뿐...

No Subject writer Date Hit
[CSI] 교육부의 표절 사례집에도 실린 조국의 표절 케이스 (3) mahlerian 02-18 5265
'스켑티컬레프트닷컴' 개편 공지 (5) ChiefEditor 01-24 6843
[CSI] 새삼 정리해보는 조국의 연구부정행위 전모 (3) mahlerian 11-19 18380
[CSI] 조국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6) mahlerian 07-07 17491
[CSI] 조국 전문박사논문 표절 전모 (유형별) (PDF 파일) (2) mahlerian 10-02 21030
[CSI] 조국 전문박사논문 표절 전모 (피표절자별) (PDF 파일) (3) mahlerian 10-02 21375
[CSI] 조국, 손석희, 진중권 표절 해외제보용 기사들 모음 (2) mahlerian 10-22 23974
[CSI] [공고]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인재 채용 및 모집 mahlerian 09-27 26192
[CSI] 1980년대에는 논문작성지침이 오늘과 달랐을까? (3)  mahlerian 06-24 33330
[CSI] 논문 표절 판정 가이드라인 (손석희, 조국, 진중권 등) (1)  mahlerian 05-11 36557
[CSI] 손석희 씨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 전모 (피표절자별) (수정) (3)  mahlerian 09-08 27990
[CSI] 손석희 씨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 전모 (유형과 분량) (3)  mahlerian 06-09 41322
[!] 스켑렙 사용설명서 ChiefEditor 01-11 89896
[!] 이곳의 운영원칙, 운영자의 공정성 ChiefEditor 06-22 83072
9805 진영논리극복과 중도정치에 대한 탐색적 논의 프락시스 04-18 55
9804 동정심과 공치사 (2) 산셋으 04-18 176
9803 새누리당을 해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가 도래함 (1) 산셋으 04-16 289
9802 [CSI] [번역] 독일의 논문표절 사냥꾼들 '플라기페디(PlagiPedi)' (1) mahlerian 04-14 4629
9801 [CSI] [번역] 논문표절 사냥꾼 '팡저우쯔(Fang Zhouzi)' (위키) (2) mahlerian 04-14 4601
9800 [CSI] 정관용 씨 석사논문 표절 혐의 재심의 요청 사유서 mahlerian 04-11 4667
9799 니네는 몇 도까지 꺾여지니? (2) 산셋으 04-10 438
9798 <TV조선> 이제 좀 갈아치워! (2) 산셋으 04-08 572
9797 무인비행기 전수조사라는 국토부의 삽질. 그리고 국방부는 뭐하는가. 흑진주 04-07 2267
9796 박근혜 대통령과 리더십 (2) AdVeritas 04-07 199
9795 박근혜 대통령 각하, 상왕 노릇 그만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 (2) 흑진주 04-07 2349
9794 "너나 자알~ 혀!!!" (1) 산셋으 04-06 503
9793 스켑티컬레프트닷컴과 연구진실성검증센터, 개편을 합니다. mahlerian 04-03 5055
9792 아쉽다 ... 짜리몽땅 (1) 산셋으 03-31 542
9791 국민은 밥. 박근혜식 규제개혁 잘하세요는 실현될 수 없다. 흑진주 03-29 2142
9790 가톨릭 그리고 빛과 소금, 똥 (1) 산셋으 03-27 627
9789 주민번호 없애거나 새로 바꿔야 흑진주 03-27 2137
9788 규제 철폐의 방법 중 하나는 거액(또는 엄벌)의 송사 흑진주 03-27 2089
9787 박근혜 대통령 독일 방문, 감동의 도가니 흑진주 03-24 2190
9786 문화 . 예술 '산업'은 정당한 것인가? (2) 산셋으 03-23 521
9785 [CSI] 방심위 김택곤 상임위원, 석사논문 표절 발견 (코멘터리 기사) mahlerian 03-21 5512
9784 [CSI] 방심위 김택곤 상임위원 석사논문의 각주 21번 미스테리 mahlerian 03-19 5584
9783 [CSI] 방심위 김택곤 상임위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 2 mahlerian 03-19 5595
9782 [CSI] 방심위 김택곤 상임위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 1 mahlerian 03-19 5518
9781 [CSI] 권은희 씨 석사논문(2013년)의 페이지 오류 및 미스테리 (3) mahlerian 03-18 5659
9780 [CSI]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권은희 씨 석사논문 표절 자료 6 (3) mahlerian 03-18 4311
9779 공영, 민영,상업,국영, 조중동...의 문제가 아니라 골이 빈 게 문제 흑진주 03-15 2471
9778 버스 공영제 ... 그 프로세스를 아라보자 (1) 산셋으 03-15 777
9777 [CSI] 서남수 교육부장관 박사논문 표절 등 재심의 및 특별접수 요청 공… mahlerian 03-13 4763
9776 [CSI] 방심위 위원 장낙인 씨 한양대 석박사 논문 표절 관련 (4) mahlerian 03-13 5225
9775 [CSI] 전 방심위 자문위원 임순혜 씨 서강대 석사논문 표절 판정! mahlerian 03-13 5488
9774 박근혜 대통령, 박정희의 똥찌꺼기인가? 박정희의 좀비인가? (5)  흑진주 03-09 2757
9773 박근혜 대통령, "세 모녀 자살 마음 아파..있는 복지 제대로 활용을" 흑진주 03-07 2398
9772 KBS 시청료 올리기 대작전, 너무나 때늦은 공영방송 주장 흑진주 03-06 2468
9771 이상한 나라의 박근혜 대통령 각하. 14.2.24 3개년 계획 담화를 보고. 흑진주 03-06 2419
9770 에구 ... 파랑새는 어디에 숨어 있나? (1) 산셋으 03-03 964
9769 대한민국의 敵 종북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한재준 03-02 335
9768 [CSI]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표절 근절에 나서야" (인터뷰) mahlerian 02-27 5416
9767 낙하산 인사가 문제라구? (1) 산셋으 02-22 1126
9766 [CSI] 김미화 씨의 적반하장 (논문 표절 관련 민사소송) (1) mahlerian 02-20 5852
9765 [CSI] JTBC '썰전' 이철희, 북한서적 표절! (코멘터리 기사) (7) mahlerian 02-19 6261
9764 [CSI] JTBC '썰전', 이철희 평론가 석사논문 표절 혐의 4 mahlerian 02-19 6042
9763 [CSI] JTBC '썰전', 이철희 평론가 석사논문 표절 혐의 3 mahlerian 02-19 6011
9762 [CSI] JTBC '썰전', 이철희 평론가 석사논문 표절 혐의 2 mahlerian 02-19 5436
9761 [CSI] JTBC '썰전', 이철희 평론가 석사논문 표절 혐의 1 (1) mahlerian 02-19 4464
9760 [CSI] 교육부의 표절 사례집에도 실린 조국의 표절 케이스 (3) mahlerian 02-18 5265
9759 부산외대 신입생환영회 붕괴사고와 썩은 언론 흑진주 02-18 2723
9758 [CSI] 서남수 교육부장관 박사논문 표절 혐의 2 (3) mahlerian 02-17 5641
9757 [CSI] 낸시랭 민사소송 소장, "본인은 논문을 표절한 사실이 없습니다" (1) mahlerian 02-14 6337
9756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6 mahlerian 02-14 5536
9755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5 mahlerian 02-14 5453
9754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4 mahlerian 02-14 5352
9753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3 mahlerian 02-14 4989
9752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2 mahlerian 02-14 559
9751 [CSI] 낸시랭 석사논문 추가 표절 혐의 1 (3) mahlerian 02-14 1958
9750 [CSI] 민주당은 왜 서남수 논문 표절을 문제삼지 않을까요? mahlerian 02-13 5310
9749 '종북은 어떻게 반일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가' (4) mahlerian 02-12 4786
9748 [CSI] 서남수 장관 표절 관련 다시 정정합니다. 표절로 봐야합니다. (5) mahlerian 02-09 5192
9747 희생양 찾기 신드롬 (1) 산셋으 02-07 1247
9746 [CSI] JTBC 가 문대성과 손석희를 투샷으로 잡았네요. mahlerian 02-05 7132
 1  2  3  4  5  6  7  8  9  10    
진영논리극복과 중..
프락시스/2014-04-18
동정심과 공치사
산셋으/2014-04-18
새누리당을 해체할..
산셋으/2014-04-16

언론의 분노팔이.....
axosize/2014-04-18
세월호의 비극을 ..
산셋으/2014-04-18
외교를 걱정하는 ..
산셋으/2014-04-16
팡저우쯔란 사람의..
mahlerian/2014-04-14
국내에도 팡저우쯔..
mahlerian/2014-04-14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국민연대 healthlog 데일리안 광주.전라 빅뉴스 미디어워치 柱,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한국무신론자 모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TED the skeptic's dictionary 한글판 the TalkOrgins Archive 한글판 Quackwatch 한글판 COUNCIL for SECULAR HUMANISM the Brights CSI RICHARD DAWKINS.net (주)시대정신 조갑제닷컴 하종강의 노동과 꿈 사회디자인연구소 공공경영연구원 김경재닷컴 skyang.com
김치애국주의 미디어워치

   About Us   |   FAQ   |   Terms Of Service   |   Private Policy   |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