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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말도안된다는 저의 4.11 총선 선거결과 예측이 거진 맞아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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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thlove     Date : 12-04-11 22:31     Hit : 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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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정치분석가들의 예측과 확연히 다른데 그 근거가 뭐냐? 라면서 묻는 분이 있었는데...
 
 
결국 제 예측이 거진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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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love   12-04-02 23:46
저는, 이번 선거 결과가

우파 =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친박표방 정당, 앞 정당들의 탈당파, 강원도와 경상도의 무소속
중도+좌파 = 민주통합당, 진보통합당, 진보신당, 앞 정당들의 탈당파, 전라도의 무소속

우파 : 160~180석
중도+좌파 : 120~140석

정도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항즐이   12-04-03 08:13
mathlove님/

각종 여론조사나 정치평론가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판세 분석이신데, 근거가 있을까요? 저는 양 진영의 박빙 승부라고 보는 편입니다. 한 두가지 이슈가 더 터져나올거고, 그로 인해 좀 더 출렁이겠지만 말이죠.
mathlove   12-04-03 09:48
항즐이님.

역대 총선 사상 여론조사(출구조사 제외)예측 의석보다 항상 한나라당(그 전신 포함)의 실제 총선의석은 많은 것으로 압니다. 각 세대별 예상 투표율도 감안했습니다.
Yamakasi   12-04-03 10:16
mathlove님/
저도 궁금하군요.

역대 총선 여론조사 및 의석 예측치 관련 자료나 링크 있는지요..
항즐이   12-04-03 11:09
mathlove님/

그런가요? 정작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보수진영의 지지율이 실제보다 높게 나와서 여러번 의문이 제기된 걸로 압니다만. 대표적으로 최근의 서울시장 선거도 그랬구요. 유선전화 RDD방식은 문제가 좀 있지요.

예상투표율은 중요한 요소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당일 날씨, 여러 기업들의 휴무 준수 등 변수도 많지요.

하지만 현재 이슈들이 터져나오는 정도와, 올해가 대선이 포함된 정치적 빅 이벤트의 한 해라는 점을 고려하면 관심도는 높을 것으로 봅니다. 보통 이런 경우 투표율이 올라가고, 그렇게 되면 젊은 층의 투표율 증가가 가장 크겠죠.

저도 본문의 링크들이나 다른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하건데, 백중세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당장 2,3일 사이에 접전지역에서의 야당 지지율이 올라간 점은 제외하더라도 말입니다.
athina   12-04-03 15:48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군요.

무슨 동영상을 링크시켜 놓고 그걸 보면 자기 말을 이해할 수 있다니 나 참...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이 무슨 근거가 된다는 거에요? 또한 그 동영상에서 뭐라고 떠드는데 내가 보기에 어떤 점이 일리있다 생각한다면 그 내용에 대해 요약이라도 하고 글을 올려야죠.

또한 기사에 나온 보건사회연구소라는 곳의 보고서를 다운받아 읽어보니, 좌우파로 나눈 것이 아니고 '매우 진보 - 진보 - 보수 - 매우 보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1500명을 표본추출하여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사했더군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정치적 용어에 밝지가 못해서 진보와 좌파 혹은 보수와 우파를 동일시하지 않으므로 저 조사를 통해 한국에 좌파로 자칭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 큰 오바에요. 자기는 진보 성향이라 생각하면서 그럼 좌파냐고 하면 펄쩍 뛰는 사람이 널렸습니다.

그 보고서 내용 중 일부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보수와 매우 보수라고 답한 응답
자들이 상대적으로 해당 이념성향을 가진 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비해, 진보나 매우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이념적
성향과 다른 정당선호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매우 진보
나 매우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 수가 적어 이 수치를 해석하는데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를 보더라도 이념성향과 지
지정당과의 불일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그 보고서에 나온 표를 보니 좌파 4% 중도 67% 우파 29%라고 답했더군요. 기사가 그 보고서를 보고 쓴 것이 맞다면 뭔가 수치를 잘못 보고 쓴 것 같군요.

[[스스로를 우파라고 응답한 비율이 많은 나라는 일본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43.7%가 우파라고 답했으며 좌파라고 답한 비율은 5.6%에 그쳤다. 일본의 경우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 역시 가장 많아 전체의 50.1%로 나타났다.] <--- 보고서를 다운받아서 보면 완전히 틀린 수치에요. 어째서 이렇게 수치가 다 틀렸는지 희한하군요.

내가 일본 보고서를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일본에서 좌파가 적은 원인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좌파라는 용어가 일본에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일본도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가 된 마당인데, 자민당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 성향 차이가 없다고 봅니까? 일본에 좌파가 적고 우파가 많아 위험하다니 이건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국은 좌파가 많아서 주변국 입장에서 굉장히 안전한가 보군요?

한국도 저 보고서에서 진보 대신 좌파라는 용어를 썼으면 일본처럼 그 비율이 확 떨어졌을 거에요. 보고서에서도 진보라 답한 사람들이 보수 정당을 많이 지지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용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진보가 어감이 더 좋아서 자기 성향이 진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도무지 통계란 것이 어떻게 나오는지, 설문 조사시 사용한 용어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별 헛소리를 다하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Yamakasi   12-04-03 16:29
athina/
다운까지 받아서 분석하고 견해피력한 건 참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거결과예측에 관한 포스팅인데, 촛점을 곁가지인 좌파우파에 더 맞추고 한심하다는 말씀으로 끝맺으셨군요.
동영상은 대한민국 우파가 꼭 봐야할 교양수업차원에서 곁들인 거니까 요약으로 읽고말 내용이 아닙니다요.
직접 보고 느끼시고 꼭 할말 있으시면 소감을 적으시죠..북한인권을 명분론으로 접근하다가는 병자호란 당시 상황 같은 우를 범할 수 있고 북한땅을 중국에 갖다바치는 꼴 날 수도 있다는 걸 대한민국우파는 생각 안하는 거 같군요. 현재,우리민족에게는,4대강국사이에 균형외교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긴데..북한인권문제는 조용한 외교로 해결해야할 사안이라봅니다.


본인의 논평내용에 대해 제 소감 말해보지요..

좌파 우파 정의를 다시 또 한번 자세하게 강론해주시죠그럼^^.

일본은 숨겨진 우익이 많아서 그렇다고 수정할까요그럼^^
중화민족주의는 우파인가요 좌파인가요 지금 중국지도부 노선이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자위대 해외파병이나 나경원의 자위대 창립축하 행사참석을 떳떳하고당당하게 해라고 질책하는 분이시니
헷갈리네요. 우파 개념이 누가 개념이 없는건지^^.

본인이 대한민국 우파라시면,,동영상 내용이나 일람하시고 한심하다 소리하시지요^^
K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시시한 동영상이라시니 대한민국 공적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매우 강한 우파시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거 결과 예측에 대해서나 본인 견해를 한마디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mathlove   12-04-03 21:15
항즐이님 /
그 선거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아닌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였죠. 재보궐 선거는 총선과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의 선거중에서 젊은 층의 투표가 높았다고 평가받는 몇몇 전국 선거를 봐도 20대와 30대 투표자수를 다 합해야 겨우 60대 이상 투표자수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Yamakasi님/
해당 자료나 링크를 일일히 알려드리기에 제가 바빠서요. 검색해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최근 10여년간의 자료를 알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즐이   12-04-03 22:09
mathlove님/

그 차이가 어떻게 여당에 더 유리해지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지율 조사라는 점에서 같다고 보거든요. 최근 경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20/30대가 60대보다 크게 많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투표율 수준에 따라 선거의 향방이 달라지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바 아니었나요? 반면 60대 이상의 투표율은 고정적이니까요.
mathlove   12-04-04 01:33
항즐이님 /

힌트를 드리자면...
여론조사상의 각 후보 지지율이 대선같은 전국단일 선거구나 서울시장 선거처럼 천만명정도의 거대 선거구에선 매우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총선은 200여개의 지역구 선거입니다. 그래서 정밀하면서도 동시에 대규모인 표본 선정 조사도 힘들고 표본오차가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항즐이   12-04-04 08:14
근거가 있으면 이야기하면 되고, 아니면 말면 되는 일이지 무슨 힌트를 주고 맞추라는 식인가요.

오차가 크다는게 왜 여당에 유리한 건지? 오차가 적은 지자체장 선거에서도 꽤 큰 차이로 야권의 득표율이 올라갔는데 오차가 클 때는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Yamakasi   12-04-09 02:41
27분 30초부터 보세요. 의석수 분포 전망해놨네요..http://www.youtube.com/watch?v=asacwNKlCLs&NR=1&feature=end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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