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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와 좌파/우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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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일화공자
Date : 12-04-05 23:23
Hit :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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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URL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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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가끔 원론적인 내용을 되집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제가 이제까지 접한 글들 중에서
가장 설득력있게 다가왔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성향을 밝히자면, 저는 보수적이고 자유주의 우파이나 1, -1 수준으로 중도우파에 해당합니다.
유명인들의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자유주의 좌파가 압도적인데,
제 개인적으로 이는 권위주의 좌파에 속하는 군사독재시절의 공과에 따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좌파적 경제운영의 공은 계승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과는 극복하자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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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
12-04-06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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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님 // 간단하게 듣기는 했었습니다만, 영어로 된 내용을 이해할 능력이 없어서 패스했죠.
말님 // 제가 저 2분석을 선호하는 것은 기존의 분석(첫번째 링크의 첫번째 글)이 분명한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필요에 따라 현실정치세력이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느냐는 분석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념적으로 분류할 때는 가능한한 단순한 기준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저 3가지 기준으로 20가지(또는 좌/우파구분을 4가지가 아니라 D&D식 9가지로 해서 45가지) 유형을 나누어놓고 현실을 분석하는 편이 좀더 분명한 구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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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겨레 기준으로,
저는, 시장 자유 -4.62 개인적 자유 -1.96 이렇게 나오는군요.
노무현 정권 말기, 이명박 정권 초기때 말러리안님과 같은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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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테스트를 해보니 전 자유주의 좌파로 나오네요. 결과 보고 좀 놀랬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볼 때 mahlerian님은 좌파나 우파가 아니라 단순 '친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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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드/
들어가서 테스트해보시고, 결과 점수를 한 번 올려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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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드님/
님도 자유주의(연성) 좌파(강성)군요그럼.
그런데,,
<새나라당 정치인들도 거의 왼쪽에 속해있군요>는 근거 있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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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 |
12-04-06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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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ne//
저는
economic scale이 -3.12 communism이나 collectivism쪽입니다.
social scale이 -2.62이네요. livertarian또는 anachism쪽입니다.
나이가 들면 좀 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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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
12-04-06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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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Left/Right: -8.88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7.90
오호 극좌파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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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숫자 +6, -6이 최대치 같은데,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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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
12-04-06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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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까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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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군/ 심상정과 홍세화의 중간정도 포지션이군요.
밑에 도표 하나가 더 있었군요. 저는 새누리당에 들어가도 되겠네요. 정몽준 이정현과 포지션이 크게 다르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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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기준이지만 참고할만해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solidarity.tistory.com/99 2007년 한국 지식인 이념 분포도
[김호기(연세대 교수)는 “우리의 지식인 이념 분포 양상은 서구 사회와 다르다. 서구적 틀로는 좌파가 탈민족주의, 우파가 민족주의 중심으로 분포하지만 우리는 좌파민족주의 지식인들이 많다”며 “이는 김구 등 우파 민족주의 그룹이 몰락하고 나서 수십년간 반공체제가 공고해진 탓”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07년 당시 참고 기사도 있군요.(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3/2007090300137.html)
저는,,
I-1(진보적 민족주의),I-2(급진적 좌파민족주의)의 중간정도+알파(대외 영토,역사문제) 정도 되겠네요.
정확하게는,,반외세가 아니라,,균형외교와 경협,연방제 통한 안정적 통일달성 추구한 김대중의 노선이 최선이라 보는 입장인데, 지식인 지도에는 김대중대통령의 포지션이 아쉽게도 없군요. 동아시아는 일본이 과거사 사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한중일 민족주의가 옅어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 북한 땅을 넘보는 중국동북공정 때문에도 더욱 그렇고.
그리고, 그림에는 빠졌는데, 좌표상,,이문열 조갑제 김동길은, 우파반공주의+mild민족주의로 포지셔닝돼 있네요. 그런데,, 김용옥은 어디쯤에 속하는지 궁금하네요.. 스스로는 이념 상관없이 민족의 대의을 걱정한다하는데..http://www.youtube.com/watch?v=VlzxN-SKvCc&sns=tw 황석영 좌표랑 비슷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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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Left/Right: 6.25 --> 경제적 자유주의자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3.72 --> 사회적 자유주의자(개인주의자)
전 일관성있게 자유주의로 나오네요. 제가 우리나라에서는 희귀종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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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해보는군요..
시장 자유 3.62 개인적 자유 -1.80
예전에 측정했던거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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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osize/
저와 같은 분면이네요. 자유주의 우파가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로 희귀할 줄은 몰랐습니다. 희귀하니까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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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자유 -4.12 개인적 자유 -0.25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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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세상님 / 넷생활 오래하다보니, 네트 사회가 얼마나 좌경화 돼있는지 뼈저리게 느끼죠..
일전에 진단 결과를 캡쳐해놓은거 보니까 3.75, -1.44로 지금과 큰 변화는 없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같은 수치가 나온 분은, 보기 드물었지요;
더불어 뻘소리 좀 하자면..
일베는, 좌경일색의 네트 사회의 반항아이자. 변화의 신호탄이죠..
좌경화된 넷사회에서 반항하면서 거칠어지다보니, 욕도 많이 먹지만,
사실, 일베 욕을 하는 대부분의 넷좌경세력들은 08년때, 더하면 더한 개뻘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수용해 왔다는걸 볼때, 일베는 그들의 미러링임을 그들이 이제 느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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