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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김용민 막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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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mahlerian     Date : 12-04-04 14:59     Hit : 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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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흥한 자, 막말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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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즐이   12-04-04 15:13
말러리안님, 김용민 발언에 대해 상당히 집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대성 후보의 논문 복사나 박선희 후보의 토론회 도중 줄행랑, 반대 진영이라면 정운천 후보의 선전에 당황하고 있을 완산을 이상직 후보의 비리 사건 등 많이 있을 텐데요.

혹은 변희재씨가 주목하는 박선영 대표 가족 문제라거나, 오늘 알려진 노무현 조카 구속영장 발부라거나..

김용민 발언에 대해 굳이 두 꼭지를 쓰시는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아래 글에 비해서 이 글은 막말이라기엔 저 발언을 할 당시의 김용민씨의 위치를 생각하면 그리 놀랍거나 극단적인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만.
mahlerian   12-04-04 15:19
항즐이/
후후. 글 두개 썼는데 "집착"이라고 하시네요. 거기다가 "상당히"란 말까지 덧붙이셨군요. 님 혹시 제가 "은폐"란 표현 썼다고 사과하라고 막 뭐라 했던 분 아닌가요?

뭐 문대성 표절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그런거야 문대성 인생의 일부분이죠. 반면 김용민은 인생 전체가 막말과 선동으로 쭉 깔려있습니다. 그거 빼면 남는게 없는 사람이죠.

저는 김용민같은 "잡놈"이 제 1야당 공천받고 진지해야할 공직을 맡겠다고 나서는 것, 이번 총선의 저질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보기에 이 문제를 지적하는 가치가 있다 봅니다.

그리고, 네이버나 주요 좌파 논객들까지 나서서 성토하고 있는 문제임에도 어제부터 포털 다음 대문 기사 확인해보니 김용민 관련 기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포털의 편향성 교정도 제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항즐이   12-04-04 15:23
말러리안님,

하나의 같은 주제이고 같은 글로 쓰실 수 있을 만한 내용을 굳이 둘로 쓰는 것에 대해 의도를 궁금해 한 것이지요.

"후후"라고 비꼬시며 과거의 저와의 일을 들먹이신다면, 제게 사과하실 일이 남아있다는 것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만.

문대성 표절이 일부분이라면 김용민의 막말도 일부분이겠죠. 서로 그걸 들어내자면,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남는게 무엇일지, 지식절도와 인신공격중 무엇이 더 나쁜 것일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보구요.

김용민이 잡놈일지, 문대성이 스포츠맨과 지식인의 허울을 쓴 사기꾼일지도 서로 평가가 다를 것 같구요.
mahlerian   12-04-04 15:30
항즐이/
글쎄요, 제 의도야 김용민의 실체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라는 것이죠. 뭐 딴게 있겠어요?

문대성 얘기 하시는건 무슨 의도이신가요?
항즐이   12-04-04 15:42
문대성 이야기하는 건 말러리안님과 같은 의도겠죠. 알기를 바라는.
제가 물은 건 이 사안을 다른 것에 비해 굉장히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입니다. 댓글을 통해 의중을 이해했습니다.
mahlerian   12-04-04 15:47
항즐이/
이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포털 편향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제 포커스가 움직인다는 것은 여러번 밝힌 바 있습니다.
항즐이   12-04-04 15:50
제가 이해한 것은 김용민에 대한 말러리안님의 평가를 알리고 싶다는 강한 의지입니다.

이 경우 포털편향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김용민은 검색어 1위에 랭크되고 있고, 그의 막말 발언은 포탈에 잘 올라와 있습니다. 오히려 사과 내용 보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만도 있지요. 사과보도의 속도 정도야 또 진영에 따라 다르게 보겠습니다만.
mahlerian   12-04-04 15:52
항즐이/
검색어야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더 크지요. 하지만 대문편집은 포털의 당파적 의지가 개입되지요. 저는 어제부터 미디어다음을 모니터링했지만 김용민의 김자도 제대로 언급안되더군요.
항즐이   12-04-04 15:55
네이버는 괜찮습니다. 네이트에도 따로 꼭지가 있구요.
조중동/한경오가 있는데 다음/네이버도 그렇게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저는 네이버만 보는데요.
Curio   12-04-04 16:18
mahlerian/

"뭐 문대성 표절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그런거야 문대성 인생의 일부분이죠. 반면 김용민은 인생 전체가 막말과 선동으로 쭉 깔려있습니다. 그거 빼면 남는게 없는 사람이죠."

이거 잘 독해가 안 됩니다. 문대성의 테크트리야말로 잠깐의 인기 > 복사실 석/박사 자격 취득 > 교수로 명예 취득 > 정치인으로 이어지는 진짜 인생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문대성의 테크트리는 빌드가 쉽다는 점에서 해악이 더 크다고 믿고요 김용민과 문대성, 둘 중 하나만 버려야 한다면 전 문대성입니다.
mahlerian   12-04-04 16:25
Curio/
문대성의 입지는 돌려차기로 만든거지 논문이 만든게 아닙니다. 거짓으로 밝혀진 줄기세포 논문이 입지 그 자체였던 황우석같은 사람과 같은 레벨에서 다루면 안되는 인사이죠.

그리고, 제 얘기는 논문 표절이 잘못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조국같은 학자가 상위 1% 학자라며 설치고 다니는 나라에서, 문대성같은 체육계 인사가 표절한게 그리 사람들에게 충격적 일인가 의아해서 이 문제에 대해선 저까지 나서서 지적질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Curio   12-04-04 16:31
mahlerian/

그 돌려차기로 정치에 나설 수 있는 것 아니라는 것 아시지 않나요? 뭐, 이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닐테구요.

mahlerian님이 논문 표절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느껴서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논문표절-복사다 대필이다 말이 많지만-한 교수출신 정치인, 막말과 선동으로 유명한 정치인, 어느 것의 해악이 더 큰지에 대한 제 판단을 이야기한 거죠. 사람들이 문대성 논문 표절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항즐이   12-04-04 16:31
말러리안님

조국이 스스로 상위 1%라고 설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건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죠. 설령 그런 말을 해도 저놈 저거 자뻑이네 하고 말 일이죠.

조국의 학위와 교수직 유지에 비리가 있다면 그걸 비판하면 됩니다. 문대성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문대성이 단순히 돌려차기로 유명해진 한 명의 금메달리스트였다면 국회의원 후보가 되기엔 부족했을거라고 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문대성이 IOC 위원이 된 것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지막 즈음이고, 그 때 이미 박사학위와 동아대 교수직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THESE   12-04-04 17:05
김용민후보 사과문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8년 전 기억도 못한 사건이지만그 음성을 듣는 순간 내가 한 말인가를 의심 할 정도로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유나 변명을 대지 않겠습니다.그 음성은 분명 제 음성이고, 제가 한 말입니다. 어린 시절 치기로 돌리지 않겠습니다.

그 때는 그렇게 하는 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19금을 표방해놓고 누가 더 적나라하게 말을 하느냐로 낄낄대며 자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외에도 부끄러운 과거가 많이 있을 겁니다.있다면 모두 반성합니다. 새로 태어나겠습니다.

지난번 비키니 사건 때 정봉주 전 의원님이 보낸 편지가 다시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의 가치를 지향하면서도 양성평등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성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여성의 문제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다."

지금 이 순간부터 김용민은 지난 과거를 반성하면서모두 짊어지고,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2.4.4 노원 (갑)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6522

(인용끝)



노원(갑) 유권자들께서 당황되겠네요.

얼마 전에 허위조작으로 파문을 일으킨 뻔뻔한 통합진보당 여성 대표 이ㅈㅎ씨를 보면서 .... (광우뻥 사태이후 오랜만에) 놀랐었는데.
좌파 중에는 "(필요에 따라) 사과하는 사람"도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사과란 진정성이 내재될 때에 한해서 충분히 검토하고나서 사과를 받아야 할지, (거짓 사과라서) 그럴 필요가 없는지를 알게 되는 거겠지요. 선거철에 투표직전하는 사과라...... 이걸 진정한 사과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mahlerian   12-04-04 17:15
Curio/
김용민의 막말과 선동이 더 문제냐, 문대성의 표절이 더 문제냐는 것은 '비교불가능성(incommensurability)'의 문제이겠습니다.

다만, 누차 밝혀온 저의 강력한 일관성이 포털권력, 방송권력, 좌파권력의 견제이므로, 문대성의 표절 문제는 이미 그런 권력에 의해 충분히 지적질이 되어왔던 바 굳이 제 손에까지 피를 묻힐 필요성은 못느낀다는 것이고, 김용민의 막말과 선동 문제는 지금 정도의 지적질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바 저라도 나서야 한다고 느꼈다는 것이지요. 이게 암튼 제가 김용민건과 문대성건을 보는 온도차가 다른 가장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사실 문대성의 표절 문제는 비교적 확실한 사안이긴 한데, 그렇다해도 진중권같은 작자가 도덕성 전세낸 듯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설치는 것을 보면 갑자기 무슨 근거라도 좀 찾아서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팍 드는 것을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진중권이 누굽니까. 참여정부 권력에 편승해 미학석사학위 하나로 학내 규정까지 어겨가며 전국 유수 학교의 교수직(비록 겸임교수지만)을 줄줄이 해먹은 인간 아닙니까. 사실 진중권은 20년전의 석사논문 이후로는 무슨 논문을 제대로 써보거나 지도해본 적도 없어요. 근데도 자칭 "인문학자"고, 그 "양심"으로 문대성 논문이 표절이랩니다. 허, 나원참.

저 봤을땐 문대성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정리될겁니다. 국회의원이 되건 안되건, 남다른 업적을 남기지 않는한 이 표절 관련 도덕성 문제는 평생 그를 따라다닐 수밖에 없을거예요. Curio님이 말씀하신 해악은 결국 이렇게 응징이 되는거죠. 당대의 좌파 권력이 나름 명분을 갖고 노리고 찍었는데, 깊은 상처가 안남을 수 없다 봅니다. 강용석이 저런 찍힘에서 헤어나오는데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보셨을거예요.

그러나, 문대성과는 반대로 진중권, 김용민같은 애들은 뭔 어떤 나쁜 짓을 하건간에 도덕적 방탄복을 입고 계속 깐족거리며 계속 떵떵거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좌파 권력이 저물지 않는한 말입니다. 선거때니까 그냥 움추리는건지 김용민이 국회의원이 되건말건 지 트레이드마크인 막말 멈추리라 믿는 사람은 바보죠. 뭐라할 사람도 없을거고.

저는요. 표절 문제 지적은 표절 문제 지적으로 끝나지만, 권력 문제 지적하면 궁극적으로 표절 문제같은 것도 다 해결된다는 소신을 갖고 있어요.

일종의 '거대사고증'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제 생각입니다.
Yamakasi   12-04-04 17:42
mahlerian님/
제가 안타깝다는 말씀을 한번더 드리고 싶군요.

<당대의 좌파 권력이 노리고 찍었는데, 깊은 상처가 안남을 수 없다 봅니다.><----이건, 보수의 가치를 진짜 앞세우는 사람이라면, 좌파 탓 이전에 스스로의 자존심 문제라고 봅니다.
가치판단에 혼란을 겪는 정당이거나 지성인으로...


좌파 정치권력이 거짓말위에 또 세워질려고 하는 거라면 힘합쳐서 좌우파 뭇민중혁명을 일으켜야한다고 봅니다.
이명박식 정치에 대한 거부의 핵심은, 앞뒤말이 다른 사기정치.. 즉,거짓말에 대한 다수 국민의 분노입니다.
현재, 문대성의 문제는, 이명박의 데쟈뷰이기 때문에,, 또 그걸 감싼다는 건 한나라당을 답습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말하면,,
김용민논란은 호오의 문제고, 문대성논란은 사실관계 거짓의 문제고.

보수라고 자처하는 지성인이 있다면,,거짓말에 대한 일고의 용인도 하지 않는 엄격성을 보이도록 채찍질하는 게,, 대한민국 보수를 살리는 길이라봅니다.

제가 보기에, mahlerian님 이데올로기상,,
반드시 앞으로 내내 보수우파만을 옹호하지는 않을 꺼라봅니다.
즉,사안에 따라 포털권력이 우파로 넘어가면, 다시 좌파를 옹호하리라 봅니다.
지난번에,,그래서,,제가,,궁금했던게,, 변희재씨 팔로워가 몇만명 이상이 되면,, SNS권력으로 보고 견제하기 시작하실 껀지 궁금해한 겁니다.

포털은, 회사전체로서 편집권갖는 권력이지만, SNS는 순전히 개인에게 달린 개인권력 문제니까요..
팔로워가 꾸준히 늘고 있는변희재씨도,, mahlerian님의 견제레이더에 들어오는 날이 어쨌든 머잖았으리라 보고요... 항즐이님이 그점 기억하신다면,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봅니다.
mahlerian   12-04-04 18:15
Yamakasi/
변절자인 강준만과는 달리, 그래도 변희재는 '도전자' 스탠스를 꾸준하게 잘 유지해왔고 또 앞으로 그러리라 봅니다. 전설적인 민주화 운동가들인 김대중과 김영상의 말년 제외하고 인생 대부분이 그런 스탠스였던 것처럼 말이지요. 항상 당대의 제 1권력과 맞짱을 뜨면서 자기 입지를 구축해나가는 혁신가들과 제가 각세울 일은 없습니다. 반대로 항상 저의 동지이겠지요.
Yamakasi   12-04-04 18:42
mahlerian님/
대상설정에 자의적이냐 아니냐의 문제 같습니다..
변희재씨도 초창기엔 좌파옹호활동을 하면서 공론권력 세계에 입문한 거 같으니 변절자라는 단어는 자해하는 용어라 봅니다.

제가 그간 직간접적 대화로 이해한 mahlerian님 이데올로기를 생각하면..
조선일보 사이트 들어가서 댓글 남기신다면,, 보통은 좌파를 옹호하는 댓글을 남기셔야할 껀데..

좀 의외입니다.
<제 1권력과 맞짱을 뜨면서 자기 입지를 구축해나가는 혁신가들>도 개인 공론권력으로 힘이 커지면, 말러리안님 견제대상에 포함되는 걸로 이해했는데.
변희재씨가 mahlerian님에게 동지차원으로 대접받고 있어서 견제할 일이 앞으로도 항상 없을 것이다라면..
특수한 예외적인 경우라고 이해를 해야겠군요그럼.

어쨌든,,지금까지는 그렇겠지만,, 포털이 좌파권력에게 넘어갔다는 상황판단에 변동이 오면, 언젠가는,,좌파를 또 옹호하는  mahlerian님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SNS 선거운동 허용에서 보듯이,, 대세는,,SNS로 공론선도와 형성권력이 넘어가고 있다는 점은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오프라인 권력인, 의회나 행정부 제 1권력이 좌파로 넘어가고, 온라인 포털이나 SNS는 좌파논객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면, 그럼 그때는,,포털내의 공론형성권력이 우파천국이 될 수도 있는데,,
또는, 그 공론권력 그대로 남아서 사안에 따라  집권세력에 대한 비판의 칼날을 좌파들이 매섭게 들이대면...

지금 말러리안님 스탠스를 일관성을 유지한다면,,그때는 좌파를 옹호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건투 바랍니다..
mahlerian   12-04-04 19:38
음, 그건 그렇고 민주통합당에서는 후보사퇴시켜야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무지 심각한 상황인데, 정작 포털에는 기사다운 기사도 없군요. 민통당은 밑바닥 여론이 심상치않다고 본 것 같은데, 밑바닥 여론과 좌파가 장악한 현 언론구조 사이의 괴리가 엄청나 보입니다.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044889g
항즐이   12-04-04 20:57
진중권도 예전보다는 입지가 좁아져서 약간 버벅거리는 일이 많고, 김용민도 당선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저 발언이 평생 쫓아다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에 좌파언론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건 당연한 업보라고 봅니다.

문대성 역시 국회의원은 당선될 거 같고, 학위와 교수직이야 박탈되겠지만 어느 정도 잘 먹고 잘 살겁니다. IOC위원에 금메달 리스트에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젊은 정치인이니까요.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우로 혹은 좌로 기울어진 미디어 편중이 있는 걸 저도 느낍니다만, 말님처럼 민감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문대성-김용민 건에 있어서 그 정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둘 다 잘 보도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늘 자기쪽이 아쉽겠죠.

밑바닥 여론과 좌파가 장악한 현 언론구조라고 하셨는데, 밑바닥 여론이라는 걸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들르는 좌편향 커뮤니티들에서도 김용민 관련 이슈가 크게 흥한걸 보면 곧 기사들로도 김용민의 거취에 대한 공세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Yamakasi   12-04-05 11:26
8247번 포스팅 댓글에서 좀전에 제가 링크걸었는데, 여기 댓글에 링크 거는게 좋을 거 같아서.. 다시 걸어봅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7013&g_menu=050200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널리 확산되면서 기존 일부 전문가가 독점했던 정보가 이제는 대중화되고 있다. 권력이 정보의 독점과 유통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 사회가 좀 더 민주주의에 적합한 사회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사회 각 영역 중 가장 후진적으로 발전하는 속성을 지녔다는 정치도 정보의 유통 체계가 바뀌면서 서서히 변하고 있다.

... 이처럼 그간 정보의 유통 구조가 열악해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진보적 목소리들이 SNS와 팟캐스트 등의 통로를 찾으면서 보수 우위였던 우리 정치 구도가 변할 가능성이 커졌다  ]

신문이나 방송 포털은 몰라도,,SNS만큼은 국민 개개인이 정보유통원이므로 개개인의 편향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곳입니다..
<밑바닥 여론과 좌파가 장악한 현 언론구조라고 하셨는데, 밑바닥 여론이라는 걸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즉,,"SNS공간은,,밑바닥 여론이 형성되는 곳이지만, 좌파가 일방적으로 장악하고 말고할 공론공간이 아니라 기회나 접근에서 공평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봅니다.

그리고,,

mahlerian님/
이건,, 다음포털이라서 의도적으로 띄워주는 건 아니겠죠.
이상돈 비대위원이, 이번 불법사찰껀 관련하여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05093909322 )
["돌이켜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사유는 만일 그런 경우라고 할 것 같으면 오히려 경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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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ualism/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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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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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ina/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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