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기사여서 링크 걸어봅니다.
댓글도 재밌고.
조금 길지만 일독해보세요.
(선거와 별무상관하게 김일성 탄생 100주년 전후 날짜로 예정돼 있었고, 현재 북한이 합의파기한 것처럼 미국이 설레발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북한이,,
북미관계 개선을 위해 일찍부터 노력했다는 사실이, 대한 민국에는 잘 안 알려져 있는 거 같습니다.
[1992년 북·미 고위급 회담의 역사적 첫 테이프를 끊은 김용순 비서와 아널드 캔터 미국 국무부 차관보 회담에서 김 비서가 '동북아에서 북한과 미국이 동맹을 맺어 세력 균형을 이룩하자'라는 파격적 제안을 해 미국을 놀라게 했던 광경을 연상시킨다....
...김용순 비서가 1992년에 북·미 동맹 얘기를 꺼냈을 때 북한에는 구상만 있었지, 미국을 압박할 힘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힘을 갖기 시작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이부분이 제겐 특히 흥미롭네요. 즉, "조미 동맹을 위한 투쟁"이라는 의미에서.
자매인 남북한이,, 미국오빠를 두고 서로 자기만 차지하겠다고 싸우는 꼴이니.. 한쪽은 목숨걸고 결혼하자고 매달리고, 한쪽은 이미 결혼했다고 느긋하면서도 한편으로 조바심에 안달하는 관계니.
곁가지로,,
천안함과 연평도 껀도 있었고, 미국이 용인하고 있는 터라 여권에서도 선거 이슈화 필요성을 못느껴서, 현재 선거국면에서 유리하고 말고 할 꺼리가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