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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130호 (PDF 전문)
  보수의 확장인가 보수의 분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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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Levinas     Date : 12-03-14 04:35     Hit : 1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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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의 우파 버전인 '저격수다'를 들어보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해 비방적이다. 반면에 '나는 꼼수다' 같은 경우는 정작 진보진영에 대한 성찰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이 찬양 일색이라 질리는 한편, '저격수다'의 초창기는 나름 신선했던 걸로 기억한다. 보수진영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던 박성현 패널의 입담과 장원재 패널의 재치 넘치는 위트 그리고 내가 신뢰하는 변희재 대표까지. 문제는 그렇게 23회까지 녹화녹음을 끝마쳤다는 것인데, 정작 보수 분열의 시발점이 박근혜 의원의 새누리당인지 뉴데일리의 저격수다인지는 한 번 따져봐야 할 것 같다. 보수의 가치? 물론 중요하다. 진보적 가치는 두말할 것도 없으니 별론으로 하고 일단은 보수적 가치의 과잉 현상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다음은 박성현 패널의 저서 '망치로 정치하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 '적과 동지'라는 슈미트carl Schmitt의 편가르기 개념에서 출발한다. 슈미트의 정치사상은 정치적 증오심이 정치의 본질이라는 생각이다. 슈미트의 정치사상은 정치적 증오심이 정치의 본질이라는 생각이다. 이 철학은 나치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독일민족은 다른 국가, 다른 민족을 적 아니면 동지로 대해야 하며 언제든 전쟁을 벌일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무시무시한 전쟁의지를 합리화시켜주었던 철학이다. 문학 비평을 하는 사람이 "정치적 증오심이 바로 정치의 본질이다"라는 식의 사납고 비틀린 관점을 가졌다는 점은 우울한 일이다."
 
저자 박성현은 시종일관 진짜 보수도 진짜 진보도 없다고 설파하며 편가르기를 가장 경계한다. 그런 분이, 그것도 오랜기간 민주화 운동에 몸 담았던 시절의 초심은 어디 버리고 기껏 보수 진영으로 넘어와 한다는 말이 보수와 진보세력을 결집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새누리당을 보수 분열의 원흉이라고 한다면.. 글쎄, 전적으로 옳지 않은 미감이라 생각한다. 슈미트의 정치사상의 문제점은 지나친 순혈주의 내지 순수주의다. 이는 우익 파시스트를 양산하는 이데올로그적 요소로 작용한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기는 커녕, 같은 보수 진영에서조차 그것도 지속적이고 집요하게 박근혜 의원을 비방하는 것이 단지 출신성분에 기인한 것이라면 번지수 잘못 짚었다. 다시 저서를 보자.
 
 "(...)이 무렵 한 일간 신문에는 '주요타격방향과 우정의 정치'라는 칼럼이 실렸다. '주요타격방향'은 스탈린의 전술이다. 스탈린은 한 순간에 하나의 정적만 상대하는 방식을 즐겨 사용했다. 이것이 '주요타격방향'이다. 그 적을 거꾸러뜨린 다음에 다른 적으로 표적을 옮겼던 것이다. 80년대 운동권은 이 전술을 '주타방'이라고 불렀다."
 
자, 그럼 이 '주타방'이란 전술을 적진으로 위장잠입하여 역으로 구사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피아 식별이 안되는 지옥도가 연상되지 않는가? 이것이야 말로 최상의 파르티잔 전술이 아닌가. 오늘 유시민 패널이 백분토론에 나와 그간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비방하는 것을 보면서 박성현 필진이 문득 떠오른건 내가 너무 예민한 탓이었을까? 과연 누가 보수 분열을 확장 및 가속시키고 있는지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한 번 숙고해 보시길 바라는 바이다. 저자는 왕년에 PD 계열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으니 내 이런 투정이 단지 어린 자의 의구심이 아닌, 혼탁한 시대에 나름 정확한 판단을 견지하려는 건전한 차원의 의혹제기로 보셨으면 하는 부연 또한 남긴다.
 
박근혜 대표를 두고 박정희 영정정치다 뭐다 해서 말들이 많은데, 현재의 대권 구도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평생을 박정희 대통령에 반대하여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북조선 김씨 일가에 의해 토사구팽 당하여 주검이 된 문익환 목사. 그리고 그의 아들 문성근은 지금 박근혜 대세론을 무너뜨리는 선봉장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남평 문씨와 고령 박씨의 악연을 보며 고인의 원혼들은 구천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분단의 아픔이 그려낸 유신독재의 악업을 다시 박근혜로 하여금 계승이라도 하란 말인가? 노무현의 복수가 문재인의 운명이라면 보수와 진보의 화합과 상생의 밑그림은 박근혜의 숙명이다.
 
문성근의 백만민란 프로젝트와 박근혜의 조용한 혁명을 얼추 비교해보면 형세는 우파 진영이 전적으로 열악하다. 아무리 좋고 옳은 말을 한 들, 이미 문화권력을 장악한 종친초 세력들에 비해 우파 진영이 겪고 있는 메신저의 부재는 심각한 상황. 그런 와중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진중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변희재 대표의 언행도 조금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정치권에 영원한 친구도 적도 존재치 않는 것처럼 박근혜 대표가 전여옥 의원의 지역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한 것도 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수 있는 터파기 작업의 일환이니, 노골적인 친북 골수 종북좌파를 제외한 합리적 진보진영의 인사들은 최대한 다독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너무 강준만 선생만 편애하는 것 같아 드리는 말이다. 
 
진중권 교수가 적극적으로 첫 스타트만 끊어준다면, 강준만 교수는 물론 그외 김규항과 한윤형을 비롯한 30대 논객들도 대거 유입될 개연성이 있다고 본다. 과거에 일어난 개인의 사적 감정만 내세워 대업을 그르치게 된다면 변희대 대표 본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보수진영의 입지 자체가 좁아져 위태로워 질 터, 그러니 역설적 의미에선 박근혜 비대위원장으로 인한 보수의 분열이 곧 보수의 확장인 셈이다. 현재 사분오열된 각각의 보수언론이 할 일은 끊임없이 보수층의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그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유권자의 표 결집 효과를 점진적으로 최대한 끌어내는 것 뿐이다. 박근혜의 조용한 혁명과 문성근의 백만민란프로젝트와의 대결은 이번 총선에서 박근혜와 손잡은 손수조와 문재인과의 대결에서 어느 정도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본다.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손권을 힘들게 설득하여 연합을 맺고 조조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적벽대전에서 큰 승리를 거둔 것처럼, 오는 4.11 총선에서 부산 사상의 예비후보인 손수조의 건승을 빌어본다.
 
 
 
전 역사를 통해 책들은 정액으로 씌어져 왔지, 월경의 피로 씌어졌던 적은 없다.
 
- 에리카 종, <날기가 두렵다> 中
 
 
에드가 드가, 압생트 한 잔 (Dans un café, dit aussi l'absinthe (Ellen Andrée et Marcellin Desbo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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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확장인가 보수의 분열인가 (8)
산마로   12-03-14 23:49
아래 말러리안님이 올린 이영조의 글을 꼬투리 잡은 데 신속하게 굴복하는 꼴을 보면 박근혜의 새누리당을 전술로라도 칭찬하고 싶은 맘은 안 생길 것 같군요. 어차피 선거에서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적극적으로 차악을 변호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Levinas   12-03-17 17:29
산마로/

말씀하신 "이영조"의 글에 따로 댓글 단 적이 없습니다만 누가 신속하게 굴복했다는건지 좀 아리송하군요.
그나저나 탈북자 인권 문제에 대해서 유독 야권들은 다들 잠잠한 모양입니다. 웬지 이곳도 그런 듯 하군요.
토토로   12-03-19 22:32
보수의 확장.분열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가 '없다'(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경쟁적 복지포퓰리즘 선거라는 건, 전설로 떠도는 막걸리 선거보다도 해롭고 염치가 없는 짓이지요.
지켜보기만 하는 입장에서도 생각하자면 답답하고도 한심해질 때가 많습니다.
보수와 우파의 가치를 대변하는 정치세력을 자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기네 진영 유권자의 침묵과 냉소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실은 대세가 완연하게 기운지 오래라, 이분들이 그런 수고스러운 일을 할리가 없습니다.
선택은 오래전에 하였고, 그 선택이 득표로 이어지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그래도 우리가 저 민통당이나 통진당과는 좀 다릅니다.. 종북이나 반미는 아니니까요.. 그런 멘트도 가끔은 하시고.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정도는 다 압니다.
그래서, 어디 제3지대에서라도 맘에 드는 물건이 나타나나..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는 거구요.
Levinas   12-03-20 07:21
토토로/

"보수가 없다"는 건 김종인 비대위원의 입장이지 박근혜의 입장은 '보수가 있다' 입니다.
저 위에 야마카시님의 "좌회전 깜박이 넣고 도로 우회선 했다"는 문구를 보시면 아실 듯...
토토로   12-03-20 14:32
그야 야마카시님의 안목이 그런 것이구요. 선거철이라 정책보다 사람의 성향에 관심을 두나봐요.
그러나 정책을 보고 입장을 보고 보수(그보단 우파)가 실종되었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아시잖습니까? 나온 얘기, 이미 한 얘기의 지루한 반복이 되겠지요.
Levinas   12-03-31 01:43
실은 저도 같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민생각' 같은 경우가 보수 정당 같고,
'새누리당'이 중도보수 정당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 대선 박근혜 대표가 안되도
상관없습니다. 나이도 젊으신데, 대통령 한 번 하고 국회를 떠나시는 건 나라의 손실이죠.

자유선진당이나 국민생각에서도 총선 이후 독자적인 대권 후보를 추대하리라 봅니다만,
그러나, 새누리당 내에서의 대권후보는 박근혜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항즐이   12-03-31 12:33
Levinas님/ 개인적으로 박근혜 대표의 지지자가 아니어서 그런데, 박근혜 대표의 가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지자가 아닌 입장에서는 뚜렷한 정치적인 방향성이나 정책적 입장을 드러내신 적이 없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분이라서요.
Levinas   12-04-05 19:05
항즐이/

정운찬 교수의 초과이익공유제와 박근혜 대표의 성과공유제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는 물론 진보 언론인 '미디어 오늘'에서도 성과공유제를 지지하는 이상호 국장의 말을 실었더군요. 더군다나 며칠 전에 정운찬 교수 본인께서 직접 이익공유제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신 면도 없잖아 있구요. 여.야가 그만 치고박고 싸웠으면 하는 것 또한 제 바람 중  하나입니다. 전 오히려 항즐이 님이 지지하는 후보가 누군지 궁금하군요. 나꼼수를 지지하는 건지 문재인을 지지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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