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씨 아들의 병역 관련 문제에 대해선 이미 잘 아시고 계실테니, 병무청 관계자 인터뷰가 실린 조선일보 기사로 저간의 사정은 갈음합니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저나 여러분이나, 강용석 씨가 공개한 MRI가 병무청에 있다는 박모씨 아들 MRI가 맞냐는 것이 가장 궁금할 것 같은데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병무청은 가부를 밝혀주지 않네요.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강용석 씨가 공개한 MRI가 '병무청에 있는 박모씨 아들 MRI'일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고들 계신지 궁금해졌습니다.
전 50:50이었다가 박원순 씨가 '총선이후에 보자'라고 인터뷰한 것 보고 '병무청에 있는 박모씨 아들 MRI'일 가능성 70%로 좀 높였습니다. 강용석 씨가 공개한 MRI가 병무청에 제출된 MRI라면 그 이후의 추론 과정은 강용석 씨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니 병역 비리일 가능성도 그쯤 보고 있다는 뜻이네요.
여러분은 이 가능성을 얼마쯤으로 보고 계시는지요?